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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가을 밤이 깊어간 한가운데에 여전히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손에 잡히는 아무 책이나 집어 들었어 이름이 없는 하늘에 이름을 붙인 건 이야기를 전하는 음유시인들과 발자국을 읽는 법을 공부하는 학자들 여전히 돌아가지 못한 이들과 엄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 거리 별에게 조언을 구하는 이들도 손에 꼽네 무언가에 이름을 지어 주고 그것이 그 사람만의 세계가 된다면 정답이...
되돌아가도 같을 만큼 나 죽도록 사랑했기에 Music- 동반자, 최재림 사랑하는 나의, 당신 이곳의 밤은 아름답습니다. 밤 하늘에 밝은 별이 총총 떠 있고, 달빛은 고고하게 지상을 굽어봅니다. 은은히 올라오는 풀의 향은 코 끝에 싱그러운 향을 얹어주고, 멀리서 불어오는 건조한 바닷바람이 내 볼에 작은 소금기를 남기고 가네요. 당신이 떠난 이후로 나의 세상은...
일교차가 커지고 하늘이 더 높고 깊어졌네 길가에는 낙엽이 걸어가서 바스락거리고 10월이라서 그런가, 코스모스 사이 형형색색 소국이 피고 귀를 차갑게 한 떨림이 스쳐 가을의 소리가 들려 우리가 알아채는 사이 왔다고 당당하게 아직 생각한 건 오지 않았지만 가을이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 건 그대로 한복 입고 나들이하기 정말 좋거든 시와 이야기 책에 더 가깝게 지내...
마침내 불꽃이 치솟았다 터지지 않을 줄 알던 벽이 터지고 영원할 거라 믿은 권력에 금이 갔다 작은 불씨라 여긴 목소리는 강풍을 타고 우리가 아는 그날을 부르는 강물이 되어 앞으로 나섰지 그 날 살아남은 이들은 듣는 이가 없었기에 괴로워하고 진실을 이야기하려 했는데 민주주의의 초석을 쌓은 줄기는 반쯤 묻혔네 내가 그날을 함부로 입에 올려도 괜찮을까? 그렇게 ...
보가트는 황금빛 갈레온으로 무너져 사방으로 비산했다. 그 순간 율리안 하이드에게 든 고민이란 아래의 것 외에는 무엇도 없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이러했다. …..선배가 몇 학년이었더라. 이거 잘못하면 미친놈되는 건데.
지금보다 많이 꼬마였던 때 교복이 무겁게 느껴져 내일은 없으면 했던 상처투성이 울보는 아직도 눈물이 많은 철들기는 너무 먼 어른아이 내일 같은 거 오지 않으면 좋겠어 누구도 모르게 책 속에 가라앉아버리고 싶던 나는 이야기를 전하는 내가 될 수 있게 용기를 줬어 그 날의 나를 많이 기억해 아직 교복을 입고 울던 아이가 키도 변하지 않은 생활한복을 입은 평범한...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그 날에서 벌써 오래 지났는데 좋아진 것도 그대로인 것도 많기에 여전히 살아가는 이들의 목소리와 함께 그 날 싸워 온 네 이야기를 듣고 싶어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보다는 싸우던 이들이 총칼에 스러진 사이 서 있는 아픈 역사를 마주하며 살아남은 네 이야기를 우리가 왈가왈부하기에 상처가 될 그날을 반복할 수 없고 피를 먹고 자란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
네가 눈을 감을 때에도, 네가 혼자 밥을 먹을 때도, 샤워하는 도중에도 내가 생각났으면 했다. 살아 숨쉬는 동안 언제나 내가 생각났으면 했다. 응 그랬다. "여주야 오늘 급식 짱 맛없대. 매점 갈까?" "그럴까?" 너는 집안이 좋지 않았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내 기억 속 너는 저 깊숙한 골목을 지나 작은 집에 살고 있었다. 너는돈이 없었다. 대신 예...
언젠가 물고기였던 우리는 인파가 흐르는 하늘 아래에서 밤에 반짝이는 빌딩 산호초와 길가에 핀 꽃과 가로수를 물결 삼아 이곳저곳 헤엄치며 색이 변하는 하늘과 거리를 둘러 가다 아직은 우리가 있어야 할 일이 있어 물에 잠겨 가라앉아 있기는 마음 아파 심연에서 뛰어올라 물고기였던 우리는 공기호흡을 하다 잠기지 않으려 글을 읽고 이야기를 전해 다시 내가 나로 있으...
드디어 이것저것 만진덕분에 실내야외정원이 완성됐다! 문제는 실내야외정원만 완성된거지 테라스는 아직 문제가 많지만 이것만으로 한게 어디냐 !! 풀내음이 파릇파릇 ~~~ 더이상 내캐는 중요하지않다 그냥,, 그냥 적당히 서있는 마네킹일뿐 원래 하우징엔 인간사진안넣는데 내캐를 어케 없애는지 모른다 안없어질수도 ,,,, 실리안 어때 내가 너를 위해 방하나의 벽을 허...
역사책을 들여다보면 제일 잘 보이는 게 있어 그건 '인간은 후회하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두 번 다시 그러지 않을게 그러면서도 끝없이 헛발질을 뚜벅뚜벅 지금 내가 마주하는 사회도 크게 다른 거 없고 그럼에도 자주 보이는 건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는 이들이 결국 나쁜 것들을 바꾸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 역사는 승자들이 적는 기록 우리는 패자가 아니기에 시...
<pos> 시로가네 23구 11번지, 도마뱀굴 "다녀왔습니다." 오늘 할당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리안은 습관적으로 문을 열곤 인사를 했다. 금방이라도 어서 와-하고 사랑스러운 연인이 달려올 것만 같다. 그러나 그를 반기는 것은 다 꺼져 차가운 재만 남은 벽난로와, 서늘한 온도를 머금은 어둠 뿐이었다. 냉막한 정적이 마음에 들지 않아, 리안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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