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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사용 그 어떤 불행 속에 살았어요, 그래서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 없었어요. 모든 것이, 주변이 모두 그 형태였고, 변한 것도 없고, 사라지지도 나타나지도 않았으니까. 나는 평범을 가장한 불행 속에 살았어요. 내가 불행하다면, 변해버린 이 상황 때문이에요. 나는 크리스 때문에 불행하지 않아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진심으로. 내가 악마와 계약...
*매듭달의 아지랑이 외전 (란 루트). 본편 내용 모르셔도 ok*드림주 네임 O *캐붕주의, 날조주의*제목만 패러디입니다. 내 발언에 란 씨는 상당히 충격먹은 것 같았다. 설마 자신이 별 거 없는 여자한테 매달리고, 그 여자한테 차일 예정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충격이겠는가. 내가 란 씨 였어도 충격 먹었을 것이다. 그를 충분히 이해한다. 이해를 한다고 헤어질...
※ TRIGGER WARNING 부상 묘사가 있습니다. @IDIOT_CF 님 커미션 입니다.
“ 선배, 아담이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 “ 이름 아담 / Adam / 雅澹 ▶ 이름의 의미, 이름이 쓰이는 방식, 그리고 이름의 기원이 무엇이든간에 교인도의 모든 사람은 이 소녀를 '아담'이라고 부른다. 영어로 적으면 Adam이고, 한자로 표기하면 雅澹이라, 교인도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인 대한민국 글자로 쓰자면 아담이다. 더하여, 소녀는 스스로를 지칭할...
별이 빛나는 밤. 우리는 우리가 처음으로 마주했던 그 자작나무 숲에서 서로에게 작별을 고했다. 서로가 각자 감당하고 있는 사람과 상황이 너무나 많은 사람 둘이서 그 공통점으로 대화를 하다가 사랑하게 되고 함께하자는 약속을 했지만, 결국 서로의 차이점을 발견하고는 그 손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그것을 거의 동시에 알아차렸다. 우리는 동류였다. 자기혐오...
오늘도 학교를 간다. 학교를 가기 전 거울을 본다. 최대한 기분좋은 웃음을 하고 본다. 친구들을 만난다. 그 친구들에게도 나의 눈 웃음을 보여준다. 나는 아직 나의 웃음을 보지 못했다. 그래도 괜찮다. 오늘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도 교실로 들어간다. 기분 좋게 반친구들에게도 웃으며 가볍게 인사를 건넸다. 그럼 돌아오는 너희들의 웃음들을 받...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아 미친’ 무슨 마법을 쓴 건지 정신을 차려보니 내 몸은 굳어 있었고 헤르미온느와 론은 기절한 채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제기랄. 명치가 너무 아픈데… 마법을 명치에 맞춘 거야? 켁, 아 씹… 개 아파… “이 거울은 뭘 하는 거죠?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도와주세요!” “그 소년을 이용해라‥・・・・. 그 소년을 이용해‥・・・・.” 퀴렐의 혼잣말 같은 물...
다음날, 베티는 아침부터 빠르게 준비를 했다. “베티님. 정말로 이 색을 입으시게요?” “응.” 이번 드레스는 베티가 매번 입던 화려한 색이 아니었다. 차분하고 중후한 검은색 드레스였으며 게다가 장식도 별로 없었다. ‘후우.’ 제인의 입에서 깊은 한숨이 흘러나왔다. 장례식장이 아닌 생일파티에 가는 것인데. 그것도 자신의 성년식인데. 왜 이 색상을 선택한 것...
그 존재는 나 때문에 누구도 불행하지 않을 거라고 했어. 내가 자유로울 거라고도. 그런데 네가 계약하면 무엇이 남아? 이미 많은 걸 잃어버렸어. 그러니 악마가 내게 약속한 것만은 이루어졌다고, 내 손 안에 있다고 믿어야 해. 네가 그것과 계약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잖아…. 그만, 나를 괴롭게 하지 마. 날 포기하면 되잖아. 포기하고 그냥 곁에만 있어! …...
나는 지금의 정국이가 유명하지 않을 때부터 지켜봤다. 아니, 유명을 따지기 전인 정국이의 첫 서울 상경일부터 지금의 25살이 된 정국이까지 봐왔다. 정국이가 회사의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땐 365일을 거의 함께였다. 정국이가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때를 제외하곤 언제나 정국이의 옆에 있었다. 스캐쥴 정리를 위해 급하게 사무실에 들어서는 나를 보곤 의자에 앉아있...
"누구세요." 푸른 달빛이 어스름하게 창문을 통해 들어오던 새벽. 동혁이 물었다. 그 남자에게. 아니, 정확히는 자신의 위에 떠 있는 남자에게. "나?" 아직 잠이 덜 깬 눈이 느리게 꿈뻑거렸다. "나도 모르는데." 남자가 예쁘게 웃었다. 간밤에 결국 잠을 설친 동혁은 그 어느 때보다 퀭한 얼굴로 학교로 향했다. 그리고 제 뒤를 착실하게 따라오는 낯선 발걸...
이름 : 담도윤 성별 : 남 키 : 176 외관 소지품 라이터, 낚시줄, 프로틴바 서술 하나에 꽂히면 집요하게 파내는 경향이 있으며 그런 때엔 종종 끼니를 거르기도 한다. 주변에서 단호히 저지하지 않으면 꽤 오랜 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한다.(저지 당할 경우 말다툼 할 기력이 없어 순순히 따르는 편이다.) 악몽에 자주 시달려 항상 피곤해보이며 극도로 불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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