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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혼은 재사용 된다고 한다. 그래서 죽는다고 해도 다시 그 영혼을 갖고 새 육체로 태어난다. 물론 기억은 지워야한다. 여러번 재사용되는 영혼이 기억마저 재사용된다면 너무나도 쉽게 망가지니까.사람들은 이걸 환생이라 하는데, 자신이 환생한다는 걸 아는 사람들을 환생자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나를 가르키는 용어였다.물론 전생을 기억하는 건 바로 전 생 ...
차유진은 혹시 천사가 아닌가. 차유진이 이세진 보증 서 줘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서 주지도 않았다). 이세진 대신 군대 두 번 가줘서도 아니다(심지어 그는, 뼈아프고 배아픈 사실이지만, 영원히 미필일 예정이다). 성격 급한 인간들은 이 단락쯤 벌컥 화를 낼지도. 그럼 대체 뭐하는 헛소리냐? 심성이 천사다? 아 이건 좀 하며 엑스표 치고. 얼굴이 천사다? 뭐...
가끔, 그녀는 아들이 자길 피한다고 생각했다. 고된 하루 끝,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그녀를 반기는 건 아라뿐이었다. 그녀의 아들은 그녀가 저녁을 먹고(아들을 위해 준비했던 건강식) 집을 청소하고(몰래 서랍과 옷장을 열어보곤 했다) 빨래를 널고(형과 똑같은 7번 유니폼) 누워 TV를 볼 때쯤 연습이 늦게 끝났다며 들어오곤 했다. 밥은? 코치님이 사 주셨...
*분량 조절 실패로 나눴습니다…(애매하게 끊길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 완결 편이 올라옵니다😊 윤종이 동아리방에 발을 들이지 않은 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매일 오는 것도 아니니 별로 특별한 일은 아니었으나 한 번 들르라는 연락에 바쁘다거나, 약속이 있다거나 따위의 답도 없는 것은 분명 이상했다. 매일 같이 윤종에게 카톡을 보내던 조걸은 사형이 이틀 동안이...
“후회요? 그런 거 할 여유 없다는 건, 선배님이 더 잘 아시잖아요.” . . . . . . 휴가를 핑계로 이 호텔에 온 지도 벌써 5일째. 휴가를 받을 때마다 겨우 일주일의 휴가가 무슨 의미냐며 한숨을 내쉬던 선배의 푸념도 이제는 이해가 갈 것만 같았다. 어차피 나는, 우리는,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거든. 호텔 관리인에게 나비에 대해 안내받은 이후로 계속해...
" 신이 널 그렇게 만드신 이유가 있네. "" 오? 진짜? "" 눈에 보이는 모든 짓이 포함되어 있어. "" 으응? 그러면 난 천사가 되어야 하는데? "" 뭔 헛소리야. "" 널 안 죽이고 있잖아. "" ... " 김각별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실제로 저 악마는 자신을 봐주고 있다. 자신을 깔봐도 대꾸만 해줄 뿐, 그 이상의 대처를 하지 않는다. 그...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각별이 사방이 가로막힌 방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걸음을 옮겼다'라고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점들이 있었지만 어쨌거나 그가 방 밖에서 안으로 위치가 옮겨진 점에서 그렇게 표현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의자에 앉은 각별이 눈동자를 빠르게 굴리며 주위를 살펴봤다. 벽도 흰색, 의자와 책상도 흰색, 온통 흰색으로만 가득 찬 방인데 저자의 속내도 과연 이 방만큼...
'이성애자 시점의 동성애자 이미지가 되어버리지 않도록' '섹스는 현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연애의 일부'…영화 "에고이스트"에서 게이를 연기한 스즈키 료헤이의 생각 원작자 타카야마 씨와 난 닮았다 ── "에고이스트"는 에세이스트 다카야마 마코토 씨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한 것입니다. 잡지 편집자로서 활약하면서 사생활에서는 개인 트레이너 류타(미야자와 히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사건, 장소, 구체적인 시기 등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며 실제와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본작은 「모험기획국」,「TPRG CLUP」에서 발행한 「마도서대전 RPG 마기카로기아」의 2차 창작물입니다. 용골자리란 고대에 있었던 아르고 호 자리에서 분리된 네 개의 별자리 중 하나로, 천구의 남반구에 있는 별자리다. 밤하늘에...
지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업로드 하려가다 말았던 단편들 조각으로 공개합니다.
반드시 공지부터 확인하고 읽어주세요! 파랑: 개인적으로 기억하고픈 나의 취향 빨강: 나의 상태 및 목표, 나의 글쓰기 성향 밑줄: 문창과에 다니며 걱정하거나 기대한 것들 "대학 자체는 맘에 든다. 내가 원하는 부분, 배우고 싶은 부분, 글에서 개선할 방향 같은 것들을 소름이 끼칠 만큼 잘 집어주면서. 함께 나아가는 그런 건 너무 좋다. (중략) 하지만 글 ...
각자의 짝사랑_06 06. “나 결혼한다.” 그때는 내가 드라마 제작사를 하기 전이였다. 집안의 회사 계열사 중에 한 곳에서 회사란 무엇인가. 경영은 또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허울 좋은 명목 아래 일에 치여 죽을둥 살둥 지낼 무렵이였다. 그때 정말 일에 얼마나 일에 치였냐면 너무 치여서 이렇게 치이면 상해사고 아닌가 싶을 정도로 치였었다. 뜬금 없이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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