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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꿈속의 나는 여전히 한국의 집에서 살고 있다. 가구 하나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쓸쓸한 방안이 항상 반복되는 꿈속의 장소이다. 일 년도 채 되지 않았던 시간은 꿈속에서 영원히 반복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여름 이불이 바스슥 거리는 소리, 걔를 껴안고 있을 때 들렸던 희미했던 고동 소리나 미열의 온기까지 모두 생생하고 또렷하게 느껴졌다. 어떤 꿈에서는 ...
"원더, 뭘 하고 있었니?" 조그만 원더가 손을 천천히 뻗었다. 그의 손에는 하얀 꽃 한송이가 들려 있었다. "이런, 꽃을 꺾었니? 아무리 예뻐도 꽃은 꺾으면 안되지." 팔랑, 원더의 손에서 하얀 꽃이 떨어졌다. 꽃잎이 사방으로 날렸다. "예뻐서 꺾은 거예요." "원더, 그러니까 꽃은-" "혼자만 꿋꿋이, 상처받은 척하고 무너지는 게 예뻐서 꺾은 거예요. ...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도시를 떠난 지 두 달이 되던 날. 에르하르트는 그제야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그 이전까지는 무엇이 그리도 할 일이 많던지, 잠은 고사하고 식사를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리만치 바빴다. 본디 인력이라는 것이 그렇지. 사람이 빠지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그만큼 체계를 바꾸거나,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했기에, 이전과 같은 이른...
아직 군인 티를 벗지 못한 짧은 머리카락 위에 잔뜩 붙은 벚꽃 잎이 처량했다. 모자를 눌러 쓴 이지훈을 용케 알아보고 멀리서부터 달려온 탓에 벚꽃 비를 헤쳐 달려오느라 그랬을 것이 뻔했다. 그 불쌍한 모습의 주인공인 김민규는 발밑에 있는 벚꽃 잎을 짓이기며 새빨갛게 물든 눈가를 손등으로 벅벅 문질렀다. 빨개진 코를 훌쩍이던 김민규가 이지훈을 바라봤다. “형...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그 남자 이야기 내 작은 카페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가득 채워놨었다. 엔틱한 액자, 어디 유럽의 가구장인이 만들었을 의자와 테이블, 필라멘트가 투명히 보이는 노란 조명들, 몬스테라, 낡은 원목 책꽂이, 흥미진진한 추리소설, 이제는 구할 수 없는 LP판 등등. 음.. 다 나열하기엔 좀 많았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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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 콘코르디아의 시선이 카벨레타 콘코르디아 ⏤ 정확히는 그의 모습을 한 보가트 ⏤ 를 응시한다. 이내 그는 고개를 돌려 학생들 사이에 있는 '진짜' 카벨레타 콘코르디아를 응시한다. 지팡이를 쥔 손은 좀처럼 올라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리센 콘코르디아는 손톱 끝이 눌려 희게 변할 정도로 지팡이를 세게 움켜쥐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리센 콘코르디아가 바닥으...
신과 인간의 중개자로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기원을 신에게 전하는 영적인 존재이자 마음에 사욕이나 사념같은 잡된 것, 더러움이 없이 순수하고 깨끗한 7대 주선 중 순결을 중시하는 순결의 천사 에고 아스트라 그 이름과는 관계 없는 두 천사의 사이에서 태어난 천사 악마와의 긴 전쟁 중 태어난 천사 가족의 모습과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천사 자신...
기유탄중심 올캐러(?) 1장 21세조 1장/미정발 분량+완결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나리오 링크 » https://magicball-8.postype.com/post/3442759 백업로그 링크 » https://naleuhyun.tistory.com/46 ❚ 여름밤 저녁 아홉시.가로등 하나가 덩그러니 비추고 있는 골목 어귀, 잊혀져있던 공중전화 벨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인적을 감춘 골목길, 받을 이 없는 전화벨...
올림픽 유망주,재능충 그것이 나를 평가하던 말이다. 하지만 -YBS 9시뉴스 검도유망주 김정진 선수 발목 부상으로 인해 은퇴·····- 이일 이후로 나는 퇴물,쓰레기로 불렸다. 그래서 나는 꿈을 접었다. 그리고 나는 악착같이 일해서 돈을 벌었다. 그돈으로 26살 지금 나는 한식식당을 차렸다. 물론 검도선수로서의 꿈은 접었으나 요리사의 꿈은 접지 않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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