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너희 남매야?" 아니었다. "그럼 너네 사귀어?" 그것도 아니었다. "그럼 너희 대체 무슨 사이야?" 질문은 계속된 부정에 탐문으로 변모해 갔고 이를 종결시키는 우리의 답은 늘 하나였다. "필요한 사이." 필수불가결 유치원의 샛노란 가방을 등에 얹을 즈음,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맞벌이 부모님은 고작 대여섯 살밖에 되지 않은 우리를 서로에게 잘도 맡기곤 했...
1. 카무이가 지키는 방식 땅을 디뎌야 할 카무이의 두 다리는 늘 어느 곳에 고인 핏덩이 속이었다. 그것이 땅이든 하늘이든 이를 흘리는 시체이든. 그가 지나온 길지 않으나 무수한 일생 속에선 한때였던 자신의 어머니를 제외하곤 타인을 위해 흘리는 피 따윈 단 한 번도 없었다. 되레 아부토가 우연히 뒤적이던 동화가 주인공의 희생 혹은 사랑을 담고 있다 하면 곧...
1. 기억을 잃고 옛 연인에게 다시 고백하는 (-)와 그 기억을 전부 안고 그의 고백을 받는 사카타 긴토키 내가 긴토키 씨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제 입을 빌어 하는 풋사과 내음 나는 한 마디는 이를 우연히 듣던 행인의 볼마저도 붉힐 정도였다. 절절할 만큼 오래 묵히고 썩혀 깊어진 건 아닌, 이제 막 싱그러움을 품기 시작하는 그건 '나는 당신이 궁금하니 당...
그 남자의 이별 방식 다정하지 말아야 될 순간마저 다정한 사람이 있고, 미워해야 되는 순간마저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다. 적어도 여자에게는 보쿠토 코타로가 그런 사람이었다. 흔히 사랑은 호르몬 장난이라고 하지. 영원할 수 없다고. 누구나가 다 우리는 다를 거라 장담하며 사랑을 시작하지만 끝내는 울며 무너지고, 그런 연인들에게 손가락질 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
집착하는 오키타 소고 드림 *'집착'을 주제로 썼던 드림입니다. bgm 듣기를 권장합니다. “...보아하니 오늘도 못찾았나 보군.” “죄송합니다. 도대체 어디에 계신 걸까요... 이렇게 말도 없이 사라질 분이 아닌데...” 히지카타는 부하의 대답에 벌써 몇 개째인지 모를 담배 끝에 불을 붙였다. 그를 지켜보던 소고가 곧 발걸음을 떼어 그대로 둔영을 벗어났다...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새우쨩~! 아, 또다. 190cm가 넘는 거구가 나를 향해 달려온다. 붙잡히면 최소 1시간, 소중한 방과후를 이렇게 날려보낼 수는 없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했지만 이내 따라잡히고 말았다. ― 수업도 끝났는데 어디 가는 거야~? 나도 같이 갈래~ ― 상점에 볼일이 있어서요. 따라오지 마세요. ― 아핫, 갑자기 살 게 생겨버렸지 뭐야~ 같이 가면 되겠다!...
⚠타싸에 썼던 글을 조금 다르게 바꿔서 올렸습니다. ⚠캐들 설정은 조금씩 바꿨어요!(아르바이트를 한다거나,회사에 다닌다거나) ⚠캐붕 죄송합니다 " 방 좀 치우고 살아 " " 안씻고 돌아다니는 건 좀 민폐이지 않냐? " 0이 방을 어질러놓을 때마다 경악하는 오빠. 여기서 억울한 건, 청소했을 땐 안 들어오고 꼭 더럽혀놨을 때만 들어옴. 샤워 안 하고 집안 돌...
제 1 미. 신맛 내게는 언니가 있다. 죽은 언니. 부모님의 하나뿐인 아픈 손가락이었던 언니. 그리고 나는, 너희 언니는 엄마가 주는 건 다 맛있다고, 그렇게… 밥 위에 한 숟갈 얹어주면 아주 그냥 오물오물 잘도 생긋생긋 웃으면서 싹싹 비우고, 그런데 넌 이게 뭐니? 매번 제대로 먹고 살기는 해? 세상에, 이거 봐, 이거! 이 총각무 보내준 게 언젠데 아직...
恨别 : 한스러운 이별. 그 짧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하얗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만지던 손길은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심규선 - 화조도(花鳥圖) 당신은 그 사람들이 찾아온 뒤로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을 저 먼 한양으로 돌려보내셨지요. 저에게 사람들의 죽음을 보이고 싶지 않으셨던 것인지, 위험하다고 판단...
오늘은 여름축제가 열리는 날이다. (-)은 사실 매우 들떠있다. 왜냐고? 축제와 함께 오늘이 바로 그녀의 생일이기 때문이지. 남자친구인 츠키시마와 함께 하는 축제, 그와 동시에 같이 보내는 생일.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하루를 생각하며 학교에서도 생글생글 웃고 있었을거야. “케이! 나 나 엄청 신난다??” “누가 봐도 너 신난 거 보이거든 바보야.” “뭐 바보...
너넨 누구랑 연애할래? ⚠타싸에 썼던 글을 조금 바꾸어서 올린 글 입니다. ⚠하앙 히루가미랑 사쿠사 원래 2학년이지만 3학년으로 바꿨어용 " 안녕, 0! 좋은 아침이야 " 매일 아침 마주쳐 인사를 하는 옆집오빠 히루가미 사치로. 잘생기고 다정한 성격에 학교에서 인기가 많음 " 헹- 뭐야 쌤이 또 나 데리고 오라고 시키든? " 수업듣기 싫을 때마다 옥상에 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