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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그것은, 션무사가 태어나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의 일이었다. “무사야. 이게 뭘까?” “아빠바바바바” 자오윈란은 크리스마스 트리 맨 위에 올라갈 별 장식을 흔들며 무사에게 물었다. 그러자 신기한 목소리로 무사가 옹알이를 했고, 자오윈란이 신나서 션웨이에게 외쳤다. “무사야. 방금 아빠라고 했어?? 샤오웨이! 방금 들었어? 무사가 아빠라고 했어!!!” “아란...
네가 건네는 해바라기를 받아들었다. 언젠가의 시간이 바람처럼 몰려와 휘날리는 꽃잎처럼 시야를 가렸다. 흐드러지게 들판을 가득 메운 어둠을 밀어내며 피어나던 달맞이꽃. 어두운 밤에 피어나 새벽, 자신이 세상을 덮을 때에 서서히 지고 완전한 태양이 뜨면 언제 그랬냐는 듯 봉오리를 닫아버리던 그 아름다운 꽃. 그리고 그 꽃들을 돌보러 들판에 나타난 네 모습이 마...
죽은 장미가 그랬죠 너는 아름답구나 | 김이듬, 푸른 수염의 마지막 여자 "제가 보는 것은 제가 정한 것이기에 의미있어요."| 외관 | | 이름 | 타임 S. 홉킨스 / Thyme Samuel Hoppkins| 나이 | 23 (외부) > 13살 (외관)| 성별 | 남자| 키 / 체중 | 176cm / 65kg (외부) > 144cm / 39kg ...
네 대답을 기다리는 시간은, 남들이 보기에 지리멸렬하다고 말할 정도로 길고도 긴 시간이었다. 허나 놀랍게도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놀라고 말았다. 물론 놀란 마음은 표정에 한 톨도 떠오르지 않았으나 계명성은 눈을 평소보다 조금 더 빠르게 깜박였다. 네가 화를 낼 거라고 생각했다. 혹 자신에게 걱정이 지나치다며 한 마디 얹어도 이상할 것 없었다. 어떤...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곁을 주고 싶지 않았다. 곁에 아무도 두지 않으면 이별도 없었고 새로운 만남 끝 이별이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힘들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었다. 어떤 약속도 믿지 않았다. 믿고 싶다는 마음 속의 말은 쉽게 무시할 수 있었다. 언제나 마음은 이율배반적으로 흘렀기에 익숙했다. 곁의 울타리를 끊임없이 보수했다. 어떤 이도 틈새를 뚫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망치질을 하...
푸른색에서 보라색으로, 그리고 짙은 남색으로 쪼개지는 하늘이 보였다. 그 하늘에는 태양과 달이 공존했다. 빛에 휩싸인 하늘은 색색깔의 프리즘처럼 쪼개지고 합쳐지기를 반복했다. 신이 물었다. 꼭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야 하느냐. 태양이 대답했다. 네. 한 치 망설임 없는 답이었다. 신은 더 묻지 않고 태양과 달이 같은 하늘에 있도록 해주었다. 하늘은 태양의 ...
드러난 네 눈동자에서 설렘이 엿보였다. 어떤 부분이 너를 설레게 했는지 궁금했다.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아프고, 견뎌낼 수 있을 만큼 참고, 너무 아프게 되면 울어버린다는 그 이야기는 온통 축축했다. 걱정이 앞섰다. 네가 얼마나 소화해낼 수 있는지, 슬픔이 소화되기는 하는 건지, 소화되지 않은 슬픔은 어디로 가라앉게 되는지, 가라앉은 곳에서부터 썩어서 너를...
친구와 만나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다가, 요즘 친구가 아버지의 등쌀에 밀려서 건축물을 디자인해 나온 레고(와 짝퉁 레고..)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그게 예쁘게 나와?'하고 회의적으로 검색을 해봤다가 버킹엄 궁전의 자태에 흔히 말하는 덕통사고를 당해버렸다. 이게 너무 예뻐서 조립해보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하는데, 마침 해외 ...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아침과 밤, 그리고 그 사이의 새벽 이야기. 타국의 신 이야기. 처음 듣는 것들 투성이라 꼭 막 태어났을 때와 같은 마음이 들었다. 그 때의 기억은 대개 모호했지만 처음으로 새벽의 하늘을 마주했을 그 때의 감정은 전혀 흐려지지 않았다. 너의 고향, 네가 살아온 그 곳의 이야기들은 여기와 다른 느낌을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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