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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형사라는 직업으로 세상의 모든 부조리함을 봐왔어도 사해는 영원히 내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조해가 보고 싶다. 나는 조해가 너무나도 보고 싶었다. 정말로 미치도록. 조해는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다른 범죄는 다 저질러도 살인은 하지 마. 승건이 형처럼 너는 가지 마. 그것은 조해의 신념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화가 나고, 상대를 죽이고 싶을지언정...
첫 번째. 콘크리트 아래에 깔린 죽은 동물의 사체의 연원이 궁금했다. 용솟음치는 물결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가, 종막을 알 수 없는 미지가 아득해 도망쳐나왔다. 두 번째. 떨어지는 사과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하기에 흥미가 일었다. 미시적 존재에 대해 공부하다 세상사가 아무 의미 없어지는 것 같아서 관뒀다. 느려진 시간선에 갇혀있을 수 있게되면 좋으련만. 세 번...
봐주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이제서야 네가 후배처럼 보인다. 너~무 무서워서 기절할 것 같아. 당연한 말을. 난 너한테 버려지기 싫거든. 우리가 원하는 것이 같아서 다행이야. 사실 딱히 노력하지 않고 평소대로 굴기만 해도 반은 갈 것 같지만. (....) 아. 아까 네가 이런 기분 이었나. 그런거 바란 적 없어. 더이상 웃질 않는다거나, 무너진다거나. 애초에...
043 프라우 레망(아발론 기사단) 중독; 신경마비, (경미)관통상, (경미)섬망 해독 후 회복 중 비고; 1인 면회 가능 (인) 바네사 알드 룬 043 프라우 레망(아발론 기사단) 중독 ; 신경마비, (경미)관통상, (경미)섬망 해독 후 회복 중 비고; 1인 면회 가능(위 취소선이 박박 그어져 있다. 판이한 글씨체로,) 면회 불가. 절대 취급 주의! (인...
5. 먼지가 뽀얗게 쌓인 과거의 산물 앞에서 텐은 목놓아 울다가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푸른 빛을 내며 덜컹거리던 기계 덩어리가 잠잠해지자 그나마 문 역할을 하던 철판이 다시 열렸다. 시뻘건 눈을 한 우주군 소령이 뻥 뚫린 내부로 들어가서 한참을 나오지 않았다. 들어간 이를 안아주던 더쥔은 순식간에 기운을 차린 텐이 신기하다가도 기계를 타고 나가 돌아오지 않...
"진정해, 마리네뜨. 정말 네가 바라는 게 이런 거야?" 마리네뜨는 숨을 조금 고르는가 싶더니 어깨를 들썩였다. 필시 눈물을 흘리는 것일 터였다. "블,...랙캣..." 마리네뜨는 고개를 떨군 채로 블랙캣을 밀쳐냈다. "조급하게 굴지 좀 마요. 아직 문제라 할 건 없으니까." 또다시 누군가와의 대화. 아마, 아니 분명, 나비 미라클스톤의 주인, 호크모스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발코니에서 따스한 햇살을 맞이하는 여성. 매끈하면서도 구릿빛 종아리에 눈이 가서 이 그림을 따라 그리게 되었다. 원작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지만 내가 그린 것이 더 좋아 보이는 것은 이 그림에 애정이 깃들었기 때문이다. 이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 세 가지 요소가 특히나 마음에 들었다. 첫 번째는 종아리의 색과 표현된 질감으로 인해 이 여성이 무척 매력적으로 ...
BGM - now we are strings 문성남, 문규혁 형이 그 남자와 헤어졌다. 물론 형으로부터 직접 들은 것은 아니다. 형은 예전부터 나에게 당신의 남자들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우연히 그냥, 그 왼손가락에 들러붙어 있던 얇은 은색 반지가 어느 순간부터 내 눈에 보이지 않기에 이번에도 그렇게 됐음을 내 쪽에서 먼저 자연스레 눈치챘을...
※성적인 묘사 주의 (성적접촉) "키스할 때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류해수는 이렇게 또박또박 말하는 앙칼진 애인을 어떻게든 해볼 생각이었다. 그렇다고 무언가를 어떻게 바꿔볼 생각은 아니었다. 류해수는 도발이 사람의 일면을 끌어낸다고 여겼지, 없던 면이 생기거나 변질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러니 류해수는 마음 놓고 정경희를 도발했다. "당신이 얼마나 자제...
[방탄 숙소] (모두 잠든 새벽) (끼익 열리는 방문 하나) (거실로 나온 석진) (옆구리에 끼고 있는 알제이) 석진 : (자다 깨서 옅게 쌍꺼풀 생긴 눈) (주방으로 가서 물을 꺼내 마시고) (다시 방으로 돌아가려다 머뭇) (가끔 찾아오는, 혼자가 싫어지는 밤) (괜히 거실을 어슬렁거리다가) (동생들 방쪽으로 향함) (졸려서 눈 비비적) 석진 : (중얼)...
*동명의 노래를 듣고 썼습니다. 탁자 위 낡은 상자로 손을 가져간다. 손을 들어 상자를 쥐어보지만, 채 들어올리지 못하고, 도로 놓는다. 다시 손을 가져갔다가, 놓는다. 도로 가져간다. 그리고 놓는다. 한참을, 다 바랜 상자를 손에 쥔 채로, 놓아버리지도 그러쥐지도 못 한채로 바라만 본다. 창 밖에는 거세게 빗방울이 나리고, 창가의 커텐이 나리고, 그리고 ...
2회차 스토리 키워드 : 가문의 비밀, 위선된 긍지, 냉철한 신념, 과욕 - 시대가 흐름에 따라 전쟁이 종식되면서 본래 책사들의 가문이던 바이올렛은 도태되지 않기 위해 살아남을 수 있는 최선책으로 사업가의 길에 들어서는 선택을 했고 그에 대한 결과는 매우 효과적이었다. 세간에 시선이 어떠하든 그들의 선택은 천재들의 가문답게 변화에 따른 적절한 선택이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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