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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In the Shadow of the Forest 원작 링크 http://archiveofourown.org/works/3633522 사악한 날이 닥쳤습니다. 학살의 날이었지요. 보르는 북부의 평원에 죽어 누워 있었고, 그의 아들들은 그 곁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신실하다고 불렀지요, 그는 자신이 스스로의 의지로 한 맹세를 지켰고 자신이 택한 군주를 ...
# 거인 엘런 x 리바이 동화풍 AU 거인은 또다시 재채기를 했다. 한 번 재채기를 할 때마다 온 숲의 나무들이 부르르 떠는 듯했다. 리바이는 짜증과 안쓰러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얼굴로 그의 머리 위에 올라타 이마를 닦아주었다. 거인은 얌전히 양동이만한 그릇 – 그러나 그것도 거인의 손에 들리자 장난감 찻잔보다도 못해 보였다 – 을 양손으로 감싸 쥐고 있었...
*이부님께 주제 받았습니다 *주제 - 수인 수인 등록제라는 것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적의 이야기다. 곳곳에 숨어 살던 수인들은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수인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하며 놀라워했다. 대중들의 반응은 둘로 갈렸다. 첫번째는 귀와 꼬리는 달려 있을지라도 어쨌든 사람의 모습이니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대해야만 한다는 것이...
인간실격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다자이 오사무라는 작가, 그러니까 본명은 쓰시마 슈지라는 사람의 글을 말입니다. 아마 당신은 읽어봤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니까요. 부활동을 할 때는 그저 활발하게만 보이는 당신의 취미는 독서라는 걸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무...
단편 노래 조각글 입니다. 아래 노래를 틀고 읽어주세요. 기억나나요, 우리 처음 만났던 날에 온 거리 가득히 벚꽃이 가득히 피었었죠. 그 벚꽃들이 지금도, 환하게 피어있는것이 너무도 야속하게만 느껴지네요. 맑은 하늘, 내리쬐는 햇살, 거리를 채운 벚꽃나무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 모든것이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와 너무도 똑같아서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가장...
*홍자님께 주제 받았습니다 *주제 - 성악설 사람은 모두 선하게 태어난다. 그리고 사람은 모두 악하게 태어난다. 쿠로오는 성선설과 성악설 둘 다를 믿는 사람이었다. 선택형이 아닐까? 쿠로오는 혼자 생각에 빠질 때가 많았다. 친구들은 쿠로오를 보고 이중적이라며 농담을 던졌지만 쿠로오는 진지했다. 쿠로오는 아카아시 때문에 성선설을 믿었고, 자기 자신 때문에 성...
*은유님께 주제 받았습니다 *주제 - 고흐 고흐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섬세하게 물결치는 그의 붓놀림을 사랑합니다. 정확히 말해보자면 나는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고흐를 좋아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이 말을 어찌 꺼내야 할 지 몰라서 여태껏 질질 끌었나 봅니다. 한 숨에 뱉어낼 수 있는 말인데, 이상하게도 목구멍에 턱 걸려 나오질 않더군요. 당신...
*천혜향님의 오이쿠로 그림 3차연성입니다 *3차연성 허락해주신 혜향님 감사합니다 :) 오이카와나 나나 인간들의 핍박을 받는 건 매한가지다. 불쾌한 점이 있다면 오이카와는 종종 귀족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내 이름 앞에 붙는 것이라곤 고작 '짐승' 혹은 '반인반수' 라는 단어밖에 없다는 점이었다. 인간에게 유해한 정도로 치면 내 쪽보다는 오이카와가 훨씬 위험...
*엘리님께 주제 받았습니다 *사쿠사x쿠로오, 족쇄 걔는 참 이상해. 날 만지는 건 질색하면서, 나를 가지고 싶어한다니까? 정말이야. 마스크를 쓰고, 장갑까지 끼우는 수고를 하면서까지도 나를 소유하고 싶어 한단 말이지. 솔직히 말하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돼. 나 같으면 진작에 날 죽여버렸을거야. 귀찮잖아. 뭐, 그건 걔 취향이 아닌가 봐. 다행스럽기도 하...
*홍자님께 주제 받았습니다 *맞담배 리에쿠로 성인이 되어 만난 쿠로오와 리에프는 서로가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했다. 졸업 후 연락이 끊겼던 리에프에게 갑자기 메일이 와서 만나자고 하기에 무슨 큰 일이라도 생긴 줄 알았지만, 리에프는 별 일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냥 쿠로오 씨가 보고 싶었어요. 성인이 된 리에프는 말투도 변했다. 장난스러움과 귀여움이 차...
“그런 표정으로 보지 마. 나는 원래 너한테 관심이 많았어. 너 우리 집 앞에 살잖아.” “그냥 네 앞집에 사는 사람일 뿐이잖아.” “그래. 내 앞에 살면서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었으니까.” “….” “타. 가면서 얘기해 줄게.” 관린의 운전기사가 와서 검은 장우산을 내밀 때 그는 보지도 않고 손만 뻗어 그것을 잡았다. 대단히 능동적인 행동이다. ...
let’s say you’re right. 자네가 맞다고 해보자. I am right? 제가 맞아요? No, Let’s assume you’re right. 아니, 그렇게 가정해보자고. Like you said, my knees hurts all the time when it rains and my body is full of scars, I alw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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