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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대한호가 공상과학물 요소가 없지 않아 있어서 여러분들이 중간에 읽으실 때 상상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실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좀 더 글을 재밌게 읽는 걸 도와드리기 위해 우주선 내부, 외부, 아발론 등등에 대한 모습을 보여드겠습니다. 이걸 보시면 대한호를 좀 더 재밌게,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 대한호 : 이제는 방독면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상태...
"설마 어제 나가서 지금 들어오는 거?" 정재현이 어이 없다는 듯 날 쳐다보며 말한다. 하긴. 24시간도 더 지나서 돌아 왔으니 그럴 만두. 느지막히 일어난 후에 김정우가 끓여준 해장국을 야무지게 얻어 먹은 다음 넷플 좀 조지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었다. 그러다 같이 마라탕 시켜서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 밤이 훌쩍 넘어 버렸다. "뭐. 어쩔." 평소답지 ...
신은 나를 버린 걸까 거두어 주신 걸까 지금 내 목 옆에 있는 게 칼인 것 같으면 나 정말 미쳐버린 걸까? 정말 이게 맞는 건가 내 목에선 오랜만에 맡아보는 비릿한 향기와 함께 따뜻한 무언가가 흐르고 있었다. 아 진짜 미치겠네 머리가 정지된 것만 같았다 그때 주변에 있던 센티넬들이 왔다는 소리와 함께 내 눈앞에 나타난 건 드림팀이었다. 아마 무전 소리를 조...
뭐지, 이렇게 그냥 넘어가는건가? 강여주는 옆자리에 앉은 황인준 눈치보느라 바빴다. 당연히 서운해하면서 말을 먼저 걸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경을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내 쓴 황인준은 출판사로 온 이메일을 하나씩 확인하기 시작했다. 이미 다 읽고 처리해놔서 할 거 없을텐데. 강여주는 황인준한테 언제 말을 해주는 게 좋을까 타이밍을 재고 있었다. 개인작업? 이미...
오후 8시 30분, 모든 일과가 종료된 하루의 끝에 6명의 센티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원을 그리며 앉아 있었다. 누군가 봤다면 마당에서 캠프파이어라도 하는 거냐며 비웃었을지 몰라도, 6명은 꽤나 심각했다. 미국 센터에 지원을 간 마크를 제외하면 알파팀 전원이 모여 심각하게 인상을 구기고 있었다. 팀장 김도영을 필두로 정재현, 이동혁, 이제노, 나재민, 그리...
소설속이지만 첫눈에 반했다 by. 천우빈 눈을 떴을 때부터 아니 이 세상에 태어났을때부터 나는 주인공을 위한 들러리로 살아갈 운명이라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 않은 이상 왜 여주와 생일이 같으며 여주 부모님과 내 부모님이 친하고 같은 산부인과에 태어났겠어 다 여주를 위한 인물이 필요해서 들러리가 필요해서 설정한 것이다 그러니 남주와 엮여도 나는 결국 여주와 ...
감사합니다.
창문 사이로 비춰오는 눈부신 햇살 탓에 어딘가 찌뿌둥한 몸을 조심스럽게 일으켰다. 아니, 그런데 잠깐만. 햇살이 눈부시다고? 그와 동시에 들어버린 무언가 쎄한 기분에, 나는 당장 휴대폰을 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해보고는 곧 안심했다. 아아, 오늘 공강이구나. 다행이다. 하지만 쎄한 기분이 드는 건 거기서 끝이 아니었더랬다. 주위를 둘러보니 여긴 분...
솔직한 얘기를 원하슈? 들어오셔유 블로그 내용은 일부고 여기는 내 진솔한 얘기를 적는 칸이어유
2018年 3月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삼삼오오 모여 작은 이야기를 피워내고 있는 교실. 그 속에 여주, 반장 그리고 지연이 피크닉을 하나씩 입에 물고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웃으며 떠들고 있다. 곧 누군가의 발소리에 이어 앞문이 드르륵 열린다. 송골송골 맺힌 땀을 닦아낸 체육부장이 절레절레 고개를 젓자 탄성이 터진다. "아!!! 왜 운동장에서 수업한대??" "...
식장으로 들어가서 나재민은 왼쪽으로, 나는 오른쪽으로 갈라졌다. 여주야 이따 봐~ 하며 윙크를 갈기는 나재민은 깔끔하게 무시했다. 인파를 뚫고 맨 앞자리로 가자 먼저 들어와 앉아있는 이제노가 보였다. 내 뒤로 외가댁 친척들이 줄줄이 들어왔다. "아이구... 자리가 부족하네." "아, 이모. 여기 앉으세요." 어른들을 먼저 앉히자 남는 자리가 없었다. 여주 ...
※포인트는 소장용 결제창 입니다. 소장하실 분만 이용하시면 됩니다. 부담없이 읽어주세요※ "......." "......" "어떡해...." "그러게..... 이거나 마저 깔까...?ㅎ" "엉......" "........." ".........." 또다시 시간이 흐르지 않는 듯한 정적이 진행되었다. 우리 주위에 공기가 무거웠고 공기가 우리를 엄청난 힘으로...
>1화<※ 전 회차 트리거 주의 여름이 다가와 좀 덥고 습했다. 보송한 곳을 찾아 게임 센터로 들어가니 인형뽑기 기계가 많았다. 이동혁이 그중 초코색 곰돌이에 꽂혀서 삼분 만에 오천원을 날렸다. 쾅!! 이동혁 주먹질에 조이콘이 부러질 뻔했다. 더 화났다가는 진짜 기계 고장나겠다 싶어서 조작버튼을 내가 대신 잡았다. "야, 너 자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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