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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사귀는 사이 설정의 두 사람입니다. 처음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 만화는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는 혹시 요청이 들어오면 언젠가... (대사가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저도 일본어를 못해요...)
기억의 시작은 언제나 검붉은 토리이였다. 거대한 토리이 너머엔 오래된 전통 가옥이 있었고 가옥엔 어울리지 않는 최첨단 감시장비가 즐비했다. 내 손을 잡은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부터 넌 여기서 사는 거야, 라고. 그때의 감정까진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여자의 손이 무척이나 차갑고 건조했던 것만이 뚜렷하다. 토리이 앞에서 여자가 뭐라고 외쳤고 문이 열렸...
낭만 실조에 걸린 것 같았다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 쉬지 못했다 | 이훤, 낭만 실조
우리가 헤어진 건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했을 때. 사소한 습관 행동 기타 등등이 전부 정반대에 서 있는 경우가 많았고 갈등도 그 엇비슷한 빈도로 생겨났었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지칠 대로 지친 상태에서 먼저 헤어지자 한 건 나였다. 지지부진하던 다툼에서 처음으로 딱 떨어지는 대답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김영빈은 네가 그런 말을 할 줄은 끝내 몰랐다...
새학기 첫날이었다. 동혁이의 반에 이번에 새로 전학온 김여주라는 아이가 들어왔다. 처음에는 그냥 예쁜아이인줄만 알았는데 성격도 좋았다. 점심시간이 되었다. 급식에 돈가스가 나와서 여주는 식판이 가득찰 정도로 많이 받았다. 그런데 여주가 선배와 부딪혀 돈가스를 다 흘려버렸다. 그 모습을 본 동혁이는 여주에게 돈가스를 주고싶었지만,이 마음을 들키기 싫어서 주지...
| 본 편의 소장본을 원하시는 분들만 하단의 결제를 진행해주세요. * 일부 수위 주의 오니가 되어주세요 때는 후덥지근한 열기가 폐부를 삼킬듯이 짓누르던 여름이었다. 여느 사람들처럼 찜통 같은 더위를 피해 겨우 자리 잡은 카페에서 나와 똑같은 가방을, 똑같이 오른편 의자에 올려두고, 똑같은 케이스가 끼워진 폰을, 유리 테이블 위에 두고 있는 지지배와 마주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프시케..., 나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프시케는 고개를 저으며 세드릭을 만류했다. “안 돼, 말하지 마.” “지금 말하지 않으면 더 이상 말할 기회가 없을 같아서.” “세드릭, 제발... 그렇게 마지막인 것처럼, 우리가 다시는 못 만날 것처럼 말하지 마.” “어제도 했던 말이지만..., 널 사랑해.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너를 ...
아- 이제 남예준이랑 끝인가. 식탁에 멍하니 앉아서 물 마시면서 눈만 꿈벅이는 노아일 거 같음. 미쳤나. 그 타이밍에 갑자기 커밍아웃이라니. 물론 언젠가는 예준이한테 커밍아웃 해야하는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런 구질구질한 타이밍은 분명 아닌데 싶은 거. 근데 좀 괘씸했을 거 같음. 같이 한 세월이 있는데. 자기가 남자를 좋아하든 여자를 좋아하든 자...
1년 넘게 백업을 안했다니.... 이것도 다 옛날 그림이 돼버려서 어색하지만 이또한 엘의 의지... 15주년 생카 카드텍 협력도 처음이었고 아무튼 다 처음이었다... 4라인 합작 이것도 난생 처음하는 합작이었삼 벨학au 지대 웃기고 귀여움 이건 예전 트친들끼리 러프 선 채색 보정 합작했던거 러프 추석에 공개된 한복합작 내가그렸지만 얼굴은 제법 귀엽게 그려져...
좋아한다는 말을 직접 입 밖으로 뱉어낸 게 언제인지를 떠올려본다. 없진 않았지만 그 대상이나 분위기가 또렷하게 기억날 만큼 강렬했던 적도 없었다. 근 10년 간 미국 생활을 하면서부터는 더더욱. 대화가 통하거나 시선이 끌리면 이것 저것 재는 것 없이 만났다. 진심이 아닌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고백 한 줄이 굳이 혀 위로 올려질 만큼 딥하지도 않았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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