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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제가 직접 적은거니까 들어가셔서 보세요 읽고 도움 됐다고 연락 주신 분도 계셨어요 다들 자기 자신 만의 분위기, 스타일 찾기 바랄게요
심해에 가라앉은 인간과 심해생물..인 문엋.. 아주 깊은 심해의.. 기괴한 생물들로 가득한 어두운 심해의 스스로 빛을 내는 아름다운 심해생물인 재혀니,,가 보구싶어,, 하반신이 문어인.,촉수가 있는 것도 비늘이 있는 것도 아닌데 온몸에서 은은한 빛이 나는.,재혀니., 아무데도 뜯어먹히지 않고 온전한 상태로 이 깊은 심해까지 가라앉은 인간은 정말 오랜만인데....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 아침에는 워낙 해가 따사로웠고 일기예보를 보지 않은 탓에 조금 난처했다. ... 어쩌면 많이. 체육복도 들고오지 않았기에, 우산을 챙겨온 남동생이 부활동을 마치기까지 기다려야했다. 교실로 올라가려던 찰나, 뒤에서 기척이 느껴졌다. 옆 반 배구부의 유 헌이 있었다. 딱히 접점이라던가 그런 건 없었다. 얘는 배구부에서 가장 떠오르는 유망...
언제 만날지 모르는 나의 사랑아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때까진 그냥 반에 한명 쯤 있는 조용한 아이였다. 하지만 우리반에 전학온 애로부터 조용한 애는 없어져갔다. 김선우가 전학오고 나선 조용히 살았을 때보다 재미있는 날들이 많았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에게 난 폐가 약하니깐 달리기 같은 건 절대 하면 안된다 그랬다 중학교 체육대회 때 뛰다가 쓰러졌어서 그 뒤론...
하.... 그러합니다... 문스독 드림,원래는 끝내주는 백합을 찍을 예정이었는데.. 기껏 백합 찍으려고 만들어논 드림주가 갑자기 남자를 집에 들이지 않나..후......ㅎㅎ 그래서 와~둘이서 열심히 해봐~하고 보고 있는데 아니 이것들이 1년동안 일만 하고,눈치만 보고있었..습니다.ㅇ 정말 큰일이 난거죠.. 원래 계획은 6개월 안에 끝을 보려고 했는데 마음대...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저퀄 주의 *웹툰 못 그림 이번 화도 너무 많이 늦었네요 ㅠㅠ;; 12월에느 좀 많이 바쁜 탓에 그릴 시간이 없어서 연재 주기가 한동안 불안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1월달에는 연재속도가 다시 빨라질 것 같으니 1월까지만 기다려주세요 ㅠㅠ! 그리고 요즘 들어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린 것 같은데... 차마 생략을 할 수가 없어서 애매하네요 ㅎㅎ 하여튼 이번 ...
22수능은 불수능으로 유명했던거 기억하시나요? 아직도 수험장에서 덜덜 떨면서 시험을 본 기억이 납니다.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보자면 저는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 자신이 있는편이였어요. 다만 국어가 아슬하게 1,2등급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영어도 가끔 통수를 때렸지만 6모때 100점을 맞으면서 불안감은 내려놨던 기억이 있어요. 어쨌든! 처음으로 마주한...
다만, 울게하소서. 비참한 인생을, 당신의 손으로 끊어주소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방안을 가득 매운다. 지겨우리만치 조용하고 적적한 식사자리. 평소처럼 입에 음식을 넣는둥 마는둥하고, ...아니지, 먹고싶은 기분도 아니었다. 아무튼, 둘러댈 핑계를 생각하던 찰나, 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 프레드리엄, 어머니는 안드신다니?" 저 부드러운 미소가 경악스럽게...
옛날 옛날 한 옛날 호랑이가 금연을 좆빠지게 시도하다 포기하던 시절, 부산 초읍동 한 구석에 지상 마을이 있었습니다. 지상 마을은 갈 곳 잃은 사람들이 흘러흘러 들어와 오손도손 모여 사는, 작지만 따스한 곳이었어요. "재유 햄, 저 희차이랑 나무하고 올게요!" "어, 쓸데없이 빨빨거리지 말고 해 지기 전에 퍼뜩 들어온나." 희차이, 재유 햄은 날이 갈수록 ...
‘네가 어떻게…’ ‘할아버지.’ 그 호칭은 아주 오랜만에 불러보는 것이었다. 아마도, 자신이 본가 뒤뜰의 정원수보다도 작을 때의 기억이다. 자신을 부르며 달려오는 하나뿐인 손자는 회장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시시한 어른들의 기세에 묻혀 더는 보이지 않았다. 보지 않은 상태로 흐른 이십 여년이었다. 이제 정원수를 보려면 허리를 굽혀야할만큼 큰 그의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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