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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루크가 받은 점수는 8점이었다. 평균보다 조금 높은, 어디까지나 그저 '나쁘지 않은' 점수. 정확히 원하던 숫자였기에 루크는 아무런 아쉬움이나 허탈함 없이 곧바로 방을 나올 수 있었다. 긴장했던 것과는 달리 운영자들의 시선은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다. 방 안에 놓인 각종 무기 중 눈에 들어온 긴 검을 꺼내 쥐고, 베이더의 충고 아닌 충고를 생각한 뒤의 일은 ...
최초의 기억은 추위였다. 춥고, 이상한 냄새가 났다. 약품 냄새라는 것을 머리가 좀 더 굵어진 뒤에 알았다. 기관은 늘 적정 온도보다 조금 더 낮았다. 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그중에서도 특히 면역자를 위해 항상 쾌적한 온도를 유지한다고 들었다. 최상의 상태로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서라나. 막 들어온 신입도 안 믿을 소리를. 윤은 쓴웃음을 지으며 욕조를 손으...
1 로키는 언젠가 종마를 본 적이 있었다. 토르의 생일이 이 주도 채 남지 않았을 때였다. 그 때 로키는 토르의 생일 날 선물해주기 위해 경주마를 구입하려던 참이었다. 상인은 교양 있는 태도로 로키에게 말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잠시 골몰하던 로키는 저와 두 발짝 정도 떨어진 곳에 있던 흑마를 가리켰다. 저 놈은 뭐지? 상인은 짧게 운을 뗐다. 부케팔로스¹입...
* - 행복해? 그날 밤에 너는 다리에 붕대를 엉망으로 감은 채 누워 허름한 나무천장만 뚫어져라 보며, 꽤나 심오하게 그렇게 말했다. - 몰라, 나는 아직 행복이란 게 어떤건지도 잘 모르겠어. 온몸의 신경이 하나하나 생생했지만 일부러 졸린듯 느릿느릿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하하, 해탈하게 웃으며 네가 멍청해서 그런 거다, 똘추야, 라든지의 반응을 할 줄 알았...
지병장수 판매전에 낼 지원병갑 메마른 등의 원고 일부를 공개합니다. 아직 탈고 전이라 오탈자 띄어쓰기 등등 틀린게 많아요!! ---- 뼈가 도드라진 마른 등을, 색색의 다른 꽃이 피어난 기이한 그 꽃나무를 나는 내 세상에서 자라난 한줄기의 희망이라 생각했다.첫만남은 싸구려 삼류 드라마에도 안 나올 법한 그런, 구질구질한 장소였다."미래 일수의 강지원 입니다...
첫눈에 반했다. 머릿속을 섬광처럼 스친 생각이었다. 귀 끝이 뜨거웠고 심장은 터질 듯 빠르게 뛰었다. 루크 스카이워커는 순간 헛것을 보았나 싶어 눈을 여러 차례 깜빡였다. 하지만 시야 안에 보이는 한 남자는 사라지긴커녕 변함없이 제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조명을 받아 금빛으로 빛나는 머리칼과 미소 한 조각 없는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는 남자에게는 쉬이 다가...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 흐헤, 그래서 말이야. 그 때 하지메가 나한테 뭐라고 했냐면~ " " 아, 작작 해! 아까부터 그 사람 얘기만 하고 있잖아! 헤어진 애인이냐고! " " 애인? 애인, 애인인가~ 애인... 하지메가 내...? 으하하하하. 아니지 아니지! 그건 아닐거야! 하지메는 입도 더럽고, 키도 작고, 그치만 소중한 걸 지키려고 했던 게 무지 멋있어서... " " 애인...
"조국의 어머니, 벌칸의 정벌자, 크로노스의 주인, 안도리아의 여왕, 필리파 조지우 아우구스투스 이아포니우스 센타리우스 황제를 경배하라." 황제를 경애한다는 겁쟁이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앞다투어 튀어나온다. 마이클은 눈 부신 황금의 옥좌에서 친히 내려와 다가오는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허리를 숙였다. 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그녀의 금빛 갑주가 빛을 발했다. ...
-원래 만화로 그리려다 그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 글 먼저 써봅니다... -이능력자에게 당한 아츠시가 다자이 마음에 들어가 다자이의 상태를 보게되는 내용입니다. -아츠시가 들어감으로 인해 다자이가 행복해 진다거나 뭐 그런 희망 찬 건 나오지 않습니다. -당연하지만 아츠시가 들어간 곳은 22살인 다자이의 마음(감정)입니다. -날조 정신을 차려보니 하얀 공간에 ...
어릴 때부터 재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내게 있어 가장 뛰어나게 잘한다고 생각했던 것. 그게 '음악'이었다. 딱히 음악을 즐겨 듣는 것도 아니던 어린 시절이었다. 어쩌다 음악에 접하면 그냥 한 번씩만 듣고 흘릴 뿐, 그리 깊게 관여하지 않았다. 그러다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올라와서 음악시간에 처음 접했다. 악보와 말이다. 악보 위에 그려진 다섯 개의...
그냥 좀 어리고 풋내나고 거친(?) 장과 최가 보고싶었습니다... 날조맨의 날조주의... 원래 2차는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거예요... 준혁도영 장최 휴게실에 앉아 있던 준혁은 눈을 눌러 가며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저쯤 되면 책을 손에서 놓을 법도 한데, 보통 예과생들은 설렁설렁 한다던 교양 공부도 눈에 불을 켜 가며 공부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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