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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좋은 아침! 늦어서 미안해요!" 사무실 문을 벌컥 열어젖히며 지민이 큰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달시장 앞 새 건물 2층 새로 만든 사무실엔 민지씨와 미숙씨가 먼저 와 있었다. 휑한 공간 한가운데는 커다란 책상과 의자 서너개가 전부. 사무실이라 부르기도 뭣한 공간이었지만 요즘 지민은 매일 이곳으로 출근하고 있었다. "대충 지원서 정리는 끝냈어요. 사장님."...
"고것이 그렇게 맹랑하게 대답하는데...!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아니, 아랫사람을 시킬 일이었으면 내가 그 놈에게 시켰겠냐고! 아주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싸대기를 올려붙였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안하더라니까?!" 쪼르르 회장실로 찾아온 이맹숙 이사장이 발끈하며 말했다. 돋보기 안경을 끼고 숫자를 보고 있던 이 회장이 고개를 힐끗 들어 콧방귀를 핑 뀌었다. 아...
"다시 날 만나겠다는 이유가 뭐야." 어제와 달리 지민은 이 회장 앞에 홀로 앉아있었다. 단정하지만 다소 후줄근한 차림. 낡은 청바지 위에 싸구려 니트, 닳아서 반질해진 패딩차림의 지민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뭔가를 결심한 듯 다부지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이 회장은 어제와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자세로 커피잔을 기울였다.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걸친 어제...
낯선 감촉이 뺨을 간지럽혔다. 표면이 닳아 눅눅해진 극세사 이불이 아니라 바스락거리면서도 적당히 묵직하고 폭닥한 느낌. 햇볕에 금방 말린 듯이 바삭거리는 기분좋은 감촉과 향긋한 냄새에 지민은 졸린 눈을 힘겹게 떴다. 눈 앞은 온통 새하얬다. 높은 천장은 아무 무늬없이 깨끗한 흰색이었고 새하얀 방 안엔 햇볕이 쏟아져내리고 있었다. 몸의 절반쯤 이불을 걷어차고...
"이게 전부에요?" "네." 이사짐 센터 직원이 헛웃음을 치며 트럭 뒷문을 잠갔다. 지민은 멋쩍게 웃었다. 트럭을 부른게 우스울 정도로 짐이 별로 없었다. 그나마 있는 짐도 거의 정국이가 정민이에게 사준 옷이나 장난감들이었다. 텅 비어버린 집에서 회한을 느낄 여력도 없이 지민은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일단 비게 된 2층집은 미숙씨와 민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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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새해가 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았을 무렵, 눈이 내렸다. 기상 이변이라 할 정도로 따뜻했던 겨울에 처음으로 내린 폭설이었다. 새하얀 눈은 달동네에도 어김없이 쌓였다. 밤새 내린 눈은 녹이 슨 얇은 양철 지붕 위에도, 김이 모락모락 솟아오르는 굴뚝 위에도 내려앉았다.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빼곡하게 내려앉은 덕분에 달동네는 순식간에 새하얀 눈의 나라로 변했다....
백호소연 소연이의 길었던 하루가 보고싶다 백호 느바뛰고 소연이가 생일축하해주려고 몰래 미국으로 가는데 소연이 계획은 그 날 훈련 끝내고 나온 백호 앞에 케이크랑 선물 들고 왁 나타나서 놀래켜주는 거였음 그런데... (더보기) 그런데 선물은 면세점에서 산다고 해도 케이크까지 공항에서 살 순 없잖아. 게다가 소연이가 원하던 디자인은 백호가 좋아하는 딸기가 와방...
안되겠다... 이 AU를 요즘 너무 재밌게 풀고있어서 글로 써보려했는데 장난아님... 나의 무지함이 장난이 아님... 금박 입힌 한복치마를 양반+미혼인 애가 입을 수 있었나? 하면서 찾기 시작하면 한시간 반이 걸림. 관직은 없는데 품계만 있는 대군,군,공주,옹주들은 뭐라고 부르지?(품계 뒤에 존칭으로 자가를 붙여서 부른다!), 종4품이었는데 은퇴했으면 뭐라...
매일 자정마다 단 한 편 상영회의 규칙은 무엇을 봤는지 말하지 않는 것 삐걱이는 마루, 유령이 사는 저택, 죽은 당신 낡은 필름에 맺힌 이야기는 총 일곱 개 잊지마. 비밀을 지켜줘. Info 본 시나리오집은 ‘강도의 망령, 구남친의 망령, 쓰레기의 망령, 알의 망령, 쩨리의 망령, 티끌의 망령, chito’가 참여한 고딕 호러 테마 시나리오 앤솔로지입니다....
22 지옥 W. 화림 그날 이후 며칠 간의 날들이 지나고 동혁은 일과처럼 여주의 집 앞을 찾았다. 한 달이 다 되어가도록 보고 싶은 마음은 짙어져만 갔고, 도저히 없던 사람처럼 지낼 수 없는 동혁이었다. 자신을 만나주길 바란 게 아니었다. 그저 얼굴을 보는 것만이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같았다. 동혁은 어김 없이 습관처럼 시간이 남은 늦은 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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