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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1. 나재민이랑 헤어졌다. 헤어짐에는 이유가 없었다. 그냥 차였다. 울지는 않았다. 누가 혼자 울지는 말자고 해서. 2. 이제노는 나재민과 헤어졌다고 해서 갑자기 폐인이 됐다거나… 그런 건 없었으나. 밥은 잘 못 먹었다. 잠은 가끔 설쳤고. 그래도 일은 잘했고. 그렇게 하루를 버텨갔다. 차라리 너무 잘난 나한테 너는 어울리지도 않아 이런 삼류 변명이라도 하...
제대로 잠을 잔지 얼마나 되었을까? 설령 잠이 든다 하더라도 늘 그 무게를 알 수 없는 무기력함과 슬픔 속을 거니는 악몽 속에서 허우적대다 일어나기 일쑤였다. 더욱 재수가 없는 것은 그 악몽은 항상 같은 장면이었고, 꼭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 끊겼다. 이 끝을 모를 그리움과 이유를 모를 원망은 오늘도 중길을 고통 속에서 헤엄치게 했다. 그것이 신이 준 가혹한...
제대로 웃어 본지가 얼마나 되었을까? 누군가는 오랜 세월 속에서 신이 준 망각이라는 선물로 자신을 방어하곤 하였으나 련은 그러지 않았다. 아니, 그러지 못했다. 어떻게 망각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모두 잊어버릴 수가 있을까…. 아직도 그의 넓은 품이, 자신만을 담아내던 두 눈동자의 맑은 빛이, 따스하게 내 귓가에서 얕게 웃는 그 목소리가 이렇게도 선명한데…...
적막하던 사무실에 큰 소음이 울려 퍼졌다. 눈을 뜨지 않아도 누구 탓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순영의 행동임이 분명했다. 며칠 전 임무에서 큰 부상을 입었던 탓에 매일 같이 S2팀을 왕래하고 있으니까. 본래 자신이라면 상태를 묻거나 같이 따라가거나 했겠지만 이번에는 그럴 수 없었다. S2팀에 있을 누군가가 생각나자 입 안이 씁쓸했다. “형! 정한이 형!” ...
안녕하세요, 천사님. 저는 'Lottie'라고 합니다! 우연히 히로아카를 보게되고, 아이자와에 빠져서 늦덕으로 유입된지 벌써 반년 정도가 지났네요. 연성이라고는 먹을 줄 만 알던 제가 연성을 하고있는걸 보니 아이자와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고 새삼 느끼고 있어요🤣🤣 이런 애정과는 별개로 천사님을 모시는것에 대해서는 거의 3달 정도를 고민한 것 같아요. 제가 ...
내 맏딸의 죽음은, 그 너무나도 축복받고 음악에 재능이 있던 그 아이의 죽음은 1855년에 내가 G단조 피아노 트리오를 쓰게 만들었었지. 같은 해의 12월 겨울에 프라하에서 공개적으로 연주되었다네. 피아노를 내가, 쾨니그슬뢰브가 바이올린을, 골터만이 첼로를 연주했는데, 성공했느냐-하면 완전히 실패였다네. 비평가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비판을 쏟아냈어. 울름은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혼자 어르신들 배에서 일하시면 항구에 앉아서 놀고 있고 그러다가 만난 인어주니 반짝반짝해서 호다닥 쫓아가기 인어주니는 금발도 좋고 뭔들 빨머도좋은데 빨머도 좋다 미쳣다리 꼬리도 붉은계열? 아 그르쵸 끝에 약간 보라빛 눈은 바다색 전원우는 어른들 보면 다 흰머리 땜에 회색 머리 같고 본인은 새까만 머린데 첨보는 빨간머리 보고 신기해하는 거 좋다 꼬리보다 머리...
톡, 톡… …. 펼친 노트 위로 펜촉만을 톡톡 두드렸다. 작은 종이 위에 점들이 쌓여가며 얼룩이 되어가고 있을지도. 몇 자도 아니고 한 자도 채우지 못한 빈 종이는 고작 두 세장만이 넘겨진 초반이었다. 이 노트를 꺼낸 건 벌써 3년 전인데도 불구하고. 글을… 쓰자고 정한 건 나이긴 한데. 그는 펜을 달그락 소리를 내며 내려놓고 그대로 관자놀이를 꾸욱 짚었다...
친구들한테 1. 나의바텀남자친구 2. 나의부치여자친구 중에 뭐가 더 후원이 많이 들어올 것 같냐고 물어보니까 우리랑 지금 장난하냐고 당연히 밸붕전자라고 해서 1번으로 골랐다 당사자는 자기는 올이라고 항변했지만... 나도 딱히 씹탑광공 온깁부치는 아니고 플렉시블...한 사람인데요... 그리고... 그렇게 표기하는 게 재미있잖아. (+) 나 : 근데 자기야, ...
“엄마한테 전화가 왔었어.” “어.” “아빠한테 얘길 들었나 봐. 널 만나보고 싶대.” “좋아. 시간 알려주면 스케줄 빼볼게.” “바쁘면 안 만나도 괜찮은데.” “또 그런다. 안 그러기로 했잖아.” “으응. 나는 그냥 니가 바쁠까봐.” “박지민?” “알았다구.” 정국인 다정하다. 아빠가 정국이에게 연락했다는 소리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내가 전화도 받지...
네 글은 어려워. ……글쓴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싶은데, 이해하려고 하면 붙잡히는 것 같아. - 무언가에게? 무엇에게? 다른 감정? - 어떤 감정? ……내 밑바닥.
말 뿐이 아니지만, 기운이 난다니 다행이네. ...말 뿐만이 아니라니, 그거 참 기쁜 말이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다행까지 일까요? ..그렇다면, 그런 것 이겠지요. ..선배가 다행이라 생각한다면, 저도 그리 생각하겠습니다. 다행이라고.. 그리, 믿겠습니다. 네 말에 기분이라도 좋았는지, 후후.. 제 손으로 입가 쪽을 슬 가린 채로는 웃음 소리를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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