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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다음 날, 눈을 뜬 언은 왠지 모를 싸함에 몸을 움찔거렸다. 가벼운 스트레칭 후에 집어 든 휴대폰에는 어김없이, 그의 촉이 맞는다는 걸 인정하듯, 다급한 목소리가 그를 찾아왔다. [언아, 할머니가 위급하시다. 지금 당장 병원으로 와야할 것 같다.] 어린 시절 언은 바쁜 부모님 탓에 조부모, 특히 할머니의 손에서 컸다. 부모와는 서먹할 지라도, 할머니와는 속...
한편, 반쯤 뜬 눈으로 겨우 버티고 선 이현은 잠을 이겨내기 위해 꼿꼿하니 고개를 치켜들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잠든 청년으로 주민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고 싶지 않아 일부러 숫자가 뜨는 작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오..칠...구우..” 일일이 하나하나 층수를 읽어내던 그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숫자가 나타나자 순간 눈을 부릅떴다. 그리고 한...
저도 모르게 대답해버렸을 만큼 정확히 마리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는 게 우연치고 절묘하기는 했다. 아주 흔한 이름은 아니었으니까. 만에 하나 '말이'나 '말희'라고 불렀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쪽지에도 정확히 쓰여 있었고. 그래도 이 언니 분명 착각하는 거다. 자타공인 학교의 아이돌이라는 명성에 취해, 지금부터 준비해서 유튜버 데뷔를 할까 진지하게 생각한 적도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 232화 이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심해에 가라앉는 꿈을 꾼다. 타마키 유즈루는 자신이 병든 해파리처럼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에 젖은 섬유처럼 점점 투명하고 얇아져서 보이지 않게 되었으면. 그러면 입에 상처가 나 치료를 받을 일도, 격무에 시달려 만성 수면부족으로 고통 받을 일도, 자신이 총을 들 일도. 내...
“귀신인 줄 알고 놀랐습니다.” 나는 솔직하게 고백했다. 숨겨봤자 나오는 건 없었다. 넬피는 허리를 숙이며 나에게 사과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놀라셨군요.” “아뇨. 아뇨. 넬피가 사과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내가 겁이 많아서 넬피를 귀신으로 곡해한 거다. 거기에 넬피의 잘못은 요만큼도 있지 않았다. 내가 괜찮다고 말...
애셔가 상황을 혼란스러워 하든 말든 용건을 마친 에드윈은 금방 연락을 종료했다. 만족스러운 대화였냐 묻는다면 충분하지 않다고 대답하겠지만 애셔가 얻은 것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비록, 그것을 정말 얻었다고 표현해도 괜찮은가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애셔가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것이었으니까. 에드윈이 그런 제안을 해왔다는 것만으로 딸의 안전을 믿을...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 정신이 번쩍 들었다. 헤르메아스 에레아는 두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낯선 천장에 놀라 몸을 급히 일으켰다. 고개를 연신 두리번거리며 낯선 방안을 살피니 넓지 않은 방안은 목재로 된 옷장과 서랍장 그리고 커다란 창문 하나가 보였다. 누군가의 집이란 걸 확신한 그녀가 마지막 기억을 더듬어보려니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와 이마를 짚었다. 몸을 살피니 낯선 ...
똑........또옥 ............... 아이들이 없는 조용하고 따뜻한 집 안 한 여인이 앞치마를 두른 채 설거지한 그릇들을 수건으로 닦고 있었다. 그 여인은 자신의 일이 끝나자마자 바로 앞치마를 벗어 부얶 의자에 걸곤 부얶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부얶 문 밖엔 윗층으로 통하는 직선형 계단 하나, 그리고 밖으로 통하는 문 하나, 그녀의 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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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란 자고로 간죽간살이다.] 한동민의 좌우명이다. 그런 한동민이 노간지 노가오 개찐따 밴드부에 들어가게 된 계기는 정말 사소한 것이었다. . 우선 첫번째로 말해두지만 한동민은 게이가 아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럼 지금은?) 고1 여름방학 일주일 전, 교장이 학업 스트레스를 풀어주겠다며 여름 버스킹을 개최한다. 창체시간에 진행하는 버스킹이이...
'또 시작이다.' 하나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자칭 '더 노스 가이즈'를 째려보며 생각했다. "너가 여기 어떻게 있는거야? 여긴 모든게 우수한 학생들이 특별한 혜택을 얻어서 오는 견학이란 말야." "…뭐 성적은 높을지라도, 넌 한 가지가 실격이잖아. 고아." "안그래도 제노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너한테만 물어보던데… 너 그 선생한테 따로 뇌물이라도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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