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 팀 버튼 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거울 나라의 앨리스(2016) 기반 비공식 수동봇 * 자신이 유일무구한 선택된 여왕이라 자칭하며, 거만하며, 까다롭고 변덕스러운 성격을 지니고 있다. * 시점은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후로 하얀 여왕 미란다와는 화해한 상태. 하지만 아직 그 특유의 까칠함과 변덕스러움은 버리지 못했다. * 헤어짐은 블언블로 ...
“ … …네? 학창시절이요? 그냥… 평범했죠. 제가 워낙 남의 눈에 띄기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했고요. 그냥… 반에 흔하게 있는… 파파걸? 아하하, 정말인걸요! 그냥, 아빠들 말 잘 듣고, 아빠들이 사주는 옷 입고, 반에서 조용히 공부하고 책 읽는… 그런 애였어요. 어머, 너무 진부했나? 아하하… … 네? 데임즈 Daimz 요? … … 아, 아하하! 그거 정...
▼ 1년. 1년. 1년. 그렇게 3년의 시간이 흘렀다. 안을 가득 채웠던 사람들의 온갖 더러움이 빠져나간 성채는 음산한 기운을 뿜었다. 낡고 찢어진 천막들이 휘휘 날리는 게 전쟁에 휘말린 고성을 보는 느낌이었다. 거센 바람에 눈가루가 꽃가루처럼 날렸다. 그 속에서 익숙한 검은 차 한 대가 새하얀 눈길 위에 첫 흔적을 남기며 왔다. 성채 입구 앞에서 차가 멈...
▼ 어둑어둑하던 하늘은 저녁 즈음에 하얀 눈을 쏟아냈다. 창 밖에 잔뜩 날리는 눈발이 만약 오전에 그랬다면 진은 일을 나가지 않고 집에 있었을 거다. 아쉬워할 진의 모습이 저절로 상상되었다. 성채의 추위는 어쩐지 소름끼치는 면이 있어서, 제드는 그가 또 취미 생활을 하고 싶다며 나가자고 은근히 둘러말하지 않길 바랐다. 얼기설기 이어진 계단 쪽에서 남자와 여...
▼ 시간은 흐른다. 그러나 제드는 진을 재촉하지 않았다. 재촉한다고 그가 더 빨리 연락 방법을 알아낼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처음 보는 사람은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제드는 자신을 당장에 아무 대가 없이 살려준 그를 신뢰했다. 진은 그가 믿음을 받은 만큼 보답을 해주는 남자였다. 제드에겐 천만다행인 일이었다. 할 일이 없어서 잠을 지겨울 정도로 푹 잘 수...
진이 일을 나가지 않았다. 그에게 왜 안 나갔냐고 물으니까 주말이라고 말을 했다. 그렇다면 오늘로 이곳에서 11일 쯤 흘려보낸 게 되었다. 그는 아침 내내 봉지를 들고 부시럭거렸다. 꽤 시간이 많이 흐른 후 부엌 쪽에서 진의 한숨 소리가 들렸다. 어쨌거나 일을 다 마친 듯 했다. 나른하게 걸어온 진이 그를 불렀다. “그 쪽. 이제 걸을 수 있다고 했지?”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제드가 지켜본 남자는 지극히 평범했다. 남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그의 아침 식사는 삶은 달걀 한 개였다. 원래는 세 개를 삶아서 하나는 아침에, 하나는 일하는 도중에 먹는 간식, 또 하나는 퇴근하기 전에 먹는 점심 같은 거라고 했다. 그리고 요즘 남자는 제드를 위해 달걀을 5개 삶았다. 놓고 가주는 두 개를 제드는 11시쯤에 다 까먹었다. 그러면...
▼ 안전벨트를 매인 몸이 크게 요동쳤다. 깨진 유리창 파편이 흩날렸다. 남자는 목을 보호하며 몸을 최대한 웅크렸다. 남자를 포함해 이 차에 총 4명의 사람이 타고 있었다. 그러나 남자는 그들의 안위를 걱정할 수 없었다.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순간에 다른 사람들을 생각 못 하는 게 당연하지만 남자는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었다. 50톤 트럭에 의해 차가 뒤집히...
“형, 이거 먹으려고 만드는 거예요?” “많이 이상하냐?” 민규는 표정으로 답을 대신했다. 순영은 결국 조리대 앞에 쪼그려 앉았다. 예전부터 섬세한 작업과는 거리가 멀었던 자신이 케이크 만들기, 아니 그건 욕심이고- 적어도 케이크 꾸미기 정도는 훌륭하게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게 오산이었다. 순영은 처참한 모양(민규가 지옥에서 올라온 케이크라고 표...
좁고 낡은 영화관에는 언제나 관객이 별로 없었다. 도쿄에도 이런 후진 영화관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낡고 퀴퀴한 영화관은 그래도 동네에서 제법 오래 버티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도 사람이 직접 손으로 영사기를 돌리던 곳이다. 최근에야 디지털 상영으로 바뀌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딱히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다들 도심지 한 복판에 있는 더 넓고 쾌적한 시설의 영...
울페스 인컬타와는 원래도 데면데면하게나마 왕래가 있었다. 미루나무 만을 지키는 백인대장과 강을 자주 건너는 프루멘타리의 대장이라는 양쪽 사정상 자주 만나지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오밤중에, 인컬타가 평소에도 밤중에 자주 나타나는 인간이긴 했지만, 그날은 아우렐리우스도 퍼질러 자고 있을 정도로 정말 늦은 시각에 집무실에 쳐들어오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