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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본 글은 공식 설정과 전혀 무관한 개인의 해석을 바탕에 두었음을 명시합니다. 나폴리 길목마다 적셔드는 비에는 언제나 지독한 물비린내가 났다. 가난한 사람들의 발자국으로 갈라진 땅에는 빗물이 곳곳에 멍처럼 고여 있었다. 가끔씩 고인 빗물 위로 매분 매초 흘러가는 고된 하루와 함께 사람들의 고단한 얼굴들이 몇번씩 담겼다 사라지기도 했다. 하루에도 수많은 서...
알렉산더는 자연스럽게 매그너스의 책임이 되었다. 어린 각성체 네피림이 성년이 될 때까지 돌보는 대가로 월록이 제안한 것은 터무니없이 적었다. 릴리스의 아이들에게 빚을 지지 말라는 격언을 따라 매리스와 로버트는 뭐든 안겨주려 했으나 매그너스는 더 요구하지 않았다. 각성체의 유년기를 지켜보는 데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매그너스 베인의 어린 시절은 사무치게 ...
『보스, 할리 키너에게서 온 통화예요. 연결해드릴까요?』 “누구라고?” 토니는 대외용이라 할 수 있는 느긋한 미소를 지으며 대기시켜둔 차로 걸어가다가 프라이데이가 침착한 목소리로 읊어주는 이름에 저도 모르게 걸음을 멈췄다. 할리? 누구더라. 실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었기에 토니는 잠시 멈춰 서서 구석에 밀어둔 먼지 쌓인 기억들을 뒤져보았다. 프라이데이가 장...
털썩하고 쓰러지는 마지막 남은 적을 바라보며 저 마다 휴우 하고 한숨을 돌리며 드디어 끝났군요 라며 흘러내리는 땀을 닦아내는 지서와 나머지 일행들 혹시나 숨어있는 적이라도 있을까 하여 정신을 집중해 사방의 기운을 탐색해 보았으나 그 어떤 살기나 기척 또한 느껴지지 않아 정말 끝난 것 같군요 하고 안심하며 잔뜩 곤두세워져 있던 신경을 가라앉히고 서로의 몸상태...
패치는 천박한 것이 미치도록 싫었다. 그뿐이었다. 완벽함에 집착했고, 천박함을 경멸했다. 완벽은 아름다웠다. 보석, 사진, 책, 글귀까지. 모든 완벽한 것들을 모았다. 그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들이 없어 슬슬 지쳐갈 때 쯤, 그의 눈 앞에 패치가 나타났다. 완벽한 사원, 완벽 그 자체, 최연소 팀장. 패치의 앞에 놓여진 수식어들이었다. 패치는 완벽했고, 우수...
※공포요소, 불쾌 주의※
[락원호] 설원(雪原) 하얀 눈이 시리도록 제 빛을 가감없이 발하는 곳. 날카로운 총성이 잔잔하다 못해 나른하기까지 한 눈밭의 적막을 깨뜨렸다. ‘탕-!’ 오늘도 어김없이 온 만물을 밝게 비추고 있는 태양도,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남매도, 그 어떤 것도 알아차리지 못할 외로운 총성이었다. 짙고 두터운 눈썹, 얼굴 군데군데 남아있는...
블레인 앤더슨은 언제나 그가 만들 가정을 꿈꾸고는 했다. 특별한 무언가는 아니었고 다만 떠도는 생각들 속에서 마음에 드는 것들을 모아보면 그것은 언제나 4인에서 5인 정도의 가정이 아주 이상적인 형태로 남아 있었다. 그건 언제나 블레인이 목표로 삼고자 했던 것이었다. 그는 운명처럼 한 번에 덮쳐오는 사랑이 너무나도 하고 싶었다. 그러한 로망은 그를 소외감 ...
여간 간지러운 게 아니어서 전문지식이 없는 카오루조차도 목이 부은 것쯤은 쉬이 짐작할 수 있었다. 가만있어도 얄궂게 근지러운 통에 카오루는 배꼽 근처에 늘어진 이불을 목 끝까지 추어올렸다. 그런다고 해서 부은 목이 원래대로 돌아올 것도 아닌데. 한참 뒤늦게 해보는 무의미한 항변이었다. 카오루는 괴로움에 몸을 이리저리 뒤틀었다. 쉬이 감기에 걸릴만한 계절이 ...
치트는 패치를 사랑했다. 벚꽃이 예쁘게 핀 날에 둘은 연인이 되었다. 치트는 꽃다발을 선물했고, 패치는 얼굴에 만연하게 핀 붉은 꽃으로 화답했다. 치트는 완벽을 사랑했다. 완벽하지 않은 것은 의미가 없었고, 천박해 보였다. 그의 곁에는 완벽만이 있어야 했다. 패치는 그런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이었다. 항상 완벽했고, 철저했으며, 깔끔했다. 치트는 궁금했다. ...
조태오의 과거에 대해서 밝혀진 바는 없지만 내 안의 동인설정으로 조태오 어머니는 호스티스 였으면 좋겠다. 속되게 말하면 고급창녀,,무척이나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허영심이 넘치고 영악한 여자. 조회장을 사랑하기는 커녕 자신의 배로 낳은 '조태오' 아들 조차 관심없고 그저 돈과 권위에 미쳐있었으면 좋겠다. 약간 조태오와 정다혜의 관계?처럼 계략적으로 임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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