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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가상의 배경을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위 나오는 명칭은 허구임을 알립니다. 얼마 만에 보는 건지 모르겠다 지금은 그저 기분이 너무 좋다 멍청한 녀석들 상대하느라 스트레스 쌓여있는 내 머릿속을 정리해줄 사람이 나타났다. 급하게 뛰어올라 응접실의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허억..허억...응?? 아무도 없는데.." 벙찐 표정으로 내부를 둘러보는 그때 ...
한유진은 가뿐히 펜을 잡았다. 요즘 할일이 마땅찮다고 느껴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유행한다는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도, 삐뚤빼뚤하지만 최대한 그럴 듯하게 모양 잡은 글씨를 적는 것이 즐거워 불현듯 시작한 취미였다. 종종 그어진 선을 따라가지 못한 문장이 아래로 미끄러지거나 위로 올라가곤 했지만 불편하진 않았다. 즐거우면 그만인 것 아닌가. 분명 그런 마음이었...
+ 최윤화평 사랑이 시작된다고 규정지을 수 있는 시점은 과연 어디서부터일까. 나는 당신을 떠올릴 때면 늘 그 순간을 되짚는다. 모처럼만에 찾아온 집에는 인기척이 없었다. 양손 무겁게 들고 온 짐들을 마루에 내려놓고 조심스레 집 안으로 들어가 봤지만 역시나 윤화평은 집에 없었다. 눈에 익은 살림살이들만 빤히 둘러보며 나는 가볍게 혀를 찼다. 아무래도 타이밍이...
점심시간, 직원들이 다 나가고 가장 늦게 사무실에서 빠져나온 민니와 미연 뭐 먹을지 고민하며 걷다가 로비에서 떡하니 마주친 재수 없는 얼굴, 조해진 그리고 그 옆에 서 있는 제 약혼자, 아니 이제는 과거가 된 전 약혼자 도식 상상도 못 해봤던 둘의 조합에 걸음을 멈추고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먼저 아는 척을 해오는 도식이다 "오랜만이다, 더 예...
지난번 객客을 기억하십니까? 글쎄, 다 말라붙은 매화 꽃잎을 지니고 계시더군요. 매화가 피는 것은 봄이 온다는 뜻이라던가. 꽃 만개한지 오래요 눈 녹은지 오래니 때로 눈 감으면 훈풍이 불어온다. 이런 날에 1호는 12호의 얼굴 위로 그림자를 드리운다. 1호의 무릎 위에 12호가 머리를 두고 누워있는 까닭이다. "12호." 1호는 12호의 뺨을 매만지다 나직...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장르: 스릴러, 호러 분위기: ★★★★ 권장 등급: 15세 이용가 커플링: 모카히마 요소: 사고, 살인, 상해, 시체 유기, 식인 최종 수정: 2021/3/24 우에하라 히마리가 냉장고를 열자 사람의 잘린 손이 들어있는 게 보였다. 접시 위에 올라간 사람의 손. 투명한 랩으로 둘러싸인 그것은 전반적으로 살구색이었지만 군데군데 거무튀튀한 얼룩이 보였다. 히마...
분명 시작도, 허락한 것도 너일 텐데. 아릴 정도로 달콤하던 시간은 네가 저를 밀쳐냄으로써 끝나버렸다. 무엇을 위해 입을 맞췄더라, 결국은 그냥 내 욕심이었나. 거칠어진 숨소리가 둘 사이를 메우고 있었다. 물감이라도 떨어트린 것 마냥 붉어진 너를 보며 자신 역시 평소보다 훨씬 혈색이 돌고 있음을 알아채지 못했다. 그런 것이 신경 쓰일 정도였다면, 아마 처음...
저도 마찬가지에요. 썰풀기도 좋아하고 뇌메레스도 좋아하고. 언제든 편하게 끊어주세요! 으잉 전혀요. 예상은 하고 있었는걸요. 헉 지옥주민이 되는 길도 있군요! 그럼 겨루는 환생하게 두고서 타우는 지옥주민 해둬도 괜찮고, 마찬가지로 환생시켜둬도 괜찮을 것 같고.. 사실 겨루가 환생하고 나서는 정말 열린 문이라 어떤 길을 택할지 잘 모르겠어요. 가능성이 무궁무...
아마 그것은 꿈이었다고 생각한다. 꿈과 현실. 무리해서 규정하지 않는다. 인식의 빈칸들을 채우려는 노력을 구태여 하지 않는다. 원인이 없는 결과들을 관찰한다. 결국에는 무엇이든지 녹아서 사라지는 것 같다. 다만 불명확하게 지나가는 시간에 기준을 표시하는 것은 초침이 아니다. 꿈과 구분 지어지는 감각이 있다. 있었다. 꿈속에서는 조금만 찔려도 몸이 꿰뚫리거나...
안녕하세요 츄츄입니다! 독자님들에게 다가가고자 신문물(...)을 접하였더니 방황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최대한 빨리 습득해서 64화...다 올려볼게요!! 작품은 연재시 구매& 소장하셨던 분들이 계시기에 전부 무료로 올릴수는 없어 단편 초반 회차를 제외한 작품은 부분 유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해해주세요. 많은 사랑부탁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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