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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뒤에 잔인함 주의 폐허에서 내가 할 일은 없었다. 따분하게 누워있거나 앉아 있을 뿐인 나를 위해 토리엘은 일기를 쓸 빈 책자를 주었다. 이렇게 돼버린 거 나는 매일 빠지지 않고 일기를 썼다. 토리엘과 파이를 만든 것, 달팽이의 72가지 쓰임새에 대한 책을 읽은 것, 폐허를 청소한 것 등등... 같은 공간, 같은 인물, 내용은 바뀌지 않고 반복되었다. 곧 이...
“이게 진짜.......” 놀란 건 밍도 마찬가지였으나 공포로 사색이 된 아델하이드와는 그 이유가 달랐다. 밍은 서둘러 콘세트에게 다가가 최대한 작은 소리로 질책했다. “너 미쳤어?” “내가 뭘.” “아가씨께서 무서워하시는 거 안 보여? 뭘 당당하게 웃고 지랄이야?” “그럼 뭐 찡그린 얼굴로 인사할까? 나야말로 여기서 마주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
“예?” 아델하이드는 얼떨떨한 얼굴로 밍과 하녀들을 번갈아 보다가 자신을 가리켰다. “설마, 제.......몸단장이요?” “아가씨 말고 누가 있겠어요.” 하지만 어제 연회를 위해 살짝 차려입었던 때보다 동원된 하녀의 수가 훨씬 많았다. “오늘 저, 어디 가나요?” “아니요, 평소 단장인데요.” “예?” “이 정도 품을 들이는 건 귀족 여성에겐 일상이랍니다....
청춘예찬 W.쪼꼬볼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가 필요해. "나쁜 놈.... 흑...." "뭔데 그러냐." "호구라고 했으면서..... 호구는 나였어... 흑...." "그러니까 왜. 네가 왜 호구인데." "흑...... 나쁜 자식...." "하아... 뭔 말을 해야 알지..." 지민은 눈물 범벅이 되어 제 앞에서 깡소주를 자작하고 있는 여주를 불안한 눈으로 보고...
"안녕? 오랜만이지?" 단발의 금발머리 여자가 안개 속에 뒤덮인 집의 문을 확 열며 들어왔다. 그 곳의 주인인 시커먼 생머리의, 붉은 눈을 가진 여자는 그녀를 달갑지 않다는 듯 노려보았다. "네가 뭔데 내 구역에 와!" "히스테리한 것도 여전하네~. 걱정하지 마. 널 도와주려고 온 거니까. 요즘 힘 약해졌지?" "...상관할 바 아니잖아." "맞네. 안타깝...
귀를 쫑긋 세우고 최대한 집중 하려고 했 지만 전혀 배경 지식이 전무했다.그래서 아 무리 노력을 해도 허인숙이 말하는 내용을 전혀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혹시나 허인숙 의 질문을 할까 봐 가슴을 조렸다.어린 것 들 앞에서 망신을 당할 생각을 하자 속이 답답해져 왔다. 저녁을 먹고 처소로 돌아오자마자 등을 벽 에 기대고 책을 펼쳤다.어떻게 서든지 수업 을 따...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다시 말해주세요.” 나는 민 솔에 어깨를 턱 하고 잡으며 말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도 두근거리는 거지만… 일단 나는 민 솔에게 더 듣고 싶어…! “…으악, 나왔다. 이슬 씨…칭찬 더 해줘요. 모드” 민 솔은 지쳤다는 표정을 짓더니 나를 외면해버린다… 아아, 잠시만요… 외면하지 말아줘! “그렇지만, 예쁘다면서요~!” 내가 달라붙으며 말하자, 민 솔은 ...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 된것인지 전혀 알지 못하였다. 왜 나와 똑같이 생긴놈이 뉴스에 나오고 살인사건을 저지르며 내가 왜 누명을 쓰게 됬는지 그건 내 도플갱어 그자식만이 알고있을것이다. 우선 그 cctv를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정말로 나와 닮은건지 아니면 나 그 자체인지 내 눈이 이상한건지 그것만큼은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겠다. "씨X 이건 말이 안되잖...
너무해요, 팀장님! Chapter 1. 꿩 대신 닭 회사에서의 첫날, 효운의 정신없이 3시간이 지나갔다. 그는 3시간동안 집중을 하며 사수인 유미가 말해주는 모든걸 기억하려 애쓴 결과 아직까지 인수인계할 내용이 남았다는 것과 그새 3시간이 지났다는 것이 그에게 앞으로의 회사 일이 고달플 것이라고 미리 언질을 주는 예언을 얻었다. 그리고, 예정에는 없었던 부...
“너가 잘못한 건 알겠어?” 선생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했다. “혼나는 건 지금까지랑 많이 다른 거야. 알아?” 이번에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손이 덜덜 떨린다. 무섭다. “나한테 지금까지 혼나본 적 없지?” 선생님뿐일까. 학교에서는 항상 모범생이었고, 집에서는 항상 착한 딸이었다. 혼날 일 따위 거...
내가 말했지. 너 같은 애, 다시 안 만날 거라고. 그러니까, 내가 가장 비참해질 때도 오지 말라고. 넌 끝까지 내 말을 안 들어. 짜증나게. 7월의 어느 날, 네가 죽었다. 책상 서랍에 달랑 유서 3장을 넣어둔 채. 기말고사를 앞둔, 아니, 기말고사 전날이었다. 나를 친구로 생각했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만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긴 채. 그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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