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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좋아해요. 형준이 그 큰 눈에서 맑은 눈물을 또륵 흘리며, 원진에게 말했다. 원진이, 곤란하다는 듯 제 목을 짚었다. 곁눈으로 흘끔 형준을 쳐다본다. 여전히 형준은, 소리 없이 눈물만 떨구고 있을 뿐이었다. 원진이 입을 열었다. 미안해. 나는, 여자가 좋아, 형준아. 미안해, 그 세 글자가 형준의 심장을 철렁하게 만든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담...
오후 10:14 - 2019년 2월 19일 트위터에 썼던 썰 백업해서 모온 선입금 특전 썰북에 들어갔습니다 최김 분명 김이 무서워서 사람들이 안다가가는데 사실 김 뒤에 있는 최 표정이 살벌해서 다가오지 않는거 보고싶다... 자기 인상 더러운거 알아서 애들한테 말도 잘 안거는데 어쩌다가 애기들이 자기 빤히 바라보고 있으면 뻘쭘해서 주머니에 사탕이라도 꺼내서 ...
# 로저 <- 샹크스 <- 버기 # 시간대는 과거와 정상결전 종결 후. 광대, 라는 이명을 가진 자는 그 자신의 무력은 뛰어나지못할지언정 사람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엔 꽤 눈치가 빠른 편이었다. 그것은 어릴적 어느 해적선에 견습으로 있었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발휘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지금 상황판단에 굉장히 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것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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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마 하루 종일 피터의 모습만 생각하다가 하루를 보낸 거 같기도 하다. 피터는 내게 있어 중요한 존재였다. 담배를 쉽게 끊을 수 없었던 내가 내가 피운 담배 냄새를 맡고 찡그리는 걸 보니 담배를 끊을 수 밖에 없었다. 그 정도로 내가 스스로 하지 못했던 것들을 피터 때문에 할 수 있게되었다. 이제와서 보니...
둠 브링어는 지독히도 시린 여름을 앓고 있었다. 여름인데도 뼛속까지 시리고, 욱신욱신해 밤잠을 설쳤고. 잠에 들면 작은 악마가 저의 고백을 거절하는 꿈을 꿨다. 브링어는 패러독스를 사랑했다. 혼자 하는 사랑이, 처음 하는 사랑과 겹쳐 지독히도 아파왔다. 브링어는 처음엔 화가났지. ' 내가 왜? ' ' 쟤가 뭔데? '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도, 눈으로는 패...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똑똑 ‘ 후 이게 뭐라고 이렇게 떨리는 지 오늘은 고백하러 온게 아니야 정신차려 고백할 땐 어떻게 하려고 그래? 정말 내 모습이 웃기다. “ 누구세요? “ 이 상큼한 목소리 얼마만에 들어보는 거야. 나는 속으로 피터와 마주하면 무슨 말 부터 할까 생각하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피터와 마주했다. 나는 어색하게 웃음을 지으며 피터에게 안부를 물었다. “ 피...
다음 날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피는 데도 핸드폰은 조용하다 못해 아예 죽은 듯이 잠잠했다. 항상 내 기상 시간에 맞춰 피터에게 오는 연락이 오늘은 오지 않고 있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치만 그 일이 내게는 당연하지 않다. 이렇게 쉽게 정리 할거면 애초에 내 마음 속에 자리 잡아선 안됐었다. 난 정말 나쁜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속으로 연락하...
“ 스타크씨! “ 오 이런 저 멀리서 저를 불러오는 상큼한 목소리는 보지 않아도 피터 파커라는 것 쯤은 알 수 있다. 뭐가 그리도 좋은지 녀석은 내가 뒤 돌아 쳐다봤을 때 부터 입가에 미소가 떠나가지 않고 있었다. 저런 피터에 모습을 보고 있자니 며칠 전 피터에 모습이 떠올랐다. 어느 때와 같이 집에 앉아 커피를 홀짝이는 중이였다.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제...
고등학교 올라올 때 쯔음 꿈을 꿨다. 날짜가 언젠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는데 확실한 건 지랄맞은 꿈이다. 그래서 꿈이겠지만. 하여튼, 꿈에서 난 강아지랑 카드놀이를 했다. 사실 고양인지 강아진지, 둘 다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물론 이게 중요한 건 아니다. 내 손에는 4장의 카드가 들려있었다. 그 중에 조커도 있었다. 근데 다음 타자인 웰시코...
Written by. 양양(@oi2waoioi) 하나하키병: 지독한 짝사랑을 하면 꽃을 토해내는 병 지독하게도 따스한 날이다. 이제 막 초봄임에도 불구하고 햇살은 눈이 부실 정도로 밝았다. 아침이라 그런지 몸을 일으키는 것부터 시작해 학교에 도착할 때 까지 체감하는 공기가 이상할 정도로 지나치게 무거웠다. 마치 물에 푹 적신 휴지 덩어리가 된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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