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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어둡고 붉은 하늘 시체가 가득한 바다. 피가 묻은 바위 ..그위에 누워있는 나는....또 실패인것같네... 이걸로 두번째.. 망활 생명의 신... 그렇게 나의 이세계로부터 2번째 삶은 끝났다. 그리고.. 소공작님. ...... 눈을 뜨고 보인건 "크리스 시엔 나이트"의 방의 검은 천장과.. 날 바라보고있는...
1. 자연의 섭리 (攝理) [1945년 1월 1일] 무거운 긴장감이 감도는 차가운 공기. 부서진 맨바닥에 쌓인 허름한 모닥불의 타들어가는 장작들만이 유일한 온기와 불빛을 내뿜고 있는 집 안. 모닥불 옆에 쓰러져있는 다니엘라의 몸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었다. 온기를 잃어가는 그녀에게 착 달라붙어 있는 겁에 질린 쌍둥이들, 클라우디아와 스텔리나. 그리고 그녀들의...
완벽한 거리를 찾아서 이백우 거리 좀 둡시다 07. 어제 있던 개강총회에서 권윤이 그 문제의 선배에게 찐한 키스를 퍼부었다는 소문이 반나절도 안 가 대학 캠퍼스 전체에 퍼진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야 나와 나라가 도망치듯 호프집을 나선 직후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벌어진 일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소문을 듣자마자 입을 딱 벌렸고, 나리는 웃어야 할 지 울어...
치히로의 눈길이 한순간 고정된, 한참 뜸을 들이며 디저트를 고르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 그러고 보니, 치히로가 보기에도, 아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 흰색 바탕의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남자는 어딘가 모르게 이상하다. 자꾸만 손가락을 까딱거리는가 하면, 자꾸 주위를 슬쩍슬쩍 돌아보기도 한다. 거기에다가 은근히 눈에...
카티아는 소문을 긁어모았다. 궁금한 것이 많은 순례자인 척, 마을 사람들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뒤틀어지는 입꼬리, 서늘한 눈빛에 따듯한 환상을 뒤집어씌웠다. “그래요? 성지에선 교황님을 직접 뵐 수 있다고요?” “순회도 제법 자주 하시는 편이니까, 운이 좋으면 가까이서도 볼 수 있을걸요?” 카티아는 환상 아래서도 씩 웃었다. “여긴 왜 전화 같은 게 없냐고...
"그러고 보니, 연화 씨의 무기는 뭔가요?""아, 설명을 안 해줬었나? 재규어로 변하는 게 내 무기야.""에? 그랬던 건가요?"그냥 멋있어서 재규어로 변하는 게 아니었어?"음, 엄밀히 말하면 이빨과 발톱이 무기라고 할까. 사실 재규어가 아니라 다른 동물로 변해도 딱히 상관 없지만."인간 상태여도 쓸 수 있기도 하고, 라고 덧붙이며, 연화 씨는 손을 고양이처...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애오우님이 영어 지원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8) "그 번쩍대는 안광(眼光)을 보았느냐? 선녀는커녕, 월궁항아는커녕 도깨비와 꼭 같더구나. 몽매지간(夢寐之間)에 나올까 두려울 지경이었다." "매일 밤 '어여삐 여기소서' 하며 나신으로 저하 품에 달려든답니다. 세상에..." "여우가 즐겨 출몰한다는 산에 사냥을 나가셨다가 데려오셨다더니, 그냥 여우도 아니고 아주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가 따라 들어온...
"저기요. 조금만 기다리면 알아서 어련히 나가게 해 준다잖아요."
(23) 애 보호는 당연한 거라고 오랜만에 열심히 일했다. 제도판 위에 새로 그린 원안을 죽 늘어놓았다. 이번에는 기존에 있던 디자인을 그대로 그리고, 그 위에 도형 몇 개를 추가하는 마법진이 많은 바람에 컴퓨터 프로그램이 그리웠다. 수작업 자체가 많이 익숙해져서 실수가 줄었어도 Ctrl+Z의 편리함에 비할 수는 없었다. 손으로 하는 반복 작업은 정말이지 ...
이튿날, 성호제(惺顥帝)는 경보국공(慶保國公)을 평강전(平康殿)으로 부르고 현왕(賢王)과 희녕제희(嬉寧帝姬)의 가례(嘉禮)를 준비하라 명하였다. 화국(華國)의 대황자(大皇子)와 대황녀(大皇女)인 현왕과 희녕제희가 가례를 올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으므로, 경보국공은 지극히 공손하게 몸을 굽히어 황명(皇命)을 받들었다. 그러나 황제가 중추절(中秋節)과 중양절(...
난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내 인생은 Open Ending이다. 제2화. 백수와 재택근무 언제 시작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곳은 항상 어둡고, 어찌 된 영문인지 생명체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더구나 꿈속인데 너무 춥고 공허하다. 오늘도 폐가를 여행하는 로화. ‘이상하네. 며칠째 진도가 나가지를 않아. 병풍 뒤에 뭐가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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