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군용차 안에는 군인들 말을 귓등으로 들은 젊고 건강한 남자들이 겹겹이 쌓여 들어갈 공간따윈 없었다. 악취와 땀냄새로 가득 찬 고깃덩이 테트리스에 현은 간신히 백을 끼워넣었다. 본의아니게 커다란 살덩이들 사이 밀어넣어진 백은 작은 얼굴의 모든 근육을 끌어모아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고 저를 만지작대는 축축한 손을 잡고 손가락을 꺾었다. 아악! 비명소리와 욕지거...
아, 쓸모는 없지만 귀여운 내 동생, 어디로 간거니. 현은 소리없이 울었다. 작고 마르고 힘도 약한 허연 애는 한순간에 사라졌다. 저보다 눈높이가 있고 이제 성인인 나이였지만 그는 제 동생이었다. 그리고 손목도 발목도 그냥 목도 가느다란 젓가락같은 인간이었다. 잔뜩 덜렁거려서 넘어지기도 잘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이 곱게 키워진 애라 혼자 두면 그것들에게...
인터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내내 손톱을 깨물고 다리를 떨고, 급기야 숨을 헐떡이며 과호흡 직전까지 다녀왔던 지훈이 이보다 행복할 수 없다는 듯 활짝 웃으며 건배를 외쳤으니 더 말할 필요 없겠지. “과일 좀 내올까요? 안주 더 필요하면 말해요." “예? 아우, 아닙니다. 괜찮아요.” “정말요?” “정말로 괜찮습니다. 저희야말로 오...
출간 삭제되었습니다 :)
실존 인물, 단체, 지역과는 무관한 100% 허구입니다. '그냥 뛰어내릴까. 아 미쳤지 민윤기, 개 유치하다.' 쪽팔림에 딱 혀 깨물고 싶은 심정으로, 윤기는 퍼스트 클래스 구석에서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소리 없이 울부짖었다. 집이면 이불킥이라도 할 텐데, 퍼스트 클래스도 보는 눈은 많아 속으로 삭였다. '뭐? 슈가 아닌 민윤기는 여기 안 올 거예요...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강태윤이 고생이네, 얼빠진 후배때문에" "뭐-은퇴안하고 다시 일하는거니까 이정도는 해야지"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 세상이 허물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 알고 싶지만, 또 알고 싶은 혼란스러움... 판도라의 상자 앞에 서 있는 것 같더군요.’ 미래에게 내 기억을 보고 싶다고 전하기 직전... 그 순간 내가 느꼈던 기분을 구 검사가 문장으로 말하고 있다. 그 문을 열지만 않는다면 영영 모른 채로 이대로 그럭저럭 안온한 삶이 이어질 거야....
안녕하세요 대나무 거북입니다! 44화의 긴 여정을 끝마치고 1부 완결이라니 신이 나서 춤이라도 추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선, 2부 사냥꾼 편의 재정비를 위해 하늘나래는 잠시! 휴재 예정입니다. 큰 틀만 짜여져 있고 세부적인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았거든요... 1부도 그런 식으로 일단 시작!! 이라는 마음으로 썼다 보니 수정도 4~5번은 한 것 같습니다. ...
“죽여.” 최후의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악귀의 선포. 이에 응답하듯 외눈박이 거인의 저주가 홍천골의 하늘을 뒤덮는 포효를 터트리며 달려든다. 이에 맞서는 세명의 절대 고수들. 파순이 주먹을 움켜쥐며 먼저 입을 연다. “온다. 준비해라.” “알고 있다.” “아니. 모른다. 너희는 아직 저놈을 몰라. 경고하지. 당장은 저것이 어떤 놈인지부터 파악해라. ...
[김 씨를 찾습니다] 수겸은 쇼윈도 너머로 보이는 저 현수막을 볼 때마다 조금 뜨끔했다. 당사자도 아니면서 같은 '김 씨'라는 아주 하릴 없는 이유 때문이었다. 저 현수막이 나붙은 건 꽤 오래전의 일이었다. 세 달 전쯤일까. 정확한 시기는 모른다. 아마도 그때쯤, 애인 장태빈이 생긴 탓이었다. "또 저거 보고 있네." 생각하기가 무섭게 태빈이 카페 문을 열...
순영과 지훈은 근처 백반집-지훈은 스시를 먹자고 했지만, 최근(최근이라곤 하지만 한국에 온 이후로 계속 한식만 먹었다.)한식에 꽂힌 순영이 백반집으로 끌고 들어갔다-에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중국집과 일식집을 사이에 둔 작은 백반집은 왜인지 손님이 없었지만 두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일이었다. 유명세를 탄만큼 외식이 주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된지 오래였기...
시끄러운 복도를 뒤로하고 윤재는 교무실로 한발한발 천천히 걸어간다. 이내 교무실 문은 열리고 "안녕하세요..." 윤재는 교무실 문 앞에 서서 작은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아! 네가 오늘 오기로 한 애지? 윤재 맞지?" "어...네.." 윤재는 선생님의 물음에 답했다. "밥먹었어?" "..아니요." "그럼 우선 급식실가서 먹고올래?" "...어 근데 급식실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