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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가장 많은 분량의 원고를 해주신 분들께 캔버스 액자를 드립니다! (소설/만화 각 1명씩) 소설 분야: 한글 공백 미포함 글자수 캡쳐하여 제시(썰북은 허용되지 않음. 썰체가 아닌 완전한 문장으로 작성된 소설만 허용)만화 분야: 행사 당일 회지를 제시하여 실제 페이지 수 집계(빈 페이지, 말풍선만 있는 페이지는 제외. 러프북 제외)(일러스트북, 포토북은 만화 ...
우리 누구나 결혼에는 각자의 판타지가 있지 않을까. [평생의 반려]라는 것도 그렇고. 뭔가 멋있긴 하지만 부부라는 존재는 필연적으로 서로 익숙해져 가며 평생의 반려가 되던지 아니면 평생 등돌려 사는 사이가 되던지. 두 극단적 관계 중 하나가 되는것이라고 한다. 우습게도 결혼은 필연이 아닐텐데. 익숙함. 결혼생활이라 하는 것도 사랑하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서...
LEVEL UP! “선배, 근데 그거 누구? 친구에요?” “아, 아는 동생.” “헤에엑? 누가 아는 동생 사진을 배경으로 해 놔요?” “그냥, 귀엽지 않아?” “우으... 글쎄요, 얼굴도 잘 안보이는데.” 후배놈 말마따나 얼굴도 제대로 안나온 어두컴컴한 사진이지만 아니 정말 진심으로, 귀엽지 아니한가? 달리지도 않은 꼬리랑 귀가 축 쳐진 것처럼 보이는 뒷모...
작가님: さがん 트위터 @nanaironoyuri
31. 찰스와 에릭은 급격히 가까워졌다. 시작은 사소한 것이었다. 약을 주사한 후 졸음이 쏟아지는 눈을 억지로 뜬 채 식탁에 앉아있을 때면 에릭은 찰스에게 ‘좋은 아침이군’ 하고 인사를 했다. 별뜻 없는 아침인사일지라도 퍽 다정하게 들렸다. 어느 순간부터 에릭은 찰스에게 식사를 차려줬다. 에릭은 훌륭한 요리사였다. 음식 데우기조차 귀찮아 하는 찰스와 달리 ...
예상하고, 각오하고, 머릿속에서, 꿈속에서 몇 번이고 시뮬레이션 해 봐도, 좋지 않은 상황이 현실로 닥쳤을 때 덮쳐오는 무게감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몇 해 전의 경험으로 조슈아 에드워즈는 잘 알고 있었다. 길지 않은 제 인생에서 큰 행복으로 남아있던 사람들과 지팡이를 마주해야만 하는 지금도 마찬가지였다. 지금보다 더 키가 작고 머리카락이 짧던 시절,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빅토리아 래닝이 음성 모듈을 고치는 데는 꼬박 7일이 걸렸다. 교전 중 저항군의 동력원이 꽂힌 곳이 하필이면 안구였고, 덕분에 안면의 구조물들이 대부분 심하게 녹아내린 상태였으므로 수리공에게 작업이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느냐고 타박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다. 거의 새로 만든 것에 가깝지 않은가. 그것도 원본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상태로. 어쨌거나 당신...
송태원이 죽었다. …그런 꿈을 꿨다. 꿈이 반복될수록 성현제는 그것이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몇 번이고 되풀이되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과거의 기억을 모른 척 하기엔 성현제는 너무나 치밀하고 정교한 생물이었다. 꿈에서 송태원은 송태원이었기에 송태원으로서 덤덤히 죽었다. 성현제는 꿈 속의 송태원에게서 건네받은 검은 그림자를 손끝에 아른아른 피...
조슈아 에드워즈는 이기적인 사람인가? 아마도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질문에 고개를 기울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조슈아 에드워즈는 남에게 베푸는 걸 좋아하고 피해 입히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며, 허용적이지만 침범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누군가 예고 없이 불쑥 제 선 안으로 들어와도 결국에는 그마저도 받아들이고 말지만, 정작 본인은 선 너머가 궁금해 손을...
빅토리아 래닝은 30분쯤 더 앉아 그에게 내골격 복구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중간중간 잘 듣고 있다면 시선을 돌려서 표현해 달라고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고(Rev-9은 문득 지금 자신에게 눈꺼풀이 있었다면 그녀가 '시선을 돌려서' 가 아니라 '눈을 깜빡여서' 표시해 달라고 요구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인간들이 말하지 못하는 상대에게 흔히 그러했듯이),...
24. 벌써 보름이었다, 에릭이 다시 찰스의 삶에 뛰어든 것이. 그 다툼ㄧ이라고 할 만한 것인지 찰스는 고민했다ㄧ이 있고, 에릭은 찰스를 처음 만난 날, 정확히는 처음 만났다고 생각한 날과 꼭 같은 서늘한 얼굴로 저택을 돌아다녔다. 하찮은 인간에게 말 붙일 기분 따위는 아니라는듯, 고집스레 입을 꾹 다문 채였다. 변한 것은 없었다. 에릭은 매일 똑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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