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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3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Typo Design - Written By 이노 - 심술의 끝은 순정 Publisher 봄 미디어 ▼ 이노 작가님의 <심술의 끝은 순정> 보러가기
0. 천산군 이면읍 소재의 천산고등학교는 지속적인 학습 인구 감소로 중면 소재의 중앙고등학교로 통폐합 되었습니다. 안내 드립니다. 귀하는 현재 천산고등학교 정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중앙고등학교로 통폐합 되었습니다.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으니 돌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주의 귀하는 현재 천산고등학교 정문을 지났습니다. 돌아나가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여의...
햇빛이 눈부셔 잠깐 눈을 감았다 떳다. 눈을 떠보니 앞에 펼쳐진 평야가 정말 멋졌다. 우리는 그렇게 평야를 걸어갔다.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레브는 돌아오다가 잠들어 버렸다. 내 등에 레브가 업혀서 돌아왔다. 나는 마을 주변으로 간 후 레브를 깨웠다. "꼬맹아 도착했다." "으음... 꼬맹이 아니고 레브... 낼 봐 드래곤씨" "내 이름도 드래곤 아니고 로임...
4화: 내가 이럴 리 없어(1) 의자에 다시 앉아 롤 계정을 만들었다. ‘닉네임은 뭐로 할까... 원래 닉은 유민왕자였는데... 이거 쓸 수 있나? 오... 쓸 수 있네. 이거로 해야겠다 마스터 유민왕자가 간다!’ 유민왕자의 마스터 도전기. 그 시작을 알릴 첫 게임은 AI게임이었다. 게임사가 강제로 하게했다거나 뭐라나. 뭐 당연하지만 이겼다. ‘뭐야...
곧 기사들이 달려왔다.
눈을 뜬 것은 컴컴한 저녁이 다 되었을 때였다. 행위가 끝났을 때쯤엔 그래도 해가 들어와 방 안이 조금은 따뜻했지만 시커먼 먹물을 풀어놓은 듯 검은 방은 이가 딱딱 맞부딪힐 정도로 추웠다. 서진은 헐벗은 몸을 웅크리며 체액이 잔뜩 엉겨 붙은 이불을 끌어와 잠깐 덮었다가, 그대로 이불을 질질 끌고 가 세탁기에 몽땅 던져 넣었다. 재이의 흔적과 냄새가 남은 이...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전체 겸 미리 보기 용도 레드 킹 변신 CG 효과 디자인 모티브는 칼바람 핑크 퀸 변신 CG 효과 디자인 모티브는 마음의 눈 블루 비숍 변신 CG 효과 디자인 모티브는 마법의 검 블랙 나이트 변신 CG 효과 디자인 모티브는 폭풍의 눈 그린 룩 변신 CG 효과 디자인 모티브는 자라나는 초목 체크메이트 노바 변신 CG 효과 디자인 모티브는 에너지 돔 다크 타이...
[먼저 가렴, 나는 여기 남을 테니까.] 맨 처음, 웃으며 저 말을 했을 때부터 막았어야 했을까? [부탁받은 것도 있고, 원래 선생은 '책임지는 자' 란다. 책임져야 할 대상이 설령 또 다른 나의 학생이라도 말이야.] 아니면 저렇게 어른의 책임을 운운했을 때부터? [에잇, 군말하지 말고 얌전히 가. 널 기다릴 사람도 있다고. 네가 원래 알진 않았더라도, 대...
"되게 으리으리하게 말하는데, 그냥 당신이 되도 않게 성질 부렸다가 스스로 재앙을 만든 거 아냐? 무슨 아련한 화해 장면인 것처럼 말하고 있어." "그 입 안 닥치면 십 초 안에 탁자에 박아준다. 불만 있니?" 그렇게까지 상대가 말해준 바람에 예반은 닥쳐야만 했고, 그러니까, 어쩌다 일이 이렇게 진척되었느냐 누가 묻는다면 예반은 기꺼이 시작은 폴이 윤리적으...
"도대체 리셋된 것이 지금까지 몇 번째인 거야?" "아마도 열 번 이상인 것 같네요." "저도 세어보지는 않았네요. 워낙에 정신이 없으니 ----이게 무슨 일이람 --- " " 지겨워. 내 일상이 엉망이 되어가네요. 매일 이렇게--- 어떻게 살지?!" 일행은 계속 반복되는 리셋에 지쳐가고 있었다. 산에서 내려가 똑같은 일상을 보냈지만 잠이 들면 반드시 이곳...
처음에는 구슬려 가지 못하게 할 생각이었으나 반짝이는 소헌을 눈빛을 본 순간, 채민의 머릿속은 이번 주말에 있던 약속들이 모래성처럼 무너져갔다. [어. 사람 많으면 좋지 않아?] 방금까지 뚱해 있던 사람이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대꾸한다. [난 상관없어.] [나도, 괜찮아.] [그래요. 아싸, 신난다!] 윤희의 순수한 감탄이 쏟아지며 바스에 가면 무엇을 할지...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눈을 떴다. 어딘가 모르게 몸이 산뜻해서 신기하던 찰나, 시간을 확인한 나는 그만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오전 11시 49분.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며 내 몸도 덩달아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다.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현관문을 여는데, 갑자기 무엇인가가 문에 부딪혔다. 그것은 낡고 얼룩진 다이어리였다. 의아함에 고개를 갸웃하던 중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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