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주원이를 자신의 집에 데려올 때까지는 꽤 분위기가 괜찮았다. 와인을 마시고 싶어 하는 주원에게 술을 권하지 않은 건 재겸의 배려였다. 자신의 집에 데려와도 별일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 술에 취해 제 손을 붙잡는 우주원이 옆에 있다면 그 얄팍한 다짐 따위는 버렸을 테니까. 다만 고르고 골라 준비해둔 영화에 주원이 전혀 집중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옆에 있는 자...
1. 또 그 꿈인가? 해리는 몇 년째 반복 되는 유사한 꿈을 다시 떠올릴 가치조차 느끼지 못했다. 2008년 4월 28일, 탁상시계는 오전 7시 50분을 가리켰다. 10분 후면 울릴 알람에 해리는 그냥 이불을 걷고 지팡이부터 찾아들었다. 검은 새틴 이불이 구겨져 어두운 조명을 받아 광택을 번득였다. 지팡이를 휘둘러 다음날 알람이 울리도록 조정해두고 욕실로 ...
6.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이 되어가는 내가 나는 좋다고요. 유화 물감으로 덧칠 된 스네이프의 검은 눈동자가 흔들렸고 아랫입술이 깨물리며 몇 번을 잘근거렸다. 해리 포터가 생각하는 사랑은 어떤 것이기에, 고백 후에 제 성기를 세운 모습을 보여주고 대상의 앞에서 흔들어대는 역겨운 꼴을 보여줄 수 있는지……. 그러나 가장 역겨운 사실...
5. 해리가 끝내 병을 비우고 술에 취해 식탁에서 잠든 것을 내려다보며 스네이프 또한 담배나 술 생각이 간절했다. 왜 해리가 중독을 위한 중독에 매료되어버렸는지 알 것 같았다. 해리의 볼 아래로 타고 흐른 눈물자국이 허옇게 소금기로 말라붙어있었다. 스네이프는 눈을 질끈 감았다. 자신의 살인과 죽음이 해리 포터에게 이러한 영향을 미친 것에 도저히 견딜 수가 ...
4. 1998년 10월 31일, 스네이프의 장례식 날짜였다. 무죄가 확정난 재판이 7월초였다. 장례식이 이토록 늦어진 까닭은 전부 해리의 탓이었다. 젊은 영웅이 부모의 사망일에 은사의 장례식을 겹친 것은 예언자일보에 대서특필 되며 대중들에게 큰 감명을 안겼다. 그러나 해리는 불순하다면 몹시도 불순한 이유를 가지고 스네이프의 장례를 미룬 것이었다. 단순히, ...
3. 「그럼 제 영혼은요, 덤블도어? 제 영혼은 어찌 되든 상관없습니까?」 스네이프는 지팡이를 쥔 채 천문탑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바삐 올랐다.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었으나 표정만은 고요해, 급한 걸음만 아니었다면 달 밝은 밤에 산책이라도 나온 것으로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어두운 하늘에는 혀 대신 뱀을 내민 징그러운 해골이 둥둥 떠있었다. 문을 벌컥 열었다....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2. 해리 포터는 세베루스 스네이프를 증오했다. 경멸했고, 혐오했다. 그 같은 인간이 살아 숨쉰다는 것은 세상이 너무 자비롭단 증거였다. 기름지고 재수없는 스네이프 교수를 멸시하는 일은 십 대의 해리 포터에게 카타르시스를 일으켰다. “해리? 해리!?” 기숙사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해리는 미친듯이 헐떡이면서 목덜미를 더듬거리고 있었다. 전신은 온통 땀으로...
점멸의 도시, 혹은 점멸이라 불리는 이 곳. 흩어지고 모이는 기류 속에서 도시의 주민들은 나타나고 사라진다. 그 모습이 마치 희끄무레 깜빡이는 불빛과 같아 점멸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이곳에는 떠올릴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수의 사람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북적이거나 미어터지진 않는다. 되려 한산하고 적적한 편이다. 보기엔 규모가 작아 보이나 걸어선 도시의 ...
그것들은 위대한 워록, 아이코라 레이의 작품이라기 보다는 구식의, 불확실한 여성 아이코라 레이의 글에 불과하다네. "찰코, 내 말 듣고 있나?" "..."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그래, 나는 그 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았네. 절대 안 읽겠다 다짐했지만, 제목부터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 같더군. 'IKO-006에 대한 통계학적 분석'? 하, 아주 제대...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태어난 늑대수인. 인간에 비해 수인의 인구는 매우 극소수이며 평생 한 번도 마주치지 않을 정도로 희귀하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수인을 전설처럼 생각함과 동시에 그들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별로 없어 그 존재를 두려워하기도 한다. 절반은 인간, 절반은 동물인 은우는 태어났을 무렵에는 몸이 약해 약육강식의 법칙을 따르는 수인의 세계...
황제의 총애 9 더 늦어지면 곤란할 수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이라는 말에 하는 수없이 궁녀복을 집어 들었다. 마루에 앉아서 기다리겠다며 눈치껏 나가는 동혁에 의해 문이 굳게 닫혔다. 궁녀복을 본 적은 많지만 입어 본 적이 있어야지. 순이의 도움을 받아 입는데, 머리 손질까지 따라 하려니 남아나는 게 없겠구나 싶었다. "순이야! 너무 아파!" "아가씨! 그래도...
1. 출간!! 빠밤. 첫사랑 고득점 N제가 2월 10일 (목) 알라딘 선공개로 출간될 예정입니다!(제가 시간은 잘 모르겠어요...) 아래는 새끈하게 나온 표지입니다 ㅋㅋ 2000년대 후반 문제집과 노트 느낌으로 요청드렸는데 맘에 들게 나왔습니다. 제가 마구잡이로 그린 그림이 이렇게 멋지게 나오다니 다시 봐도 감개무량...(비교하시라고 ㅋㅋ 요청 컷도 같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