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살아남은 이는 계속해서 두 눈을 뜨고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온전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이 끝나갈 직전에서야 제 비루한 목숨 한자락을 붙잡아둔 수집가가 제 두 눈을 겨우 떠올렸다. 게슴츠레한 시야를 다시 되잡아보니, 참으로 익숙한 절망이 보인다. 아, 그래. 살아남았구나. 나는 살아남았으나, 너무 많은 이들이 죽어버렸구나. 비명...
여진의 죽음 이후 모든 걸 돌려놓으려는 서영의 이야기 1편 https://posty.pe/t20eyo 판타지 요소가 있습니다. 서영의 경우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없는 설정입니다. 3 "기억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 여진은 가끔 엉뚱한 말을 했다. 허튼말이라곤 안 하는 여진의 말이라 뜻이 있겠거니 열심히 머리를 굴려 해석하려던 서영의 노력은 '내가 피아노...
알리스터는 급하게 워든을 안아들었다. 워든의 눈이 휘둥그레 떠지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잘 차려입은 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 안아든 채로 걸음을 옮겼다. 이전엔 으슥한 코너 혹은 궁전의 안쪽 방이 아니면 노골적인 스킨쉽을 자제하던 알리스터지만, 그녀의 아마란틴 행이 정해진 이후로 알리스터는 점점 급하게 워든을 찾았다. 하루 일정이 끝나면, 섭정 이몬에게...
알리스터는 요즘 죽을 맛이었다. 한참 여정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그녀와 연인이 된 것은 너무나 기쁜 일이었다. 하지만, 하지만. 그 이상의 부작용이 생길줄은 알리스터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것도 워든의 스킨십이 점점 진해져 가는 것이 문제가 될 줄이야. 워든은 주로 알리스터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처음엔 가볍게 토닥이고 말았지만 알리스터도 그녀가 몰래몰래 엉...
마이 알로하 '알로하'는 단순히 오고 가는 인삿말을 넘어 조건없이 사랑하고 서로 화합하는 상호간의 존중을 의미한다. 현대인의 삶은 참 고달프다. 방학도 없고 급식도 안 나오는데 상사 비위까지 맞춰야 하는 인생. 분명 어릴 때 꿈꿔왔던 바쁜 커리어 우먼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 언니들은 매일 또각 구두를 잘만 신고 다니던데... 지금 보니 그렇게 독기 ...
세상에 나와 처음으로 일이라는 것을 하게 되어서, 업무에 대한 피드백 미팅을 앞둔 때가 떠오릅니다. 뭘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서 일단 지금까지 한 일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요약하고, 덜덜 떨면서 자리에 들어갔지요. 심지어 생각보다 큰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맡아 버린지라, 그 자리에는 저를 곧장 돌봐 주는 선배가 아니라 까마득하게 중요하신 분들이 세 명이나 더 있었...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라디오전파_응답 [ 동방예의지국의 어린 늙은이 ] ˝ 예끼! 어딜 좀비주제에 머리를 들이미는가! "아 악 죄송합닏 악" // 이름: 알터 나이: 23 성별: 남성 키/몸무게: 168 / 57 성격 // 협조적인 / 대범한 / 허세를 부리는 #협조적인: 대부분의 요청이나 명령은 호탕하게 웃으며 잘 따른다. #대범한: 말보다 행동이 1cm정도 더 앞선다. #...
*이 글은 실제 인물/단체/지역과 아무 관련이 없는 창작물이며, 모든 내용은 허구이자 픽션입니다. 또한 체벌 요소가 강한 글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꼭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상처 한 번 없이 살아 낸 사람 또한 없을 것이다. 각자 나름의 아픔, 상처, 외로움, 고통 그런 것들을 지나간 삶 속에, 스스로의 자아 속에 꾸역꾸역 밀어 넣고 또 그렇게 사는 거지. 기질에 따라 내내 밝은 모습의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내내 잠잠한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그 속은 다 똑같겠지. 어쨌든 짙...
팡은 생각한다.. 도대체 나는 무슨 잘못을 했기에 여기서 이러고 있는가.. 녁에게 그 꽃들에 대한 해명을 제대로 못한 거? 아니 애초에 그 꽃들을 녁에게 안 보여줬더라면. 그보다 전에 섭에게 받은 꽃들을 보관해주지 않았더라면.. 창섭이 옆집에 이사가서 친해진 것 부터가 문젠가?? 제 앞에서 꾸벅꾸벅 떨어지고 있는 동그란 정수리와 그 옆에 나뒹굴고 있는 소주...
0.001초. 눈 한번 깜박이는 것도 모자란, 고작 천분의 일 초. 서킷 위 모든 승패가 갈리는 시간이다. 수천 번은 외워버린 꿈의 서두는 언제나 같았다. 달구어진 그래블 위 맹렬한 열기, 빳빳하게 몸을 조여오는 붉은 수트, 그 이상으로 혈관을 옥죄는 흥분, 고양감. 마지막으로 귀에 박힌 이어폰을 타고 전달되는, 어제도 들은 미캐닉의 지겨운 목소리.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