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하아..." 학생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방학이 시작되었음에도, 한숨이 절로 나왔다. 황금같은 고등학생으로써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학교에서 보내게 될 줄이야. 본가로 내려가 좋아하는 게임의 이벤트 스토리를 다시금 정주행하려던 원대한 계획을 세웠던 나로써는, 지금 이 상황이 영 성에 차지 않았다. 하지만, 뒤늦은 후회를 해도 이미 늦었다는 것 쯤은 알고 ...
나와 별님이 만난건 데뷔당트였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주위를 둘러보던중 눈에 띄는 사람이 단 한명 있었다 달콤한 황금빛 꿀을 바른듯한 머리와 푸른바다같은 두 눈동자 흰 눈처럼 하얀 피부와 밤하늘 같이 빛나는 드레스 꼭 밤의 여신이 이곳으로 내려온 느낌이였다 그렇게 난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무도회가 끝나고 그녀에 대해 알아봤다 그녀의 이름은 다프네 에스트렐...
https://youtu.be/xEMandDPPwY (*멘션으로 치기엔 좀 길어서 포스타입으로 드리는데 멘답...부탁합니다.) 가면을 벗은 그것의 세상은 평소보다 더 넓어 보였다. 온실의 공기는 변하지 않았지만 답답했던 습기마저 달게 느껴진다. 쇠냄새는 지워지지 않아도 풀의 향과 낯선 당신의 체취도 함께 섞여 그것을 덮는다. 하지만 머리가 맑아지면 마음의 ...
경악으로 물든 지민의 얼굴이 안쓰럽기 그지없었다. 반응을 보자니, 지민도 그 일에 대해 알고 있는 것 같다. 하긴, 모를 수가 있을까.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어 연일 인터넷과 뉴스에 오르내렸었다. 대중음악을 넘어, 대중문화로까지 확대, 재생산되었고, 평론가란 평론가들은 모조리 소환되어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기 바쁠 정도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 지민의 아빠, 박...
IF 토마 신의 눈 뺏김 급전개 주의! "가주님!" 언제나 한결같은 목소리로, 존경과 애정을 담아 자신을 부르던 목소리. 아야토는 퍼뜩 잠에서 깼다. 업무를 처리하다 무심코 졸고 말았다. 이런, 토마가 잔소리를 하겠어. 바쁘시더라도 편하게 좀 주무세요. 옷도 갈아입으시고, 아예 제대로 누운 채로요. 그편이 더 가주님께도 좋을 거예요. 가신으로서 주제넘은 잔...
“우와, 별 진짜 많이 보이네.” 여주의 작은 목소리가 사방으로 울렸다. 고죠의 손길을 받으며 작은 출구로 나가자 넓은 밤하늘이 눈앞에 펼쳐졌다. 주술고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지붕 위였다. 옥상이 아닌 힙트 지붕이었기에 자칫하면 경사를 따라 미끄러져 추락할 위험이 있었다. 여주는 잔뜩 긴장하며 고죠의 손을 꼭 붙잡았다. “무하한 있잖아. 뭐가 무서워?” 고...
딘은 그을림이 남은 수트를 탁탁 털어내고, 깊은 한숨을 내쉬며 열기에 저절로 땀이 배어나는 이마를 쓸어 넘겼다. 산산조각 난 유리조각들 사이로 건물 안을 가득 채운 불길이 흩날리는 동안 소방대원들이 뛰어다니며 일하고 있는 걸 지켜보는 건 이제 익숙한 일이 되어있었다. 불길속에서 구해온 사람들은 이미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동했거나, 다치지 않은 사람들은 ...
깊은 겨울 날도 추운데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고 있는 비운의 자퇴생 그게 바로 구제영이다. 오늘 하루에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는가. 주택가의 화분이 코앞으로 떨어져 머리가 깨질 뻔했고 근처 학교 야구부가 던진 공에 맞아 자칫 어깨도 못 움직일 뻔했으며 좋던 날씨마저 날 배신해 이렇게 비를 맞고 있는 것이다. 이러다 폭설이라도 내려 도로 한복판에...
* 멸망한 22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적폐 캐해석이 존재합니다. 세계 정부가 예고한 멸망은 그리 느지막하게 찾아오지 않았다. 프레세스는 공식적인 멸망 선포를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22세기의 생존자 여러분, 찬란한 문명을 구가하던 이 행성은 공식적으로 멸망했음을 밝힙니다.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정부의 목소리는 뒷골목의 쥐마저 들을 수 있을 ...
오늘도 역시나 이렇게 무기력해 질 줄 알았다. 분명 어제 저녁 노래를 들으며 내일 부터 갓생을 살자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실천은 늘 어려운 영역에 있는 것 같다. 아침에 눈을 뜨는 일부터 이렇게 힘이 드는데 하루를 활기있게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사라져 버렸다. 사실 이런 마음은 일주일전부터 아니, 그것보다 훨씬 더 이르게 나를 찾아왔다. 새내기가 아님에도 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6년전의 나에게 저주를 보낸다. 시작이 없었으면 끝내야 할 것도 없었을 것 아니냐 망할 놈. 중간에 몇 번정도 끊은 적은 있었다. 놀랍게도 딱히 강한 의지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몇개월씩 끊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근데 금연의 문제는 갑자기 어? 이다. 무의식이 발을 편의점으로 이끌고 카운터에서 늘 피던 담배 이름을 대고 내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