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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외전까지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욕설이 흩날리는 잎사귀 마냥 날아다님. 근데 사실 거의 화풀이 용인데 빡쳐가지고 빙형이 얼마나 나쁜 놈인지 알리고 싶어서 백업합니다.... 낙빙하 개새끼. 너무나 안일하게 달리기 시작한 러타였습니다.... 2월 3일새벽에 인사반파 애니를 봤다가 소설을 달리기로 했습니다. 2월 3일이건 러타가 맞음 2월 3일근데 심원 말...
-자캐-이름 : ??? -> 김사람성별 : 남성 나이 : 20초반캐릭터 : 시오넬가족관계:어머니 - ???아버지 - ???etc : 로즈(자신을 온전히 받아준 누나)활동 : 마학(능력: 체술, 어둠)특징 : 머리가 길고 얼굴이 예쁘장하게 생겼다, 실제로도 여장이 취미 라고 한다. 쌈박질을 좋아하는 성격인만큼이나 걸맞지 않게, 귀여운 것들을 좋아한다고한...
* 글 맨 밑 하단에 소장용 결제선이 있습니다! 소장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편하게 결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한 평생 살면서 이렇게나 당황스럽고 벌벌 떨리는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 분명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고민도 없이 지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평범하듯 흐르는 일상을 즐기고 있는데 그 흐름을 가르고는 양 갈래로 머리를 예쁘게 딴 사람이 내게 걸어왔...
#자신의-이상을-눈앞에서-부정당한-자캐는 은하랑의 이상이라고 하면... 기존 커뮤 세계관이 좀아포니까 그런 상황에서 따져봤을땐 자신의 목숨이 사라지고 나서 현재 상황이 해결되는 것이 아닐까요? 은하랑은 애초부터 자기희생적인 성격이 강한 성향을 띄우고 있는 아이니까요. 그런데 그 이상을 눈앞에서 부정을 당한 상태라면 아마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던 사람들이 다 ...
베네딕토 18 남 192 3학년 악마부, 재판부 활동적인, 괴짜, 소심한 힘 ▪︎▪︎▪︎▪︎▫️ 체력▪︎▪︎▪︎▫️▫️ 지능▪︎▪︎▪︎▫️▫️ 스피드▪︎▪︎▪︎▪︎▫️ 외관 사진 참고 L 초콜릿, 자수, 꽃 심기 H 과한 관심, 소란스러운 분위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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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은 섬세하게 세공된 장식이 달린 의자에 앉아 땅이 꺼져라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는 도무지 작금의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맞은편에는 선장의 친우이자 자칭 연인인 존 뱅거드 후작이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두 손을 가리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선장은 오른쪽 종아리를 왼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으며 다시 한번 한숨을 내쉬었다. "우리가 밀실 도난 사건도 밀실 ...
1 아이온은 상담받는 척을 그만두었다. 에리히는 지금까지 그들의 사이에서 오간 많은 것이 상담윤리에 위배된다고 했다. 그러니까 어떤? 그저 많은 것이요. 그는 개복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답게 입 밖에 내는 말마다 명석하고 날카로웠는데, 그때는 돌판에 적힌 성전처럼 단촐한 설명밖에 하지 않았다.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 듯이. 2 아이온은 에리히가 ...
-시리즈물입니다. -이 작품은 컬러버스 세계관을 두고 있는 글입니다.(컬러버스 세계관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기존 컬러버스와 조금 차이나는 점이 많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길 ㅠㅠ) 어렸을 때의 꿈을 꾸었다. 하카제 카오루의 어린 시절은 남들처럼 평범했다. 집안이 좀 엄격하긴 했어도 막내로 태어난 데다가, 그의 어머니는 고지식한 아버지완 달리 항상 본...
바보 같은 행동에는 언제나 이유가 붙는다. 변명에 가까운 이유. 나중에 보면 이 행동을 후회할수도 있겠다는 걸 알면서도 사족을 줄줄이 붙이며 내놓는 이유를 위해 모든 걸 감수하기 때문에 바보같은 행동일 것이다. 바람은 지금 바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인지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한 변명 아닌 이유도 붙이고 있다. 그렇게 해서라도 이 어처구니 없는 일을 굳...
문에 달린 작은 창은 고작 상대의 눈밖에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그것만 보아도 상대가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은 그가 잘 아는 이였다. "서우, 신도님…" 그였다. 정우 사도님께서 자신을 찾노라 알려준 사람. 마루당에 기거하시는 사도님들의 사무실을 알려준 사람. 지하의 존재를 제게 언질을 준 사람! 그 모든 것이 이제야 떠...
“뭐어?” 거실 식탁에 앉아있던 지민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소고기 냄새가 난다고 코를 들이대며 킁킁대는 탓에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내다 보니 어느새 며칠 전 있었던 사건까지 구구절절 다 풀어놓게 됐다. 덕분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반짝거리는 지민의 눈빛을 받아내는 중이었다. “걔가, 사귀자고 했다고? 아니, 그보다 그럼 너 걔랑 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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