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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박, 발밑에서 오래된 먼지가 바스러졌다. 앙상한 뼈대가 드러난 벽, 엉망으로 깨어진 창문, 갈기갈기 찢어진 커튼, 난도질당한 가구, 검게 그을린 바닥… 저주가, 불이 지나간 자리는 그야말로 참혹한 모습을 띠고 있었다. 새카만 탄내가 코끝을 희미하게 스치는 듯했다. 아드리엘은 말없이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천천히 까슬한 들숨을 들이쉬고, 탁한 날숨을...
크리스마스인데 일하시는 분? 네 저 여기있어요. 으아앙 왜 이런날에 안 쉬는거야 으아앙 하여간 세상을 저주하면 썼습니다. 그래도 집 와서 놀거 다 놀고 지금에야 마무리해서 올리네요. 메리크리스마스! 다음편 지금부터 쓰면 오늘 안에 올리긴 할 수 있나... 그냥 다음을 기약할까. 아 저번편은 나름 제목과 큰 상관이 있었고 오늘은 조금? 아주 조금? 상관이 있...
30여 년 전의 한밤중, 이씨 집안의 막내딸 아진은 거실에 모여 앉은 마녀들과 마주치곤 힘찬 비명을 질렀다. “뭐야? 누구야?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들킨 거지? 맞지?” “쟤 동생이잖아. 그것도 몰랐냐?” “어? 나도 몰랐는데? 원한테 동생이 있었어?” 아진에게 쏠렸던 마녀들의 시선이 일제히 반대 방향으로 쏟아졌다. “하아…….” 마녀들의 시선 끝...
[ Crescit eundo , 밤의 조직들 . ] 뿌린 대로 거두리라. 이미 이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썩어 문드러진 정부의 사상은 나라를 파멸로 이끌기에 충분했다. 그들은 그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저들의 잇속을 채우는 데 바빴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떠안았다. 어느 날, 한 도시의 조용하고 더러운 골목에서 나타난 그들은. 우리...
짝사랑, 찌통, 새드에 대한 면역이 없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우이하 -> 스코야x토모에 작업하면서 들었던 추천 BGM [우이스코] 나를 사랑한 시간여행자가 있었다. 하얀 눈이 내린다. 거리 곳곳에선 캐롤이 흘러나오고, 들뜬 분위기처럼 화사한 조명이 반짝인다.질척하게 반쯤 녹은 아스팔트와, 그 위를 다시 하얗게 덮으려는 함박눈 사이를 소녀가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모아 올리네요 여전히 복잡하고 두서없는 그림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공포요소, 불쾌 주의※
작품 정보 요약 그는 안도감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완전한 실패작도, 검은 심장을 가진 개자식도 아닌 게 틀림 없었다. 그의 사후세계가 그가 항상 원했던 두번째 기회가 된 것을 보면 말이다. 그는 아버지를 실망시키는 것에 대한 우려를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자 기뻤다. 그는 어떤 일이든 결과와 상관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어쨌든 이건 그의...
이렇게까지 늦을거라 생각은 못했는데 여러 일이 있어서 늦게 업로드 합니다... 여러분께 소박하게나마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하며, 재밌게 즐겨주세요! *여담으로 저는 동물을 못그립니다...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위의 일러스트는 출처의 일러스트를 작가가 직접 가공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하이얀 입김이 불규칙하게 공기 중으로 파스스 흩어졌다. 휘이이, 불어오는 매서운 칼바람에 남자의 따스한 숨결이 차게 식었다. 뱉어낸 숨의 흔적 하나 남김없이. 혹독한 계절이었다. 푸르르, 말이 투레질하는 소리가 적막을 가른다. 먹먹함을 한가득 담은 회색빛 구름이 하늘에 드리우면, 곧 눈이라도 쏟아질 듯 싸늘하면서도 포근한 대기가 선연히 느껴진다. 말을 타고...
*메인 커플링(적흑) 외 서브 커플링(청흑/적흑청)이 존재합니다. "…." "…." "…." 침묵 속에서 느리게 젓가락질을 하는 소리가 울렸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아카시는 손님인 미도리마와 불청객인 아오미네를 무시하고 저녁을 차렸다. 그 결과 쿠로코는 잘 손질된 삼치구이를 저녁으로 먹고 있었고 셋은 침묵 속에 식사...
https://youtu.be/XSgQy7TqEow 버스터, 시작하기에 앞서 이 카드의 출처를 밝히는 게 우선이겠죠. 먼저, 당신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고르기 위해 마트의 매대를 찾는 건 시간 낭비일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세상의 모든 취향을 보다 다각도로 볼 수 있는 방법을 택했죠. 무수한 피터 뱅크먼의 홍수 속에서 헤엄쳐야 할 거라는 각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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