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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다시 돌아올거지?' 오랜만에 꿈 속에 나타난 친구의 물음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해리는 눈을 느릿하게 깜빡였다. 여행길에 오르기 전 받은 이 질문은 자신이 살아온 시간만큼을 더해 답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니까 그때로부터 17년이 지난 것이다. 해리의 시선이 나무조각의 얼개가 성의없이 짜여진 천장을 훑었다.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이 든 순간 ...
내가 죽었을때 때는 바야흐로 봄이었다.뿌리를 잘못내린듯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아름다웠다.잘게 분해되는 몸 위로 따뜻한 햇살이 덮혔다.모두들 그래,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난 아직 안 지났는데 어떻게 그래.모두들 그래, 다 지나고 나면 잊고 살아진다 해.난 아무리 지나도 그렇게 될 수 없어.영원히 잊혀지지도 넘길 수도 없는 그...
재판 예정이 없어 유료 웹공개합니다. 2020년 2월의 죠죠뎐에서 냈던 책입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본편 20p , A5, (R-15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쿠죠 죠타로 X 카쿄인 노리아키(승화/承花) 샘플↓ 이후 페이지는 결제 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말하며 얼굴 찌푸린 것 바라보다 웃으며 이쪽도 입을 열고)3분만 삶은 계란을 다 익었다고 한다라, 그래. 그 말대로라고 할 수 있겠군.(뱀은 당신이 부채 접어버리고 이거 탐나냐는 소리 하자 눈빛으로 그런 거 필요 없거든 이라고 말하는 거 같고)보는 건 맞지만 탐나는 건 아닐걸세. 그냥 갑자기 꺼냈으니 눈길이 좀 간 걸지도 모르지. 이타 님 ...
재판 계획이 없어 유료 웹공개합니다! 2020년 1월 디페스타에서 냈던 책입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본편 57p , A5, 전연령가 쿠죠 죠타로 X 카쿄인 노리아키(승화/承花) ※전생을 기억하는 환생 죠타로가 환생한 카쿄인과 만납니다. 혹은 n순 후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샘플↓ 이후 페이지는 결제 후 보실 수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캐릭터: 친구들의 이름을 아무렇게나 부릅니다. 달리 말하면 자신 역시 아무렇게나 불려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예리(게리), 라스-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함께 온 매는 잘 데리고 다니지 않으나.. 역극에서 보고 싶다면 편히 날조해주세요. 마주 날조하여 잇겠습니다. 무던하고 다정합니다. 따라서 가벼운 갈등이나 마찰에도 상의나 조율을 위해 디엠주시지 않아도 괜찮습...
소년의 모든 생활은 그리 행복한 적이 없었다. 그야 제 머리카락의 타고남이 제법 희귀하다는 사실이 제법 악마와의 연계성을 찾기 쉽다는 것에서 비롯된 모든 비극이었다. 그렇잖은가, 인간은 무슨 일이든지 재앙이 일어나면 누군가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 급급했고, 소년이 태어난 시기는 제법 암울한 때였다. 그러니 옆집 인간이 세율에 못 견뎌 도망가고, 연대책임으로 ...
좋은 오후에요, 칼비 경. 아일 히소곤입니다. 그래요, 맞습니다. 우린 생존신고를 위해 안부 겸 편지를 보내기로 했죠. 바쁘게 지내셨다니, 이 소식만큼 슬퍼해야할지, 축하해드려야할지 고민이 되는 소식은 없을 것 같네요. 뭐.. 일단은 축하드립니다. 바쁘다는 건 그만큼 일이 많은 것이고, 그만큼 당신을 필요로하는 곳이 많다는 이야기니까요. 우리에겐 그닥 좋은...
여름이 아쉬운지 9월에도 태양은 작열했다. 평소라면 호수를 머금어 습윤했을 바람조차 오늘은 건조하고 텁텁하다. 몇 시간 전까지 학생들의 소란으로 활기가 가득했던 공터는 홀로 남겨져 공허를 끌어안고 있었고, 저 또한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친구들 사이에 끼지 못하고 테이블 위에 양피지를 늘어놓고 종이 속의 공허를 좇았다. 비행 교수님이 소리쳐가며 설명하던 것들을...
딱 한 번, 일생에서 딱 한 번 당신을 만난 적이 있다. "뭐야, 당신." "에립 마브(Erip mav)." "허, 정신 나간 놈이네. 외국인이냐?" 육교 위에서 만났던 당신은 로브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할 수도 없게 모자까지 푹 눌러쓴 당신은, 처음엔 그저 미친 외국인이 시비를 거는 줄로만 알았다. 조금 부딪힌 어깨 뿐이었지만 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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