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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우리 잔잔했던 그 아래에서, 얼마나 많은 마음을 두고. “집 내놨어.” 지우의 말에 부동산 중개 어플을 살펴보던 서준의 손이 뚝, 하고 멈추었다. 여긴 평수가 너무 작네, 여긴 화장실이 한개야, 하며 가격만 보고 즐겨찾기 해둔 매물을 하나 둘 걸러내는 중이었다. 생각같아서는 매매로 좋은집 사서 맘편히 가고 싶지만, 서울 집값이 천정부지라 전세만으로도 못지않...
새벽 3시반 기상.. 요즘 들어 새벽 3~4시가 되면 잠이 깨버린다. 이제 일주일 뒤면 우리 집 정산을 보기 시작해야 하는데 이번 달부터는 도저히 막아낼 방법이 없으니 걱정이 되어 그런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내가 일어난 소리에 와이프까지 덩달아 깨버렸다. 일어난 김에 내일 극장에서 '한산'을 보러 가야하니 미리 KT멤버쉽 혜택으로 예매를 하...
#트친의_그림을_내_문체로_써보기 “그럼 여기서 헤어지자고~” “어! 오늘 잘 하고 와!” 오쿠야스의 집안 일에 도와줄 일이 있는 죠스케는 학교 정문에서부터 헤어졌다. “그나저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정말 친절한 능력인거같아-.” 정신력에서부터 오는, 음. 역시-. 코이치는 무의식적으로 제 스탠드 ‘에코즈3’를 형상화했다. “무슨 일이죠?” “어, 어...
https://youtu.be/S4tU-FPEVTI 별이 쏟아진다. 아이가 창 밖에 몸을 내밀며 쏟아지는 별에 소원을 빈다. 별님, 별님. 아름다운 별님. 아이는 소원을 빌었다. 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면 좋겠다고 말이다. 별이 반짝인다. 아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별이 쏟아지는 하늘, 갈라진 별의 조각. 흩어진 별들이 소원을 빌고 있는 아이들의 가...
부쩍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잘 지내고 있나. 설화당의 이들을 보내 늘 부족함이 없게끔 하라 명했는데, 어찌 마음에 들지는 잘 모르겠구나. 신경을 긁는 게 한둘이 아니겠으나 설화당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 하나만큼은 알아줬으면 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그리하고 있어. 자네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함께일 테니. 자네가 원했던 대로 주연의 모든 기억을 지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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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재밌는 저녁이었다. 일단 친구의 이 이야기가 웃겨서 한참을 웃었다. 별 거 아닌 거에도 한참 웃을 수 있는 나이지. 스물 다섯살이면. 스물 여섯 일곱 여덟 그리고 한 마흔까지 나는 떨어지는 낙엽에도 까르르 웃고 평생을 곱씹는 사람일거야. 이별 이슈로 끙끙대는 날 보면서 주변에서 이런저런 말들을 해 주고, 달래 준다. 여행을 가자고 하는 친구가 제일 ...
<노블 벨 칼리지-종루 내부> 세벡 -무슨 일이냐, 실버. 이제 숨이 차는 건가? 세벡 -세벡이야말로,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있어. 무리는 하지 마라. 세벡 -쓸데없는 참견이다! 넌 네 걱정이나 해라!! -식물 따위가, 자랑스러운 요정족의 차기 왕이신 말레우스님께 칼을 겨누고…… -정말이지, 속이 뒤끓는구나!! 실버 -나는, 이것이 초대가 아니라 ...
- - - - - - 코끝이 시렵고 거리에 하나둘씩 나오는 붕어빵 그리고 우리는 5년째 이 겨울을 함께 맞이하고 있다. 흔한 길거리에서 보이는 커플처럼 춥다고 붙어있고 손잡을때도 붙어있고 늘 같이있지만 5년째 같은 겨울을 반복하는것 또한 소소한 행복이다. 1. 늘 품고 다니는 2000원 "어 저기 붕어빵이다" "먹을까?" "당연히 먹어야지 이럴려구.." "...
imyouju 참 잘생겼다 #첫촬영 #쉬는시간 댓글 모두 보기 jungwoo 진짜 솔직하네... imyouju 그게 바로 내 장점이야🎵 "네? 여주가 제 사진 올렸다구요?" 브이앱 하는중 "참 잘생ㄱ...ㅋㅋㅋㅋ" "핸드폰 저장명.. 잠시만요." "여주가 보면 혼낼텐데ㅎㅎ" (저장명: 내꺼) 인스타 꾸미는게 취미 "찍지 믈르그.." 여주도 신인상 받고 울...
꿈의 초특급이라 불리는 신칸센을 타고 오면 1시간 30분이 걸렸을 거리. 자신이 지금까지 지나왔던 길들을 생각하면 그리 긴 거리도 아니었지만, 분위기 탓인지 어느 여정보다도 더 지치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쿠죠 죠타로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이 곳이 모리오초구나. 앞으로 소화해야 할 일정이 가득 있었지만 쿠죠 죠타로는 일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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