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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와! 내 입이 떡 벌어졌다. 김상혁도 심히 당황했는지 노크 소리가 난 대문을 바라보며 우뚝 서 있었다. “경관님? 아직 일을 치르시는 중이십니까?” 이현준의 질문에 뒤이어 마을 대표의 소곤거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설마요.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벌써 몇 시간째이신데......” “저희 경관님을 모르시는군요. 경관님께선 언제나 상상을...
"전정국도 이번에 복학이라던데?" "반 학기 만에?" "어. 강아지가 아팠대." 동방 지박령들 대화가 날아들었다. 지민은 말없이 창밖을 봤다. 정정국인지 정전국인지 문득 발음이 비슷한 첫 애인이 떠올랐다. 걔는 정은국이었다. 지민의 세상을 둘로 쪼개고 간 시발점이었다. 지민은 허공에다 동그라미 하나를 그렸다. 그곳은 지민의 세계였다. 기다란 세로선 하나를 ...
“더 먹지 않고 뭐하십니까?” “……다 먹은 것입니다.” “나는 원래 식사를 빨리하는 편이니 무리하게 속도를 따라오려 할 필요 없소. 느려도 상관없으니 양껏 드셔야 합니다. 육체의 건강은 충분한 섭취와 운동에서 나오니.” 뜨거운 김이 오르는 녹차를 조심스레 입가에 대던 사내의 눈이 빤히 루카를 봤다. 어쩔 수 없이 내려놓았던 젓가락을 다시 잡은 그녀가 깨작...
“형도 핥아봐요.” “아니, 뭘? 내가? 그리고 왜?” “형 손등이요. 비교해보라고요.” 그니까 지금, 니 혀랑 내 혀의 감촉,,,을 비교할 목적으로 내가 내 손등을 핥아 보라는 거지? 니가 핥았던 부분을 내 혀로 또 핥으라는 거지? …내가 들은 게 그런 미친 소리가 맞는 거지? “절대 싫어.” “내 혀 진짜 부드럽댔는데. 잘 모르겠다면서요.” “부드러...
“채혈할까?” "혈청을 수혈하면 비식사자가 된다던데!” 그 말을 듣고 나는 등골이 오싹해졌다. 정말로 내 피를 뽑으면 어떡하지? 피를 보는 것은 두렵지 않았다. 좀비와 싸우며 썩은 핏물을 흩뿌리는 일이 내 역할이니까. 비릿한 피 냄새는 질리도록 맡았고, 빨갛거나 검은 혈액을 만지는 것도 익숙했다. 하지만 멸균되지 않은 도구로 인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피를 ...
그날은 적당히 좋은 날이었다. 너무 춥지도, 그렇다고 너무 덥지도 않은. 정말이지 거짓말처럼 완벽한 날씨였다. 하지만 우경에겐 아니었다. "나 좋아했었어?" 몰랐다는 듯이 되묻는 그의 말에 우경은 애꿎은 입술만 깨물었다. "미안해." 역시. 예상과 한 치도 다르지 않은 답변이 돌아왔다. 우경은 차인 사람답지 않은 무심한 눈빛으로 차놓고 미안해 죽겠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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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에게.안녕. 지금은 공연 시작 전이야.나는 네게 직접 물어볼 용기가 없어, 루이. 이 편지에는 너에게 차마 말로 할 수 없는 고백을 써보려 해.물론 이걸 정말 보낼지는 모르겠네. 편지는 공연이 끝나면 보낼 생각이야. 만약 루이가 이 편지를 받는다면, 나는 너를 만나자마자 물어볼 것 같아.날 좋아하는지, 나랑 같은 마음일지 말이야.우선, 나는 언제부터 루...
"경관님, 날도 어두운데 마을회관으로 가실까요?" "흐음." 김상혁이 팔짱을 끼고 콧숨을 내쉬었다. 아래를 향한 검은색 눈동자가 신중한 느낌을 주었다. 그는 지금 마을회관으로 가자는 마을 대표의 말을 따라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마을회관이 우리에게 유리한 곳일지, 그곳으로 가자는 대표의 제안이 함정은 아닐지, 아무런 정보가 없다시피 한 우리들은 뭐...
해당 포스트는 2022년 tvN 방영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팬 픽션 2차 창작입니다. 인혜는 여전히 소식이 없고, 인주가 자리를 비운 세 자매의 집엔 유학원이니 토플 점수니, 혼자 세 명 몫으로 바쁜 인경 뿐이었다. 띵동. 벨이 울렸다. 문 열려있어, 들어와. 인경은 누가 찾아왔는지 예상했는지, 태연하게 자신의 무방비함을 알렸다. 낡은 미닫이...
오후 식당일이 너무 늦게 끝났어. 장을 봐야 하는 너는 마트 문이 닫힐까 봐 바삐 걸어야 했지. 다행히 마감 30분을 남겨두고 도착할 수 있었어. 안도의 한숨을 쉰 너는 쇼핑 카트를 밀며 레토르트 음식 따위를 담았어. 뭔가 우당탕 하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리니 마트 주인이 바삐 사라지는 게 보여. 요란한 음악이 그대로인 걸 보면 늘 그랬던 것처럼 문 닫을...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동아리회식에서지목게임으로내가여자라면사귈수있는사람지목했는데정신차려보니사귀지는않지만키스는하고있는개같은현실이네하루라면말이야...너도나만큼그키스장면을기억할까?만약기억한다면... 나는 오늘 뉴스에 나오게 될 거야. 한강에서 러브 다이브 한 20대 남성 이야기가 나오게 될 거야... ♥♡♥ "술찌들이 많은 술자리는 이게 문제야. 술이 안...
따로 요청이 없는 한 남캐의 안대와 여캐의 모노클은 빼서 작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남캐 안대쪽 눈은 동공과 하이라이트가 없는 회색입니다.그치만 정말정말 이 작업이 힘드시다면... 꼭 반영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외관 참고용 자료 (디폴트 복장) 두 캐릭터는 앤관입니다.머리의 토끼귀는 머리띠이나 귀처럼 생각하고 그려주세요 캐릭터1 남캐 176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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