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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sociative amnesia 』 해리성 기억상실 외상 또는 스트레스에 의한 기억 상실로, 중요한 개인적 정보를 기억하는 능력의 상실(기억 상실)을 초래한다.
지수는 고개를 거세게 흔들었다. 바깥에서 들이치는 붉은 조명에 눈이 따가웠다. 지수는 손에 들린 망치가 너무 무겁다고 느꼈다. 지수는 코 끝을 찌르는 비릿한 냄새가 불쾌했다. 그래서 지수는 여기서 나가고 싶었다. 지수가 붙박이장 문을 열었다. 지수는 그 안으로 손을 뻗었다. 준휘가 지수의 손을 잡고 붙박이장 바깥으로 나왔다. 준휘의 손이 붉게 물들었다. 지...
동혁은 연신 머리카락을 손으로 털어내며 빠른 걸음으로 과방으로 다시 돌아왔다. 잔뜩 굳은 표정을 보고 인준은 무슨 일이 있었구나 짐작했지만 묻진 않았다. 인준의 성격이 그랬다. 하고 싶은 말이면 먼저 해주겠지, 말해준다면 그 때 위로하는 게 자신 몫이라 생각했다. "인준아. 나 정여주 포기할까.""여주가 계속 나재민 얘기해서 지쳤어?"그럴 수 있지. 나지막...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랑을 붙잡고 나의 나락이 구원이 되어달라 하는 사람들이.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무엇이 될 수는 있긴 한가.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걸 안다. 여즉 한 순간도 모른 적 없었다. 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눈 하나 조차도 마주할 수 없었으니까. 언제쯤부턴가 이 세상이 내 세상이 되어버렸다. 고개를 마주...
* ㅣ = 현재 , ㅁ = 과거대화 , - = 과거독백, 진한 회색글 - 과거의 대화에 현재의 답변, "" = 현재 대화 밤하늘의 달이 지면을 밝히고 있는 사막 가운데 어두운 텐트 안, 아무도 앉아있지 않은 두 개의 의자 사이에 앉아 작은 불빛만으로 의존하는 시야아래. 한 남성이 침대 위에 놓여있는 낡고 작은 곰 인형에 손을 뻗지만 그가 인형을 잡는 순간 ...
/잠뜰님 중심 /<블라인드: 유령의 집> 잠뜰님과 <거울> 덕개님만이 나옵니다.(=악역을 만나게 한 연성입니다.) /편의상 -님 자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작중 잠뜰님에 대한 유혈 표현이 있습니다. /이번화에 한해서 바탕을 검은색으로 바꾼다면 숨겨진 잠뜰의 말을 읽을 수 있습니다.(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제가 미친 것 같아...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보고 싶은 대사만 썼습니다. 매우 짧고 급전개입니다. -여러분의 캐해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퇴고 X -774화 이후 (아마도)간접 스포有 "누구세요?" "나?" "음... 별?" "별?" "내가 좀 별처럼 반짝반짝하게 생기지 않았어? "..." "뚱한 표정은 어릴 때도 똑같았구나." 어린 김록수의 떨떠름한 얼굴에서 그리운 이의 모습이 보였다. 지금...
짧음, 트위터에도 올려놨지만 트청 대비한 백업. 이세진의 얼굴 취향에 딱 들어맞는 게 신재현이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왜. 나는 이러면 안 돼요?" 뻔뻔한 말을 내뱉은 눈 앞의 남자가 가느다랗게 눈초리를 휘어 웃는다. 잘생기기는 진짜 조지게 잘생겼네. 같은 생각을 하며 이세진은 그 시선을 피했다. 왜냐고? 생각해 보라. 방송에서 몇 번 만나고 마는 ...
-뭐해? -그냥 멍하니 있어요. 언니. -목소리가 영, 안좋네. 어디 아픈 거 아냐? -아뇨, 가끔 불면증이 있어서 그래요. 무슨 일로 -잠깐 가도 될까? -지금요? -응, 커피나 한잔 할까하고. 아님 우리 집에 올래? 아뇨, 제가 오늘은 못가요. 남편이 곧 점심 먹으로 와서요. -그래? 그럼 다음에 보든지. -언니, 뭔데요? 그냥 전화로 할 수 있으면 해...
중간 보스는 동정심을 내려놓았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저번 이야기는 밑에 링크 남기겠습니다) 아이는 화재 이후 잠적한 체육관장을 찾으러 나섰다. 물론 잠적한 적은 없었으니 말에 어폐가 있기는 했지만. 어쩐지 자신을 피하는 삼촌에 대해서 그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제 머리를 쓰다듬는 할아버지의 손에 제 목숨을 맡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내게는 조각이 있었다. 내 삶을 이루는 파릇파릇한 새싹과도 같던 아이가 있었어. 하루의 응축된 피로조차도 그 아이의 웃음소리에 사그라들곤 했던 과거가 있었지. 하지만 일제히 흩어지고 말았다. 어느 생명이 그렇듯이. 임종이 다가와도 아비를 불렀을 그 아이가. 아빠, 아빠 하고 울었었다. 까마귀도 서글프게 울었다. 아직도 기억한다, 그 애절한 비명을. 살려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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