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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캉, 철재 통로가 두터운 고무 밑창과 만나 요란한 소리를 낸다. 갱웨이(Gangway/ 지상과 배를 연결하는 출구)를 벗어난 묵직한 워커발이 날 듯이 연안부두 바닥에 착지했다. 집채만 한 배에서 내려선 남자의 눈은 원양어선의 선체처럼 죽은 빛을 띠었다. 멀리서 보기에도 미형인 남자, 용찬의 외모가 무색할 정도였다. 6개월 동안 동거했던 오래된 철 비린내...
문득 그런 날이 있다. 우주 정거장의 작은 창으로 보이던 푸른빛 지구 뒤편의 끝없는 어둠과 그 속에 담긴 작은 빛들이 아른거리는 날. 도저히 이 뿌연 도시 속에서는 보기 힘들어 무작정 차를 타고 땅끝 마을로 가 공기 좋은 곳의 밤하늘이 쏟아내던 별빛들을 내 눈으로 담아내고 싶던 날. 그럴 때면 난 그 애의 눈을 보곤 했다. 밤에는 달빛이 들어오던 창가에 앉...
"니 뭐고?" ".....산타 클로스...?" SANTA FOR YOU 미야 아츠무는 몹시 당황스러운 상태이다. "그니까...니가 산타클로스다 이거제?" 자신이 말했으면서도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 짓는 모습에 여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뭐... 그런셈이지?" 이거 맛있다 어느 브랜드야? 태평하게 핫초코를 들이키는 모습에 아츠무는 끙 앓는 소리를 내었다. "니...
둘의 첫 가이딩이 그랬듯, 창균은 기현에게 다른 언질 없이 절차를 밟아나갔다.창균이 직접 작성하여 낸 유 중위와 임 준장의 파장 검사 신청서에 군무원과 장교들이 발칵 뒤집혔다. 드디어 임 준장님 가이드를 찾았나 봐요. 의무병으로서 창균보다 오래 근무했던 어떤 이는 그 사실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기도 했고, 보병여단 소속 지휘관 준장의 전담 가이드가 된 기현...
*이 글은 가상의 신라를 배경으로 실제 역사, 인물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백제와의 전쟁이 막바지로 치달았다. 닷새 전의 화백 회의에선 빼앗긴 성을 되찾기 위한 전투의 선봉장으로 풍월주의 자리를 물려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석진공이 내정되었다. 소문은 발 없는 말을 타고 삽시간에 퍼졌다. 서라벌에 왕을 제외하고는 얼마 남지 않은 성골 남자 중 하나인 석...
“오늘 춥다, 그치?” 수줍게 웃으며 그녀의 손을 잡는, 이타도리 유지 “선배 손, 따듯하네요.” 그녀의 양손을 붙잡아 제 뺨에 가져가는, 후시구로 메구미 “하여간 손이 많이 가는 계집이로군.” 툴툴거리면서도 추위에 떠는 그녀를 꼭 안아주는, 료멘 스쿠나 “싫으면 피해.” 그녀의 뺨을 부드럽게 움켜쥐며 입을 맞추는, 고죠 사토루 “내일은, 연인으로 만날까요...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R-15 ※ 욕설 및, 불건전한 표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감상을 피해주세요. ※ 공백 포함 약 1 만자. BGM : 경제환 - 외딴 별과 행성 “으아아아.....” “.... 보스?” 침음이라 말해도 좋을 정도로 낮고 우울한 소리에 깜짝 놀란 윤기 형이 이불 속에 돌돌 말려있던 보스를 돌아보며, 그녀를 조심스럽게 불렀다. 방 밖으로...
Close to me : 5학년 봄 ‘잠 자긴 글렀다.’ 벨벳 커튼을 치고서 친구들로부터 해방된 지 1시간, 자는 척 뒤척임을 숨겨보려 해도 영 잠이 들지 못해 불편한 몸을 일으켰다. 점심시간 이후로 무슨 일이 있었는가. ‘무슨 일이야?’, ‘블랙 왜 저러는 거야?’, ‘무슨 뜻이야?’, ‘사귀기로 했어?’ 밀려오는 질문에 ‘나도 몰라’라고 대답하기도 지겨...
“그러니까, 네가 눈이 너무 높아서 그런 거야. 어?” 네가 자존감 높고 그러는 건 좋은데 여자 만날 때는 져주는 것도 알아야지. 동헌은 제 앞에 있는 술잔에 소주를 가득 따르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친구의 손을 가만히 바라볼 뿐이었다. 뭐라는 거야 꼰대 새끼가. 헛소리를 대충 흘려들으며 피식 웃은 동헌은 술을 단숨에 들이켜 마시고는 탁- 소리가 나게 술잔을 ...
*알림: 이 드라마는 19금 드라마입니다 - 술꾼도시여자들 공식 티저 숏 버전 - 술꾼도시여자들 공식 티저 롱 버전 - 달빛뮤즈 리뷰 한선화 - the Night With You 술꾼도시여자들 OST Part.1 | 술꾼도시여자들 1 & 2 & 4화 엔딩, 10 & 12화 삽입 | 작사 빨간양말 & INAN & 박세준 |...
A tomb where flowers don't bloom. 지나친 추위로 인해 꿈에서도 눈이 내렸다. 눈사람을 만들다 만 것이 떠올라 잠에서 깨었을 때, 디어뮈드는 하얗게 번지는 제 입김을 보고 나서야 보일러가 고장 난 사실을 깨달았다. 디어뮈드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하루를 시작해야 했다. 그는 춥지 않도록 단단히 챙겨 입은 뒤 평소에 신지 않는 털...
프라하는 자유를, 오필리아는 사랑과 생명력을. 피데스는 멍하니 늪을 바라봤다. 그곳엔 강이 있는 것도 같았다. 오필리아가 죽은 바로 그 강. 그곳으로 뛰어들면, 최후로 비극적인 찬송가를 들을 수 있을까? 피데스는 어린 마음에 자기 심장을 뜯어내 강물에 띄웠다. 곧 물살을 따라 흘러가는 심장을 급하게 건져내어 바구니에 담고, 그곳으로 뛰어올 수 있게 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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