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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먼저 제 소설을 봐주시는 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미숙하고 부족하지만 제 소설에 시간을 들여서 봐주시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 힘이되고 글을 써내려 갈 용기가 생깁니다. 조회수가 늘 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네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주황색1'과 '과정에 대하여.' 는 1편 씩만 업로드 됩니다. 원래는 '주황...
일훈. 오늘만 몇십 번째 그의 이름을 머릿속으로 되뇌인다. 오늘도 몇 번째 그의 이름을 입속에서 곱씹는다.한두 시간에 한 번씩. 이따금씩은 성도 붙여서, 아니면 호칭을 다르게 해서.정일훈. 일훈선배. 선배. 형. 형아. 일훈이형. 정일훈... 형. 종종 그 이름이 가슴속에 넘칠 만큼 가득 차올라서 입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한다. "정일훈."그때쯤이면 나는 이...
※ 사망소재 주의 내가 이런 감정을 가지지만 않았더라면,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너는 나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았을텐데 "쥰나짱, 일어났어?" 사랑스러운 나의 연인 아름다운 나의 사랑 "쥰나짱..? 무슨일 있어?" "아무것도 아니야 나나" 처음에는 몰랐었다. 아니 나는 분명 알고있었다. 분명 비극으로 끝날 이 이야기의 결말을 나는 알고있었다...
---- 에단을 못마땅하다는 듯 중년의 남성과 여성들이 쳐다보고 있다. 이걸 굳이 해야겠냐는 여성의 말을 시작으로 “실력이 아깝다.”, “이상만 좇다가는 발전하지 못한다.” 등 여러 말이 오갔다. 하지만 에단은 그런 말들을 참아내면서 그들을 설득하고 있었다. 한동안 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설득하던 에단이었지만 이대로면 나온다면 연구비를 지원할 수 없다는 그...
꿈에서 깨기 싫어. 잠이 많아져.희미해져가는 꿈을 억지로 붙잡아. 다시 눈을 감아.네가 나온 꿈을 억지로 이어붙여 꾸려고 해.요즘에는 꿈만 꿨다 하면 네가 나와서 내게 다정하게 대해줘.네가 너무 선명하게 나와서, 나는 현실인 듯 착각하고 자꾸 꿈속으로 빠져들어.그 속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발악해. 근데 씨발 이제 네 생각 안 할거야씨발 아직도 너 보고 싶은데...
습관처럼 밥을 먹으면 졸고,습관처럼 딴짓부터 하듯이,습관처럼 그냥 그리워하는거야.빨리 고칠수록 좋을 것 같다. 습관을 고치려면 분석해야겠지.주로 하는 행동은 멍때리면서 네 생각하는것.있었던 추억이나 원하는 망상.또 괜히 기분 좋았다가 마음아파하는것. 예전에 내가 널 좋아하던 그때마냥.그리고 그때의 기억이나 마음들을 글로 적는 것.아, 마지막으로 제일 고치고...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오늘 공부하다 지쳐서 밤 열한 시 반이 다 되어 추운 시간에 2층 베란다 문을 조용히 열고, 실내화를 신은 그대로 옥상에 깔아둔 나무타일을 밟았어. 빠작빠작. 살얼음이 낀 건지 밟을때마다 소리가 났어. 천 실내화 바닥으로부터 축축하고 찬 기운이 전해져왔고, 앞코가뚫린 구멍 틈으로 차가운 밤공기가 느껴졌어.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무타일 깔아둔 것 제일 먼 ...
난 누굴 기다리는 거지?오지 않을 연락을. 사람을. 소식을. 페이스북 속 세상을 재미도 없는데 하염없이 떠돌고,추운데도 굳이 복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창 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알림이 오지도 않은 카카오톡과 메신저앱을 자꾸만 들어가 보고,습관처럼 네가 활동중인지 확인하고, 네 프로필을 확인하고. 도대체 난 뭘,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
사랑노래는 듣지 않게 되었다. 네 생각이 나서. 들뜬 짝사랑 노래,설레는 고백 노래,신나는 연애 노래,슬픈 이별 노래,절절한 후회와 그리움의 노래.뭘, 어떤 걸 들어도 가사 한자한자에 네 생각이 났다. 재생목록에서 사랑 관련 노래들을 모조리 지우고 나니, 남은 건 자기자랑하는 힙합 곡 몇 개와 가족을 그리며 부르는 슬픈 노래들 뿐이었다.슬픈 노래도 싫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은 항상 느리게만 간다고 했다. 하지만 하제와 도하에게 있어서는 달랐다. 둘의 시간은 무심하게도 빨리 흘렀다. 서로가 마지막으로 얼굴을 마주한 지 벌써 3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아르바이트를 끝낸 하제가 지애에게 인사를 전하고 편의점 밖으로 나왔다. 꽤 쌀쌀한 날씨였다. 하제의 코끝을 살짝 감아오는 비 내음에, 하제는 하늘을 바라봤...
드디어 내키는 대로 연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에단은 살짝 기분이 좋아졌다. 물론 자신이 하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에단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쳤다. 누구든 설득할 자신이 있었다. 에단은 자신의 가방 속 워크먼 교수의 추천서를 한 번 더 확인했다. 요란한 소리와 함께 레인 빌 역에 기차가 도착했다. 레인 빌 역은 레인 빌이라는 도시가 가진 몸집...
하제는 쓰러진 둘을 얼른 떼어 놓고 고개를 들어 두 명을 넘어뜨린 사람의 얼굴을 보았다. 지애였다. 하제는 지애의 난데없는 등장에 살짝 당황했지만, 편의점 앞에서 승현과 하제의 모습을 봤고, 억지로 끌려가는 듯한 하제의 모습에 오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 지애는 승현과 도하를 일으켰다. 가로등에 비친 도하의 교복에는 선명하게 지애의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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