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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1月10日 [ 나 사실 그동안 많이 우울했어 ] 23:57 1月11日 괜찮아? 00:01 [ 나도 모르게 많이 초조했던 것 같아 ] 00:02 [ 게다가 사귀던 여자친구들은 하나같이 내 탓을 하면서 헤어졌으니까 ] [ 사실 내가 형편없는 사람인 게 아닌가 ] [ 점점 의심하게 되더라 ] 00:03 그게 왜 네 탓이야! 너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00:04...
살 떨리는 추위보단 서늘함에 가까운 미야기의 늦겨울은 붉게 달아오르는 볼을 식히기엔 역부족이었다. 노래방은 예상보다 즐거워서 생각 이상으로 날뛰어버렸다. 오랜만에 입에 담은 조국의 언어는 무척 반가웠다. “란 씨, KPOP 아이돌로 데뷔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일본에서 뭐 하시는 거죠?” “너한테 그런 말 들으면 기분 나빠!” 내 노래야 겨우 부끄러움...
쉬는 날 아침부터 집안은 분주했다. 아빠는 식사를 마친 뒤 서둘러 일복으로 환복하고 엄마는 밭일 중간에 먹을 미숫가루와 새참을 준비했다. 그 탓에 미정도 밥을 입안으로 밀어 넣고는 엄마를 돕기 위해 일어섰다. 커다란 보온병에 얼음을 넣고 냉장고에 있는 미숫가루를 타고 엄마가 건네는 새참 바구니에 반찬을 하나 둘 넣었다. 이 일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 짝 : 처음으로 성별이 발현될 당시 특정 물건에 지문을 각인하면 그곳에 소량의 페로몬이 스며들게 되고, 그 물건을 지닌 상대방은 은연중 자신의 몸에 상대의 페로몬이 흡수된다. 이 흡수된 페로몬은 후에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향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관계를 맺으면 자연스레 짝이 된다. 단, 서로의 짝이 되어도 타인의 페로몬에 반응할 수는 있으나...
컬러버스 세계관. 이가 적용되는 이는 전 세계에 몇 없어. 태어날 때부터 색이 보이지 않은 채로 살아가는 사람. 온 세상이 흑백인 이 병을 사람들은 불치병이라 여겼어. 색을 보기 위해선 자신의 소울 메이트를 찾아야 했는데, 그를 찾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거든. 아무리 눈 이식을 해도 사라지지 않아. 당연하지 이건 치료할 수 있는 병이 아닌걸. 좋게...
기혁유인 <나의 은조> 최근에 은조라는 소설이 빅히트를 쳤다. 서점의 매대에는 은조가 가득 차있었다. 은조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 소녀를 사랑한 어느 남자의 이야기였다. “아저씨. 나 책 한 권만 사주면 안될까요?” 기혁은 서재에 기댄 채로 스릴러 소설책을 뒤적이고 있었다. 그의 옆에는 토끼 같고 사랑스러운 유인이 서있었다. “잠시만. 이것 좀...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정국아, 굿모닝?” “하지 마.” “뭘 하지 마?” “그냥 인사를 하지 마. 형이 그렇게 인사하면 꼭 뭔가 있단 말이지.” “아니, 그냥 인사한건데? 커피?” 진규는 오늘 기분이 매우 좋다. 며칠 전, 정국의 웹드라마가 첫 방송을 탔고, 예상대로 빅히트였다. 그리고 진규는 다음 달 총괄 매니저로 승진이 예약됐다. 대표의 입김이 들어간 것도 맞고, 정국이 ...
그해 여름은 따뜻했다. 돌아온 인천 공항을 벗어나자마자 아스팔트 위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가까이에 손바닥을 펼쳤다. 곧 있으면 땀이 맺힐 것 같았다. 손바닥을 가슴 언저리에 얹으니 금세 뜨거워졌다. 어느 것이 열을 옮기고 있는지는 몰랐다. 김정우의 그해 여름은 그렇게 뜨거웠다. '저 진짜 가도 돼요?' '나 빈말 안 해. 꼭 와.' 같은 대답을 열 번은 더...
✟ [ 잔뜩 흐드러진 가을을 두 손 가득히 담아서. ] `` 아, 안녕하세요? 좋은저녁이죠? `` 바람도 불고 선선한게 정말 편안한 날씨야. 당신은요? ⚠️이름⚠️ Licht Herbst리히트 헤릅스트. 가을의 빛!본래 이름임은 알 수 없으나 대부분 그의 성격을 본다면 납득하는 이름입니다. 보통은 반대의 배치로 쓰이는 말이지만 어쩐지 역방향입니다. 어쩌면 ...
본문서는 PC에 최적화되어있음을 알립니다 ⋆。˚⋆。˚BGM ⋆。˚⋆。˚ 열람시 재생을 추천드립니다.(틀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One day you're going to dieOne day you'll sleep and you'll never wake againHeaven, hell, Nirvana, nothing, no-one knows how it en...
귀신일까 요괴일까 흉측하지도 괴상하지도 않았던 걔는 가슴에 검이 꽂혀있지도 않았으니 도깨비는 아니었고 요정이 분명했다. 8살 꼬마아이가 나무 밑에서 쉬는 것은 솔직히 흔한 일은 아니다. 요즘에는 놀이터 밑바닥도 모래로 만들지 않으니까. 어린 애들이 넘어졌다가 다치지 않도록 혹은 동물들의 배설물들이 섞여서 바이러스 감염이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푹신한바닥을 깔...
"이거라도 좀 마셔. 얼굴이 너무 안 좋아." 석진의 손에 이끌려 온 곳은 병동 바깥에 있는 쉼터였다. 점심 시간에는 식사를 마친 병동 직원들이 나와 수다를 떨기도 하는 곳이지만 시간이 늦어서인지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석진은 여주를 벤치에 앉히고는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나를 뽑아 그녀에게 건넸다. "......" "숙부님이 너에게 뭐라고 했길래 이래.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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