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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W. 레모네이드 암월이로구나. 나의 임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달이여, 암월이로구나. 구름 사이로 모습을 감추어 버린 달처럼 날 떠나버린 임은 어디 가셨을까. 임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떠오를수록 나의 눈엔 눈물이 고인다. 고이고, 고이다 결국 흘러넘친 눈물은 나의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그리고 땅으로 떨어진다. 아아, 나의 고운 임이여, 어딜 가셨는가....
"이역만리 타국의 이방인은 고향에서도 이방인이 되어버렸네." 강징은 며칠 사이 조금 야윈 듯 보였다. 제국에서 갑자기 사절단을 파견하겠다고 전갈을 보내왔기 때문이었다. 제국의 사절단을 맞이하는 의전은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했기에 신경 쓸 것도 준비할 것도 많았다. 그동안 제국에서는 1년에 한 번씩 파견하는 정기 사절단 외에는 따로 간섭한 일이 없었는데,...
"계절은 돌고 돌아, 결국 봄이 오는구나." 계절이 바뀌어 봄이 찾아오자 정원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위무선은 곳곳에 피어나는 꽃들을 구경하며 문득 옛 후궁들이 이것을 심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졌다. 황제의 총애를 가득 받았던 후궁의 정원에는 갖가지 화려한 꽃들이 가득했겠지만 눈 밖에 난 후궁의 정원은 그저 휑하고 심심했겠지. 그러나 황제를 더...
Lili Boulanger, psalm 129 “Ils m'ont assez opprimé dès ma jeunesse” 릴리 불랑제, 시편 129편 “비록 나의 소시(少時)부터 내 원수들이 여러 번 나를 잔인하게 박해했으나” 여름의 아이스와 겨울의 아이스는 다른 향기가 났다. 겨울 외투에는 담배 냄새가 더 잘 배기 때문이다. 겨울의 아이스는 그가 ...
뽀얗게 목욕 후 석진은 바나나 우유를 마시며 평온한 금요일 밤을 보내고 있다. 평소라면 진작 잠자리에 들었을 시간인지라, 늦게까지 버텨 보려 해도 눈이 가물가물하다. 석진의 선잠을 깨운 건 핸드폰 벨 소리였다. 재윤이었다. “여보세요.” “석진, 어디야? 뭐 해?” “집이고, 잘 거야. 불러낼 생각 마.” “아. 한 번만. 금요일이잖아.” “응. 안 돼. ...
민규가 처음 지수가 곁에 있음을 의식 한 날, 그 날은 햇살을 따가운데 바람은 선선한 가을날이었다. 민규는 그 아이의 웃음을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르르 접히는 두 눈과 통통한 볼살 사이에 붉은 입술 양 끝의 입꼬리가 그의 기분 마냥 하늘을 향해 있었다. “이거 같이 먹자” 지수가 바구니에 소담하게 담긴 다식을 건넸다. 작은 손으로 들기에는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스워온에 발간한 신간 입니다. 회지 가격은 3000원이나 웹발행하며 출력비를 제한 2000원에 발행합니다. 급하게 쓴 원고라 오탈자가 조금 많습니다. 천천히 고칠테니 양해 부탁합니다. 1 루크 스카이워커가 자신이 또한 아미달라의 핏줄이기도 하다는 것을 안 것은 3년도 되지 않은 일이었다. 그는 나부 여왕의 숨겨진 아이로 여염집에서 심심하고 폐쇄적이며 외로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될지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할 지 모르겠어. 가야 할 목적지와 떠나 온 길을 잃어버렸거든. 제 아무리 노력한들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이미 잿더미가 되버려서. 곁을 지켜 줄 방패와도 같은 존재들은 뜻이 맞지않아 갈라섰어- 그마저도 부족했는 지 우릴 서로의 싸움에 이용하려들기까지 했고. 이젠 모르겠다, 생각하기도 싫고 마주하고싶지도 ...
C팟 탱 전사였습니다~~~ 재밌었당 밑으로 스샷~~ 처음 샬레이안에서 줄섰을때 찍은거부터 그냥 정리안한고 다 쭉... 스샷 잘 못찍음 귀여워 기믹들 이뻐서 그냥... 이하 스샷타임 비레고 전에 랄거 손바닥 위 사랑하는 사람있습니까~~~~~ ((날달)) 아제마! 정작 아제마 깨고나면 하늘색 바뀌네... 날달~~~ 밑에는 나가기 전에 C팟분들이랑 함더 찍은거 ...
외관 달의 수호자 족 현재 효월의 종언 기점으로 하여 32살 가족관계 부, 모, 쌍둥이 남동생 (루토 아 오피뉴) 본직 암흑기사 부직 백마도사 성격 키워드 당찬, 무모한, 선택적인 친절함, 예의 없는 당차고 밝은 성격이기는 하나, 아이와 혹은 어른. 그 이외에는 따로 자신의 판단 하에서만 친절함을 표현하고 있다. 친절함의 끝의 끝이 없다 하듯이, 어린아이의...
상현망간월. 달이 무척 밝았다. 내일이면 완전히 차오른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비 소식이 높은 확률로 예보되어 있다. 어두운 구름에 가려 부연 빛으로 흔적만을 발견하거나 어쩌면 못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비가 그치는 월요일은 아주 추울 것이라고 했다. 금세 20도 안팎으로 최고기온은 회복할 테지만 일주일 정도 지...
안녕하세요, 해랑입니다. "에실리아."의 외전 격인 시리즈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외전 또한 본편과 같이 비정기적으로 연재됩니다. 평일엔 출근하는 터라, 주말과 휴일에 짬짬이 시간을 내어 적고 있습니다. <태양과 달>은 에실리아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본편의 이야기입니다. 에실리아의 유년기부터 본편의 환생 후 그리고 카르함의 사후까지 다루는 아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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