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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지훈이 형, 좋아해요. 매일 스무 번도 더 넘게 삼키는 그 말을 승관은 오늘도 꾸역꾸역 삼켰다. 방금 또 승관의 머리에 달라붙은 실밥을 무심하게 떼어주는 지훈에 승관의 얼굴이 터질 듯 붉어졌다. 그 얼굴을 들키지 않기 위해 고개를 푹 숙이는 승관에 지훈은 승관을 흘깃 보고는 머리를 긁적였다. “너무 갑자기 다가가서 놀랐구나, 미안.” 그렇게 짧게 사과를 한...
;짝사랑이 다 그렇지 뭐. 1. 이제노는 눈치가 없다. .. 없어도 드럽게 없다. 보통 사람이라면 본인에게 호의와 호감을 가진 이를 알아채기 마련이다. 그것은 깊숙한 곳에 있는 본능이고 아주 당연한 일이다. 사람은 대체로 본인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이런 말을 서두에 까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렇다. 안타깝게도 예외가 있기 때문...
와카비가 던진 작은 돌멩이였다. “키스하면 어떤 기분일까?” 최근 와카비의 최대 관심사이자 고민은 온통 연애에 관한 것뿐이었다. 키스. 단어만으로도 트찰라의 볼이며 말단이 화끈거렸다. 글쎄. 트찰라는 쉬이 답하지 못했다. 트찰라에게도 미지의 영역이었다. 그는 저들보다 한 걸음 뒤에 걸어오는 은자다카를 흘끔 보았다. 일렁거리는 수면 위로 조금 더 커다란 돌멩...
"이건, 분명히, 사랑이야!" 들뜬 소녀의 목소리에, 화장대 위에 웅크리고 잠을 청하던 주먹만한 거미가 움찔했다. 새까만 표피 위에 붉은색 무늬가 선명한 거미는 마치 그녀의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정작 그 거미의 주인으로 보이는 소녀는 거미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지 못한 것 처럼, 아니, 관심도 없는 것, 더 자세하게는 당연히 그랬으...
*성전환 요소가 있습니다. 하림(남), 라야(여)입니다. 라야의 이름은 2권에서 레나가 여아로 태어나면 로야라는 이름을 지어주겠다는 것을 따와 로야라고 부릅니다.*4권 스포가 있습니다. *(4권 어부바 장면에서)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 로야는 하림을 가볍게 등에 업었다. 검집으로 하체를 바치고 흐트러짐 하나 없는 그 모습에 모두가 놀라 로야를 ...
마나미 대1 진학예정, 테시마 대2 직전의 봄. 마나<-테 전제지만 마나미의 ㅁ도 나오지 않습니다. 짝사랑 상담 소재로 결론은 코가와 테시마 사이의 상호디스 우정이 된 무언가. 테시마의 과거 이성교제 관련 날조 발언 있습니다. “짝사랑이란 거 음식물 쓰레기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원래도 궤변 좋아하는 고교 동창 녀석이 그날따라 멀쩡히 밥 잘...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성적인 묘사는 없지만 킨키키즈 츠요시×코이치(tk)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코이치가 술에 많이 약한... 캐붕이 있습니다. 여러 날조가 있습니다. "우웨에..." "네, 네." "웨에에이..." "..." 몇 번 장단을 맞추던 츠요시가 곧 포기한 듯 묵...
어떤 경우엔 오히려 적당한 거리감이 더 도움이 된다. 너와 나의 관계가 그렇다고, 생각한다. 너와 한참이나 멀었을 땐 그저 너와 가까워지고 싶단 생각뿐이었다. 이렇게나 좋아하는 너와 가까워지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그런 막연한 마음이 듦과 동시에 혹시나, 정말 혹시나 언젠간 나를 봐주진 않을까 하는 바보같은 기대감이 들어서. 너는 날 모를테지만 나는 너를 ...
w.복 아. 머리가 아팠다. 속이 쓰려왔다. 이게 벌써 몇 번째 이별이었더라. 세는 것 조차도 귀찮았다. 이번엔 또 무슨 일로 싸웠더라. 그래, 형이 바람을 피웠지. 몇 번째 바람이었더라. 우스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 엄마, 라고 바꾸어져있는 모르는 여자에게서 이모티콘이 가득한 메시지가 오는 것도, 처음 들어보는 이...
하고 싶은 말이 남았으나 지금은 인연이 닿지 못하는 상대에게 나는 꿈에서 말을 건다. 그때 왜 그랬어, 번호 바꿨더라, 네 꿈에 내가 나온 적 없니. 그럼 그 애는 웃으면서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한다. 그렇게 마주보고 대화를 하다 잠에서 깬다. 그러면 나는 가만히 누워 꿈의 내용을 복기한다. 그 애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러다가도 내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
이름: 마샤 주엣(Masha Jouet)호칭: S/Sain 세인 성별: 여 커플링명: 니아마샤, 마시멜로 나이: 만 13살 생일: 1991년 5월 18일 키: 니아보다 2cm 더 큼 172cm (2009년 때) 혈액형: RH-B형 국적: 영국 머리카락 색: 벚꽃색 투톤 (위는 하얀색, 아래는 분홍색) 눈동자 색: 분홍색 헤어스타일: 어깨 조금 넘는 웨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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