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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기록으로 뭔가 남기는 거 좋아해서 일기보다는 그냥 내 생각 막 적은 글일 듯 저 2017년도 부터 다이어리에 일기를 썼었는데 뭔가 막 누가 볼 것 같고 막 아는 사람이 내 일기 보면 쪽팔리고 그래서 쓰게 됐습니다. TMI ) 약간 힘들때 일기 많이 쓰게 됨, 기분 좋아지면 안 씀 그래서 학교 방학하면 일기 안 씀. 참고로 방금 일기장 봤는데 20...
“Beimid ag luí ar seamróg mar chluasán agus ag féachaint ar na réaltaí. Go deo.” (우리는 토끼풀*을 베개 삼아 누워서 별을 바라볼 것이다. 영원토록.) *토끼풀: 아일랜드의 국화 아일랜드와 웨일스 사이 세인트조지 해협,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의 노스 해협을 통로로 삼아 대서양과 부대끼는 ...
크리스마스 외전 (본편 이어짐) “메리- 크리스마스” 해리가 침대에서 내려와 가운을 입자 아직 졸린 듯 비몽사몽한 상태의 론이 살짝 늘어지는 말투로 말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리도 론의 인사에 마주 인사했다. “같이 선물보러 갈래?” “응- 잠시만” 론은 입을 쩍 벌리며 하품을 하고는 침대에서 꾸물꾸물 내려와 얇은 겉옷을 걸쳤다. “이제 내려가보자” 계...
"이런 굉장한 파티에 혼자 계시는 분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엑토르는 고개를 들어올린다. 개츠비 역은 아니다. 톰 역도 아니다. 하지만 배우 뺨치는 정갈하고 준수한 외모였다. 앙상블인가? 엑토르는 마음속으로 아닐 수도 있지! 하고 샴페인 잔을 든다. "굉장한 파티죠. 혼자 올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혼자 파티에 오는 거 처음 보나?" 엑토르에게 말을 건...
요 근래 나는 매우 힘들었다. 이유는 많은 것이 있겠지만 기실 모두 하나로 귀결된다. 한달 전, 아니 불과 2주 전만 해도 확실히 잡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이룰 수 있었다. 나와,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시간 간절히 바라온 꿈이었다. 정말 다 와 있었고, 손끝 만 내밀면 닿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것...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교사일 재미없지 않아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면 농담인지 진담인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한다, 난 항상 진담인데. 성훈이 크게 웃었다. 선우는 성훈의 뒤에서 머쓱하게 뒷목을 매만졌다. 수험생은 수험표 있어야 할인이에요. 드라이라도 받아야 하나 싶어 들렀던 미용실에서 대뜸 그렇게 말하길래 홧김에 오기로 머리를 좀 잘랐다. 어려 보이면 애들한테 잡혀 산다는 ...
나는 개인주의자다. 모든 인간의 특수함과 유별함을 믿는다는 것이다. 내가 클리셰를 싫어하는 이유는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인간을 무시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수많은 영상 매체들이 한 인간을 직업으로, 성별로, 나이로 너무 쉽게 뭉뚱그린다. 재벌은 이렇고, 정치인은 저렇다.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저렇다. 10대는 이렇고, 50대는 저렇다. 미디어의 영향인지 ...
* 초반은 우울한 표현이 조금 나옵니다. 주의해서 봐주세요. * 13주의 지구 지구의 종말을 손에 쥐게 된 다음날, 나는 지구를 떠났다. 미조는 비척비척 걸어 거울 앞에 섰다. 왼팔을 겨우 들어 오른쪽 어깨, 팔꿈치, 손목...을 가만히 쓸어내렸다.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미주의 눈동자가 움직였다. 자신의 둥그런 이마, 얇은 눈썹을 차례로 시선을 옮기며 ...
1. 나태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테오도라에게는 그랬다. 4학년부터 줄곧 진로에 대한 고민을 했던 것이 무색하게도, 졸업 후 집에 돌아온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짐을 정리하고, 집안일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편지를 써서 보내고 때때로 통화도 했지만 무엇도 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가시를 삼킨 채 졸업한 손녀에게 할머니는 아...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도 잘 모른다. 버섯이 나에게 어떠한 의미를 크게 갖고있는 건지. 정말 그저, 버섯을 먹는 것으로 좋아하는건지. 그래, 쥐들이 치즈를 좋아하는 것 처럼 말이다. 그래도, 내가 이러한 터무니없는 말을 해도 상냥한 넌 그게 맞을지도 모르겠다며 나의 의견을 받아들여준다. 그러한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난, 이미 너에게 약해져있는 것 일지도 모르...
행인두부도 7/32네 효자다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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