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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똑똑
[Web발신] 나○○님 오늘은 고객님의 예약일(오후 2시)입니다. -프로 브라질리언 왁싱 살롱- 연인의 2,692일째 밤을 다시 첫날밤으로 돌려 주었던 위대한 왁싱, 올 누드를 하게 된 전말은, "자기야, 나 브라질리언 왁싱해볼까?" 그 시작은 지우였다. 그러나 겁이 많은 지우는 너무 궁금하지만 아플까봐 무섭다며 나보고 먼저 해보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
나이는 헷갈려서.. 한국식 나이로 적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아아앙!" 평화로운 숲 아침의 정적을 깨는 소리였다. 마녀가 산다는 소문이 돌아 아무도 오지 않는 숲이었는데,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라니! 벌써 머리가 지끈거리는 에들린이였다. "아, 이거 귀찮아졌네." '숲에 사람이 온건 얼마 만이었더라...' 에들린은 머리를 감싸며 외출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을 향해. "으아앙! 으아아앙!" 울...
“그 사람 이름이 뭐라고? 그 사람이 누군데?” 내 질문에 아라가 답답한 얼굴을 했다. 직접 핸드폰으로 검색 화면까지 보여주면서 이것 좀 보라며 성화였다. 아라의 말이 요즘 제일 핫하다는 배우였다. 보여주니까 보긴 하는데 영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나는 좀 체격이 다부지고 약간 예민미가 넘치면서도, 섹시함을 겸비한 그런 사람이 좋았다. 지금 떠오르는 인물...
유난히도 추운 겨울날이었다. 라흐비타는 물끄러미 창 너머로 몰아치는 눈발 너머에서 동료들이 돌아오는 것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걱정 가득한 밤을 보내고 있었다. 원래라면 어제 저녁에 되돌아왔어야 함에도, 조금 늦을 것 같다는 전령 하나를 끝으로 이후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었다. 눈폭풍이 오는 것이 예정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귀환이 늦어진다는 것은 무슨 일이...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Mellow Touch 마음 끝에 닿는 이야기 17 “할… 얘기요?” “네.” 소년의 눈동자에 잔뜩 긴장한 내가 비쳤다. 무슨 대화가 펼쳐질지 충분히 예상이 되면서도, 또 모르겠다. 긴장한 틈새로 제법 긴 침묵이 흘렀다. 뭔가 바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던 소년의 입술은 한참이나 다물려 열릴 줄을 몰랐다. 나는 그런 소년을 내내 바라보았다. 이렇게 조...
플레임과 옥신각신하며 들어선 곳은 공항 내 프라이빗룸이었다. vip룸이라기에 라운지 같은 건가 했으나 호텔처럼 별도 공간이 마련된 1인실이었다. 침대, 소파, 옷장 등이 구비되어 있는 그곳은 호텔이라고 해도 손색없었다. 하지만 그런 게 눈에 들어 올 리 있으랴. 가드가 카드키를 대기 무섭게 문을 밀어젖히고 안을 살폈다. 가장 안쪽, 창가 침대에 로인이 창백...
처음부터 이런 내기를 할 생각은 없었어요. 지원의 말을 빌리자면 그랬다. 이딴 내기를 하겠답시고 나를 그렇게 긁어대더라고. 현수의 말을 빌리자면 그랬다. 옆 부서 김철수 차장 꼬시기. 지원도, 현수도 그 누구도 원하지 않은 이 내기는. 억지로 그려낸 이것의 시작은 무엇이었을까. 사건의 발단은 현수가 지장을 찍어내던 그날, 점심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내기의 ...
출근 후에야 한주는 뒤늦게 의문이 떠올랐다. 장기자랑때 왜, 최도하 차장은 그를 찍었는가. 물어보고 싶었지만, 갑자기 찾아가서 "왜 찍으셨어요?" 라고 묻는 것도 이상했기에 고민하고 있었다. "휴... 대체 왜 그런 거지?" "뭐가?" 옆자리에 있던 성후가 초콜릿을 먹으며 물었다. "나 춤추는 거 영상으로 찍었다면서. 아직도 이해가 안간단 말이야. 나 놀리...
Trigger warning. 모처럼 기분 좋은 꿈을 꾸고 일어날 때에는 항상 이유모를 공허함과 무력감만이 몸을 잔뜩 감싼다. 게다가 이런 좋은 꿈들을 꾸고 난 이후에는 너무 일찍 일어나 아직 해가 다 뜨지 않은 시간일 때가 많다. 어차피 일찍 일어나건, 늦게 일어나건 하는 일은 없는데 말이다. 일도 없고 이야기 나눌 친구조차 없으니 일찍 일어나는게 오히려...
“물의아이가 왔어요!” 린이 말했다. 온몸이 진흙투성이인 물의아이는 다소 지친 모습으로 남자 앞에 섰다. 각자 약탈해 온 불상 머리와 악세사리, 물건들을 내보이며 환호했던 자리가 조용해졌다. “돌아왔구나” 남자는 애써 무덤덤했다. “네“ ”그래서, 무얼 가져왔니“ ”아무 것도요“ 물의아이는 모두의 앞에서 거짓말을 했다. 붉고 맑은, 빛나는 그것을 꺼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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