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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께서 몇달뒤 우리집에 밤비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윤아야 몇달뒤 밤비다 우리집에 온데!" 엄마가 말씀 하셨다. 정말??우왕~~!!!!!나 지금 날아갈듯 기뻐!!"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었는데 잘 되었다!!' 나는 생각했다. 밤비가 우리집에 오늘 왔다!!할아버지(밤비의 진짜주인)께서 밤비의 용품을 한 바구니 들고 오셨다.난 너무 기뻣다. 할아버지...
-여보세요? -지민아. 뭐해? -응. 지금 친구랑 점심 먹어. -친구? 친구 누구? -이..있어. 너 모르는 친구야. 왜? -나 모르는 친구 누구? 대한민국에 사는 20대 중에서 나 모르는 사람은 없어. 누구? -아..아니. 니가 모르는 친구라구. 왜 전화했는데? -우리가 용건 있어야 전화하는 사이야? -아니, 아니지. 밥 먹고 있어서 그래. -어, 회식에...
※개성없는 현대 동거물AU ※대학생 및 22살 나이 동일 ※!!폭력묘사 주의!! ※쓰고 싶은대로 씁니다 문장 몇 곳 수정했습니다 - 아, 케이고. 우리 내일부터 다비랑 같이 살 거야. 토요일 저녁. 타카미 케이고는 도마 위에서 칼질을 멈춘다. 오늘은 아르바이트 쉬는 날이다. 저녁을 함께 먹기 위해 요리 중인 오후 여섯 시 오십 분. 해가 길어져 아직 바깥은...
‘아가야, 너는 아직 날 받기에는 너무 작고 여리구나.’ 형원은 이따금씩 어릴 때의 일을 꿈으로 재현해보고는 했다. 작은 신당 앞 무성히 뻗쳐 있는 풀 위에 아무렇게나 주저앉아 눈물을 글썽이는 저와, 작은 신당 뒤로 흩날리는 벚꽃잎, 저의 머리 위에 얹어졌던 차갑지만 제법 다정했던 손길, 그리고 훌쩍이는 본인의 귓가로 나지막하게 들려왔던 부드러운 미성까지....
1月10日 [ 나 사실 그동안 많이 우울했어 ] 23:57 1月11日 괜찮아? 00:01 [ 나도 모르게 많이 초조했던 것 같아 ] 00:02 [ 게다가 사귀던 여자친구들은 하나같이 내 탓을 하면서 헤어졌으니까 ] [ 사실 내가 형편없는 사람인 게 아닌가 ] [ 점점 의심하게 되더라 ] 00:03 그게 왜 네 탓이야! 너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00:04...
살 떨리는 추위보단 서늘함에 가까운 미야기의 늦겨울은 붉게 달아오르는 볼을 식히기엔 역부족이었다. 노래방은 예상보다 즐거워서 생각 이상으로 날뛰어버렸다. 오랜만에 입에 담은 조국의 언어는 무척 반가웠다. “란 씨, KPOP 아이돌로 데뷔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일본에서 뭐 하시는 거죠?” “너한테 그런 말 들으면 기분 나빠!” 내 노래야 겨우 부끄러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쉬는 날 아침부터 집안은 분주했다. 아빠는 식사를 마친 뒤 서둘러 일복으로 환복하고 엄마는 밭일 중간에 먹을 미숫가루와 새참을 준비했다. 그 탓에 미정도 밥을 입안으로 밀어 넣고는 엄마를 돕기 위해 일어섰다. 커다란 보온병에 얼음을 넣고 냉장고에 있는 미숫가루를 타고 엄마가 건네는 새참 바구니에 반찬을 하나 둘 넣었다. 이 일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 짝 : 처음으로 성별이 발현될 당시 특정 물건에 지문을 각인하면 그곳에 소량의 페로몬이 스며들게 되고, 그 물건을 지닌 상대방은 은연중 자신의 몸에 상대의 페로몬이 흡수된다. 이 흡수된 페로몬은 후에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향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관계를 맺으면 자연스레 짝이 된다. 단, 서로의 짝이 되어도 타인의 페로몬에 반응할 수는 있으나...
컬러버스 세계관. 이가 적용되는 이는 전 세계에 몇 없어. 태어날 때부터 색이 보이지 않은 채로 살아가는 사람. 온 세상이 흑백인 이 병을 사람들은 불치병이라 여겼어. 색을 보기 위해선 자신의 소울 메이트를 찾아야 했는데, 그를 찾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거든. 아무리 눈 이식을 해도 사라지지 않아. 당연하지 이건 치료할 수 있는 병이 아닌걸. 좋게...
기혁유인 <나의 은조> 최근에 은조라는 소설이 빅히트를 쳤다. 서점의 매대에는 은조가 가득 차있었다. 은조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 소녀를 사랑한 어느 남자의 이야기였다. “아저씨. 나 책 한 권만 사주면 안될까요?” 기혁은 서재에 기댄 채로 스릴러 소설책을 뒤적이고 있었다. 그의 옆에는 토끼 같고 사랑스러운 유인이 서있었다. “잠시만. 이것 좀...
“정국아, 굿모닝?” “하지 마.” “뭘 하지 마?” “그냥 인사를 하지 마. 형이 그렇게 인사하면 꼭 뭔가 있단 말이지.” “아니, 그냥 인사한건데? 커피?” 진규는 오늘 기분이 매우 좋다. 며칠 전, 정국의 웹드라마가 첫 방송을 탔고, 예상대로 빅히트였다. 그리고 진규는 다음 달 총괄 매니저로 승진이 예약됐다. 대표의 입김이 들어간 것도 맞고, 정국이 ...
그해 여름은 따뜻했다. 돌아온 인천 공항을 벗어나자마자 아스팔트 위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가까이에 손바닥을 펼쳤다. 곧 있으면 땀이 맺힐 것 같았다. 손바닥을 가슴 언저리에 얹으니 금세 뜨거워졌다. 어느 것이 열을 옮기고 있는지는 몰랐다. 김정우의 그해 여름은 그렇게 뜨거웠다. '저 진짜 가도 돼요?' '나 빈말 안 해. 꼭 와.' 같은 대답을 열 번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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