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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찬월휘(银灿月辉) -12-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약재를 들고 섭 종주의 침실로 돌아가던 길, 섭명결이 옆을 따라붙었다. 아버지가 위중한 상태로 누워있으니 종주 대리로 하고 있는 업무들이 영 손에 잡히지 않는 모양이다. 이런 때에 수련이나 하라고 보내면 한창 감수성 풍부할 열여섯... 생일이 지났으니 열일곱이군. 열일곱 살에겐 마음의 상처가 될 것이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작은 소리로 말을 ...

은찬월휘(银灿月辉) -11-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2월에 금자헌의 생일 연회에서 병풍처럼 서 있다가 돌아왔다. 고아라며 시비를 거는 금자훈에게 너 같은 것도 조카랍시고 커버해 주셔야 하는 금부인이 불쌍하다고 돌려까기를 했는데 못 알아먹어서 금자헌한테 떠넘겼다. 오늘의 주인공에게 인사하라고 등 떠민 거지만. 걘 왜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나중에 위무선에게 시비를 거는 것과 비슷한 맥락인가? 5...

은찬월휘(银灿月辉) -10-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위무선이 운몽에 오고 두어 달이 지났다. 강풍면이 위무선과 강징에게 방을 같이 쓰라고 한 것을 듣고 철회하라고 설득해 위무선은 내 옆방에서 지내게 되었다. 옆방인데다 처음 봤을 때의 깡마른 모습이 잊히질 않아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 애를 많이 신경 썼나보다. 최근 강징이 위무선을 보는 시선이 곱질 않다. 강풍면도 위무선을 많이 아끼는 게 보이는데 나까지 ...

은찬월휘(银灿月辉) -8-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손님방에서 짐을 풀고 서한을 작성해 하인에게 전달하니 섭명결이 방으로 쳐들어왔다. 대련하자고. 할 생각이 있긴 했지만 오늘 하루 종일 돌아다녔고, 좀 전까지 산을 타기까지 했는데 굳이 이 한밤중에 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었다. 문밖에 서서 거절하려니 섭명결이 피풍의를 빌려주었다. “왜 하필 지금 하자는 겁니까?” “내일은 야렵이 있으니 낮에 힘을 빼두면 안...

은찬월휘(银灿月辉) -7-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스승님.” “그래. 섭공자에게 폐 끼치지 말고.” 춘절을 지내고 우 부인과 함께 청하로 야렵을 나온 김에 섭명결과의 약속을 지키려 부정세-청하 섭씨의 선부-로 향했다. 깨끗하게 빨고 향낭으로 은목서 향을 묻힌 피풍의도 함께. 춘절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야렵이 끝날 즈음에 방문하겠다고 서신을 보내두었다. 산을 타고 올라가니 부정세 ...

[원신/유라x엠버x콜레이] 선의가 독이 되어서 돌아오다 下

엠버를 보고싶다는 콜레이를 위해서 수메르에서 콜레이를 데려온 여행자 / 그리고 두 사람이 본 건 팔짱을 낀 채 유라와 데이트를 하고 있는 엠버였고... / 그런 유라x엠버x콜레이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분위기를 뽑으라면, 아마도 이 상황을 뽑을 수 있겠지요. 그대로 두었다가는 금방이라도 길거리에서 싸움을 벌일 것 같았기에, 일단 급하게 세 사람을 데리고 천사의 몫까지 온 것은 좋았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험악한 사이가 나아지는건 아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 서로를 노려보는 유라와 콜레이의 모습에 금방이라도 숨이 막힐 것 ...

[원신/유라x엠버x콜레이] 선의가 독이 되어서 돌아오다 中

엠버를 보고싶다는 콜레이를 위해서 수메르에서 콜레이를 데려온 여행자 / 그리고 두 사람이 본 건 팔짱을 낀 채 유라와 데이트를 하고 있는 엠버였고... / 그런 유라x엠버x콜레이

간단한 사건개요를 설명해주신 다음, 진 단장님은 바쁘시다는 듯 곧장 저 멀리 걸어가셨습니다. 하긴, 잘 생각해보면 하루아침에 자신의 부하가 두 명이나 없어진것이나 다름이 없었으니 정신이 없다면 정신이 없겠지요...그렇지만 어느정도 일의 전말을 알고있는 저와 페이몬은 죄책감에 차마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못박힌 채 서있었답니다. "루미네, 어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