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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안녕하세요, 아해 작가입니다. 이번주부터 매주 업로드 일정을 공지해드리려 합니다! 제게 마감이라는 선을 정해주기도 하고, 미리 독자님들께 언제, 어느 소설이 올라가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업로드 공지글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10월 11일 수요일 - 인스타그램 / 짧은 에세이 10월 14일 토요일 - 오...
라크는 앞에 놓인 빈 종이를 빤히 노려봤다. 소모적인 눈씨름을 시작한 지 10분이나 지났지만 아직 한 줄도 적지 못했다. 여관에 돌아와 저녁식사와 목욕을 하는 내내 이 상태였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동시에 아무것도 적을 수 없는 답답함. “라크. 들어가도 될까요?” “아, 네.” 마침 에디아넨데가 찾아왔다. 평소보다 반갑게 대답했는데 들어오던 손님 입장은...
구 검사님이 친히 포크로 스테이크를 찍어 내 입안에 넣어준다고...? 타이어를 씹는지 고기를 씹는지 구분 불가한 식사가 될 듯한데요... 아무것도 먹지 않았음에도 목이 멘다. ”...아... 썰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제 포크를 사용해 직접, 제힘으로 찍어 먹겠습니다.“ 아침에 텐션 높던 구원도 그렇고 구 검사도 그렇고 뭘 자꾸 입에 넣어주겠다고 난리....
채시영의 칼날처럼 날카로운 시선이 윤신 혜의 온몸을 난도질 하듯이 쏟아져 내렸다.
연인 장현길채를 모티브로 한 시리즈입니다!이전 글들을 모두 본 후, 읽어주세요 :) 사뿐사뿐 앞서 걷는 발걸음. 그 한 발짝 뒤, 저벅저벅 따라가는 발걸음. 침묵 속에 걸어가던 둘이 정원에 다다랐을 때, 길채가 머뭇거리더니 솔직하게 말했다. "경은...뭔가 달라서 더 얘기해보고 싶었네. 그러니까, 음..." 연못 위 다리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길채가 뒤돌...
"시 신께서 너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파멸의 여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신부를 응시했고 신부는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바닥에 주저앉았다. 파멸의 여신은 창에 찔린 곳에서 피가 흘러나와 옷을 얼룩졌지만 짧은 심호흡을 하고 하늘을 날아가기 위해서 날개를 활짝 펼쳤다. "악신인 너는 세상에 내려오면 안 돼, 너를 막기 위해 우리는 신의 이름 앞에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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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좋은 것이지 뭐.” 연수는 원장실에서 태평하게 하품하면서 말했다. 사건은 며칠 전 저녁이었다. 삼 형제는 자연스럽게 그 학원에 녹아들었다. 며칠을 지내도 성재는 그들을 평범하게 대해 줄 뿐이었고, 이상한 짓은 커녕 ‘이 호구 이 험난한 세상을 어찌 살아가나.’ 싶을 정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나마 그가 형제들에게 제시한 규칙이라고는 학교 잘...
그가 떠난 교실은 잠깐 침묵이 맴돌았다. “형, 여기 진짜 괜찮겠어?” 연수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오월이라고 답을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동생들은 그를 믿고 집을 나왔고, 나름 그들 중에 가장 맏형이다. 몇 개월 먼저 태어난 것 뿐이지만. “나만 믿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일단 연수야, 그거, 담배 피는 건 들키지 말고.” 오월의 말에 연수는 고개를 끄...
1. “야, 야 니네 좀 일어나봐.” 애들을 흔들어 깨우면서 그가 말했다. 아침에 쌀쌀한 공기가 창문 사이로 꽤 들어온다. 일어나라는 말에도 그들은 담요 속으로 몸을 더 파고들 뿐이다. “야!! 학생이 학교는 가야지!!” 그는 결국 아침 댓바람부터 소리를 지른다. 세 형제는 그 소리를 듣고서야 꾸물꾸물 일어나서 눈을 비빈다. “오늘…학교 가는 날이야?” 오...
03. "그 예지… 어디 갔어요? 이 테이블에 있던 머리 긴 여자애…." 화장실에 다녀온 나희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예지가 있는 테이블을 바라봤다. 그러나 몇 번을 다시 봐도 그 테이블에 예지는 없었다. 얘가 어디 간 거지? 나희가 용기를 내서 예지네 테이블 사람들에게 물었다. "예지? 아~ 정예지? 술 좀 깨고 오겠다고 아까 나갔는데." "아… 감사합니...
[ 그 늑대의 순애. ] by. 령아핑 제 6화.발버둥 ( 3 ) 인간 여자아이에게 주어진 지 일주일 쯤 지났을까. 이 집 가족들은 왜 나를 못 잡아서 안달인 것 일까. 여자아이가 없으면 큰 남자가, 남자가 없다면 그 여자아이가 내가 나가려고만 할 때면 나를 못 나가게 하려고 안달이었다. " 왜 이렇게 나가려고 하지.. " 여자는 오늘도 안방에 나를 눕힌 ...
제 인생은 비극적입니다. 지금 머리가 어지러운 것, 제가 병에 걸린 것도 이 비극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제가 더럽기에 존재하는데 깨끗함이란 것이 있으면 존재가 사라질 것만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 비극을 없애지 못하고 그저 시체 지망생이라는 폭탄을 안고는 한탄을 하는 것이고, 한탄이 비극으로 너무 넘쳐나 희망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끔찍한 것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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