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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나답기에 예쁜 거라면, 바다에 빠졌을 때의 나를 가장 예뻐해 줘. 그때 짓는 표정이 진정 나의 모든 표정일 테니. 그저 예뻐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볼 때 행복하게 웃어줄 수 있는 거야? 응. 하나는 나를 늘 바라보았잖아. 바라보는 눈빛을 홀로 두는 건 아파. 이를 되돌려야지, 내가 바라봄으로 인해 말이야. 네 모습은 예쁘지 않은 구석 하나 없는걸. 그러...
내가 알기로, 그의 이름은 율이었다. 코 끝까지 내려올 정도로 긴 앞머리에, 회색의 영상 속에서도 보일 정도로 하얀 얼굴, 벌건 홍조, 상기된 몸짓, 가느다란 손가락, 교복의 가슴팍 즈음 붙어있던 명찰.
Link 빛이라곤 하늘에 떠 있는 달 밖에 없었다. 그 달에 의존한 채 폐부 깊숙이 연기를 빨아들이면 눈을 몇 번 깜박였다. 스물다섯의 겨울은 지나치게 추웠다. 무슨 일이 생기지 않으면 이상하다 여겨질 정도로 매서운 겨울이었다. 찬 바람이 뺨을 스치면 이로 까득 문 담배를 바닥에 비벼 껐다. 그리고 마지막이었다. 그 이후론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입에 대지...
"진하림, 어제 또 울었냐?" "아니거든." "아니기는. 눈 땡땡 부어서는 붕어싸만코 같이 되가지곤." "........................." "또 무슨 일인데." "알면 뭐, 네가 해결해주게?" 해결을 내가 어떻게 해주냐. 해결할 수 있다고 한들 내가 왜 해주냐. 영영 해결 안되고 망해버려라. 난 매일매일 그것만 비는 놈인데. 엄청 운건지 목소...
All the letters that I wroteAll the pictures that I took 아침이 늦게 왔다. 뒤척거리다가 6시 30분 정도부터는 계속 깨어있었다. 해는 뜰 생각을 하지 않고 밖은 여전히 어두웠다. 7시 20분. t의 알람이 울리고, 7시 45분쯤이 되어서야 조금 푸른 빛이 돌았다. 8시. 새벽 동이 튼다. 차가움이 창문 사이로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좋은 사람을, 만났다…. 라. (어쩌면 난 그러기에 더 원망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 그리 만난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모두 나보다 먼저 가버렸으니. 그런 말은, 삼킨 채로 그저 눈을 감았다) 확실히,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났지. 덕분이긴, 해. 그것만으로 좋아하기에는, 꺼림직한 곳이 많다만…. (그리 웃으면서, 의미 없는 말을 주고받다, 이내 잠시 머릿속에서 ...
고증... 모르겠습니다 실존지명이 나오지만... 소설에서 따왔을뿐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네가 잘 도착했을지 모르겠다. 두 개의 큰가방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욱여넣고 마차에 오르는 너를 배웅했던 일이 아직도 선한데 벌써 몇 주가 흘렀다니 신기한 일이야. 내 계산이 맞는다면 넌 이미 저택에 도착해 짐을 풀었겠지만, 확인 서신이 오려면 또 시간이 걸리니...
*밤을 보는 눈, 미스터리 수사반 공룡님 위주의 크오물입니다. *어휘 수준이 낮아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밤을 보는 눈 2주년 기념? *모두 픽션입니다. *흰색 배경을 추천드립니다. 검은 제복을 입은 경찰은 바다 가까이의 모래사장에, 사복을 입은 경찰은 바다 앞의 길을 걸으며 책을 읽고 있었어. 혹여 누군가와 부딪칠까 봐 책을 덮으려던 순간, 바다 쪽에서...
방 안의 커튼을 쳤다. 양쪽의 커튼이 창의 중앙에서 만나도록. 암전이 된 방 분위기에 ‘너무 어둡나’ 싶어서 양 커튼의 간격을 20cm 정도 떨어진 위치까지 다시 걷어냈다. 그제야 원하는 밝기가 만들어졌다. 창문은 살짝 열어두고 인센스 스틱에 불을 붙여 홀더에 꽂은 후, 미리 방 안에 깔아둔 요가 매트에 가부좌를 틀고 앉았다. 양 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눈...
*페페타로(@M__yun)님의 캐해석 타로 스프레드를 사용했습니다. 1. 연나봄의 기본 스탠드, 성향, 태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부지런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은 아니네요. 종종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좋게 말하면 사람이 좋고,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이 넓습니다. 2. 연나봄의 목표 >나봄이는 현재 행...
'친절한 그들'을 썰어내는 움직임이 제 아비가 트로이 전쟁에서 하던 짓을 꼭 닮았다고 누군가는 말했다. 그러지 못할 이유는 없지. 황금 피를 가진 자손들을 척지는 자가 한둘인가. 살려거든 죽여야 하고, 영혼 없는 괴물들의 육신을 재로 만드는 데에 죄책감 따위 들 리가 있나. J는 원래도 이 따위 판타지 같은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삶에 끼어드는 위협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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