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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0. 계속될 이야기 우중충했던 하늘이 며칠간 비를 내리며 가지고 있던 무채색을 다 빼냈다. 하늘이 맑은 색으로 가득했고 들이마시는 공기는 꼭 박하향 같이 시원하다. 하늘을 보며 거실에 누워있는 태형은 기분이 좋아 보였다. 고개를 살짝 돌려 옆에 함께 누워 있는 석진을 본다. 잔다. 야 아무리 소꿉친구여도 그렇지, 남자친구 옆에서 이렇게 무방비하게 자고 있기...
옛날 바닷가 어느 왕국에 마음씨 착한 문어 한 마리 살고 있었답니다. "아니, 너는 조개랑 멸치며, 다랑어, 오징어, 꼴뚜기, 넙덕지 아니 넙치… 이렇게 먹을 게 천지에 많은데… 너는 왜 안 잡아 먹냐?" 이렇게 묻는 아빠 문어의 말에 "아바마마. 그들은 모두 제 친구쟎아요? 어떻게 제가 그들을 잡아 먹겠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뭐시라? 요런 녀석이 다...
함께들으면 좋은 노래 : 우리의 첫 만남은 둥굴레차 였다. 차에 대해선 잘 모르는 듯 어색하게 보리차만 먹어봤다면서 찾아온 너. 이미 고생을 하고 왔는지 다리를 절고 있는 모습이 마음을 불편하게 했어. 여기서부터 너는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달랐는지 모르겠다. 거의 항상 고요함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습관이던 내게 너는 마음을 일렁이게 하였으니까. 무난한...
술은 몇 잔 마시지도 않았는데 목구멍이 바싹 메마르는 갈증이 끊이지 않는다. 덕분에 연거푸 들이킨 물로 빵빵해진 배를 내려다보니 헛웃음이 나왔다. 정국과는 결이 다르긴 했지만 얼굴이라면 어디 가서 빠지지 않을 만큼. 아니 많이 잘난 탓에 고백을 받는 게 처음도 아닌데. 호구력 만땅이라 열에 아홉 정도는 태형이 상대방을 욕하며 울며 불며로 끝나는 결말이긴 했...
기적처럼 나타나겠죠 마음으로 기도해요 간절한 건 이루어지기를 운명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대가 나타난다면 그건 내가 바라는 기적이겠죠 내 기억 속에 마음속에서 그대는 늘 살아 숨 쉬고 있어요 그대를 기다리는 나에게 기적이 찾아올까요
분명 시작할땐 2편 완결이었는데 쓰다보니 길어지네요...허허 다음편 완결입니다..!(아마도?) +다음화는 19금이라 절단신공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2. 아츠무를 사랑한다. 언제부터? 글쎄, 기억이 시작되던 이래부터인가. 형제를 향한 짝사랑.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단 사실을 깨달은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이었다. 어른이 되면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나재민은 애초에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 고등학교 때의 이야기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부모님이 옆에서 보채기까지 하니 반항 그 엇비슷한 마음 같은 것도 들었다. 그래서 안 했다 공부. 그리고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무엇을? 그의 수능. 재민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해본 적도 없고 딱히 뭘 하고 싶다는 마음도 없었기에 그냥 성적이 되는 곳...
#프로필 “ 마법이라는게... 정말로 존재했군요. 낭만적이에요. ” . . . 🎆 이름 : 라키아 O. 아스틴 Lakia Odelia Astin 뜻은 재산을 신에게 맹세하다 입니다. 부모님이 마음 속 재산을 허튼 곳에 쓰지 말라며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입니다. 🎆 성별 : XY 남자 🎆 나이 : 30세 🎆 키&몸무게 : 182cm, 73kg 🎆 외관 ...
(*유혈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열람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멀리 볼 줄 모른다니. 그럼 우리가 어디까지 멀리 보아야 하지? 우리가 죽고, 우리의 자식들이 죽고 죽어 그 마지막의 자손이 남을때까지 봐야 할까. 코르란, 사람에게는 당장의 삶이 가장 중요해. 그리고 말은 잘해야지.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하는게 아니라... 대로 인해 소가 죽임을 당하는거잖아....
남희신은 배정받은 방에 도착하자마자 한 번도 눕지 않은 침상에 적당히 흰 털을 떨어트렸다. 귀와 꼬리를 내놓고 자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침상에 털이 없으면 의심받을 것이다. 남희신이 어울리지 않는 조작을 펼친 지 얼마 안 지나 섭명결이 찾아왔다. "조반을 가져오라 일러 두었다." "그래서, 언제 말씀해주실 건가요?" "음." 어서 알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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