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2019년 초 “동혁아. 오늘 데이트 갈래?” “오늘 우리 부모님만 보기로 했잖아.” “아니 너희 부모님 보는 김에...” “나 약속 있으니까 그냥 우리 엄마 아빠만 보고 집 갈 때는 네가 알아서 가라.” “뭐?” “그럼 내가 지하철 타고 가?” “아니야...” “어머니 안녕하셨어요?” “그래. 너희는 언제쯤 결혼할 거야?”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엄마...
엇갈리는게 내 마음인지 이 상황인지. 내 사랑은 왜 이렇게 쉽지 않은지 모르겠다. 어쩌면 온 우주가 말리는 걸지도 모른다. 왜 이걸 이렇게까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말이다. 이쯤되면 그냥 포기하란 거겠지 싶다가도 쉽게 그럴 수 없다. 사람이란 원래 가지지 못하는 것에 더 집착하는 법이니까. "여주야?" "응?" "듣고 있니?" "아, 미안. 오빠 뭐라고 했...
🐰김여주🐰 마크는 불안하다. 삭막한 회색의 복도. 돌바닥에서 한기가 올라온다. 넓고 높은 공간에 걸음소리가 울린다. 삼개월만에 돌아왔지만 변한건 하나도 없다. 이마크 팀장님! 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마크를 발견한 사람들이 건네오는 인사. 익숙한 얼굴들에 반가움이 가득하다. 하지만 지금 마크는 온 몸을 잠식하는 위화감에 숨을 쉬는 것부터 걸음걸이 하나까지 불...
노래 진짜 좋아요.. 꼭 들어보시길.. 시끄러운 알람 소리 따위 없는 주말, 느지막이 눈을 떴다. 일렁이는 커튼 너머로 들어오는 밝은 햇살에 절로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천천히 몸을 일으킨 도영이 조금은 멍한 상태로 화장실에 들어섰다. 거울 속에 비치는 모습이 영 형편없었다. 붕 뜬 앞머리와 잔뜩 눌린 뒷머리, 살짝 부은 얼굴까지 정말 ...
" 하아암ㅇ아ㅏㅏㅏㅇ " 뭐야 오늘따라 자다 일어났는데 개운해..? 몇시야.. 지금 시각은 7:30 " 옹 뭐야 웬일로 일찍일어났지? " " 생각해보니 오늘 토요일이네... " 그렇다면 더 자야지 ^_^ 침대에 LOVE DIVE♡ 하려던 중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 ' 지잉 지잉 ' " 아 누구냐 진짜 눈치업게 짜증나네 무시할까? " 전화를 건 사람은 황인...
/ᐠ. _ .ᐟ\ 이번 생은 고양이??? 10. 창문으로 밝은 빛이 길게 들어왔다. 방 안은 고요했고 그래서인지 침대 위 사람과 고양이는 해가 꽤 높이 떴음에도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며칠 사이 덩치가 컸음에도 제노에 비하면 조막만한 백호는 제노의 베개를 침대처럼 사용했다. 덕분에 백호가 잠꼬대로 몸을 조금만 뒤척여도 제노의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47. 여주의 시험 기간이 시작되었다. 그와 동시에 마을에는 비상이 떨어졌다. “……(으읍! 으으읍!)” 지금 저 소리는 여주의 앞집에 거주 중인 이동혁씨가 식탁 다리에 새끼발가락을 찧은 뒤 고통을 참아내는 소리다. 그렇다. 모두가 ‘조용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여주는 공부를 열심히 한다. 당연했다. 이 거지같은 삶을 벗어나는 ...
그러니까, "와-. 너무 좋아요, 선생님!" "어어, 빙판 위에서 뛰지 마, 인준아!!" 이 추운 겨울날, 인준이와 단 둘이 여행을 오게 된 것은 꽤나 간단한 이유에서 시작되었다. 어느 평범한 날이었다. 퇴근해 돌아온 나는 다들 거실에 모여있는 네 명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들을 들여다보았다.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보드게임이었다. 아주 평범한, 그런 보드게...
여러분..조금 내용이 산으로 갔죠?! 상중하 하편까지 나왔는데 저게 뭐람... 약간 이런 느낌이죠.. 그래서 서방님 시점, 호랑이 시점, 그리고 불가살 시점으로 외전을 더 쓸 예정이에요... ...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편이 있긴 해요) 도영이 원픽 제노 제노 부모님이랑 여주 부모님이랑 원래 친구 사이셔서 제노랑 여주랑 태어날 때부터 친구 서로의 부모님이 제 2의 부모님인 수준 외식에 갑자기 끼어도 위화감 0 단톡방이 바로 보이는데 왜 갠톡을 해야 되냐고오 동혁이가 타격감이 좋음 나름의 사연이 있음 사실 없음ㅎ 어렸을 땐 별 생각 없었는데 커갈수록 노예라고 부르면 이상...
그리스 로마신화를 좋아하지만 신화는 원래 풀이 없이 받아들이면.. 이해 안 되는 놈들 투성이고... 그러니 이해하지 않고 써보겠다 애초에 프시케 여주.. 남부럽지 않게 다 갖추고 태어났음. 태어나 보니 나는 한 나라의 막내 공주야, 근데 사람들이 그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보다 내가 더 아름답대. 미의 여신보다 더 아름다운 막내 공주로 태어났습니다.. 의 실...
*24시간 이후 유료전환 “누가 시켰어, 양손 사격?” “마크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