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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ER앞 석형,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ER로 뛰어 들어가는 민하. 신께서 나의 목소리를 들어주신 걸까. 분명, 내 눈앞에 민하였다. 무엇이 빗물이고 무엇이 눈물인지 모를 만큼, 제뺨을 타고 연신 흐르는 그사이의 무언가. 이게 기쁜 건지, 슬픈 건지, 화가 나는 건지... 석형은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어쩔 줄 몰라 한다. '민...
뜰팁 오타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얀 모래사장, 푸르디푸른, 끝없이 펼쳐져 보이는 바다. 그곳에, 이젠 어른이 되어버린 5명의 이들이 뛰고, 걸으며 얼굴에 웃음을 피우며 바닷가에서 뛰어왔다. 모두가 모래사장에 발을 딛고 서서, 시끄럽게, 혹은 추억에 잠긴 채 이야기를 했다. " 여기, 진짜 오래간만이다. 안 그래? " 그저 평범한 하얀 티셔츠와 파란 반바지를 ...
1. 미쳤나보다. 포스타입 블로그의 존재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러다 최근 포스타입에서 오는 메일들을 받고 깨달았다. 맞다. 나 포스타입 블로그 있었지. 2. 현생이 바쁘다보니 잊혀져버린 블로그여... 다시 덕질을 재개한다. 덕질하고픈 캐릭터들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커플들은 거의 사람들이 파지 않거나, 혹은 아주 아주 마이너이기 때문에 혼자 열심...
5엔의 약속은 반복된다. 입김을 불면 하얗게 일어나는 12월 31일의 저녁은 작년에 비해서 더 추워졌다. 매년 온도를 갱신하고 있는 것이 지구온난화 탓인가 생각해보며 유키노는 들고 나온 핫팩을 열심히 흔들어보았다. 흔들어놓은 핫팩을 주머니 안에 넣은 유키노의 걷는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핫팩 때문에 따뜻해진 건지 열심히 걸어서 더운 건지 알 수가 없는 유키...
도쿄의 봄이 돌아왔다. 유키노는 한껏 가벼운 마음으로 벤치에 앉아 벚꽃을 구경하고 있었다. 작년 3월에는 버스를 타고 누구랑 벚꽃놀이를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지만, 올해의 유키노는 달랐다. 그녀에게는...
하늘은 짙은 구름에 가려져 있었으며 그곳에서부터는 무거운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었다. 그 아래 금방이라도 바스라질 것만 같이 서있는 그는 한줌의 미련도 없이 주황빛 불꽃을 태우고 있었다. "모두, 미안해." 그것이 마지막인냥 그는 애처롭게 웃었다. "다른 사람들을 부탁해." "10대째!!!" "츠나!!" "안 돼…!!" 그날, 모든 것을 감싸안던 대공이 무너...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젠장… 이게 무슨 일이야…' 아오미네는 지금 무척이나 혼란스러웠다. 평범한 인간이. 특별한 능력도, 요력도 없는 인간이. 산 전체에 걸린 강력한 주술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수 백 년 동안 이런 인간은 듣도 보도 못했다. 적당한 곳에 내려와 쿠로코를 바닥에 내려주고는 자신 또한 옆에 털썩 주저앉아 버린 아오미네는 머리를 흐트러뜨리며 속으로 수 십 차례 욕...
1. 이사쿠는 센조로부터 토메사부로의 아내가 둘째아이를 낳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센조는 일주일 뒤 토메사부로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쵸지는 너무 먼 곳에 있어 소식이 닿지 않았고, 몬지로와 쿄헤이타는 토메사부로와 적대관계에 놓여있는 성에서 일하고 있어 일부러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사쿠는 센조가 차근차근 늘여놓는 이야기를 들으며 속으로...
눈앞이 반짝였다. 생전에 그리 환한 빛을 본건 이번이 두번째, 틀림없는 네 빛이었다. 생각보다 손이 먼저 나갔다. 눈앞에 지나가는 검은 머리의 사람을 무작정 붙잡아 내 앞에 세우고 나서야 이성이 돌아왔다. 그리고 확신했다. 아, 클로이. 나의 사랑하는 위선자. 네가 다시 나에게 돌아왔다. "안녕 클로엔, 잘 지냈어?" 말문이 막혔다. 그 말에 대답할 수도,...
* 모란을 꺾은 소년 이후, 금릉의 이야기 입니다. * 본편을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posty.pe/93d25t -------------------------------------------- 바람이 이는 언덕 위에서 네가 나를 불렀다. 다가가 안긴 네 품은 더없이 차가웠다. 나는 따스한 너를 안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하였다...
어제 쓴 글. 개인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일부 가려서 업로드합니다.
이렇다 할 취미도 특기도 없던 20대 후반의 임동규는 일을 마치고 돌아온 밤이면 종종 홀로 TV를 틀어놓고서 안주 없이 소주를 반병씩 비우고는 했다. 같이 살던 남자는 아직 돌아오지 않은 이른 시간이었다. 친구를 만나는지 여자를 만나는 건지 언제 돌아오겠다는 연락도 없었는데, 그즈음에 임동규는 그런 걸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았다. 어차피 술 취해 돌아오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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