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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 정대만, 나 좀 물어볼 거 있는데..." 답지않게 강백호가 머뭇거리며 다가왔다. 태섭은 눈길도 주지않고 수건을 가방에 챙겨넣었다. "농구라면 옷 갈아입기 전에 말했어야지, 늦었다~" "그, 우웃, 그게 아니라." 삐쭉 튀어나온 입술이 달싹거리다가 작게 말했다. "여, 연애 상담이란 말이야." 세 사람은 부실엔 듣는 귀가 많아 어두운 운동장 구석 ...
(생각없는) 빌라이웃들 TALK #수박을 먹어요 수박 얘기에 언제나 일등으로 반응하는 이마크. 빌라 내 수박 사랑단인 둘(이마크/김여주) 마트에서 재민이랑 여주 마주쳤는데 수박을 굴리면서 계산대로 가져오는 김여주 보고 나재민이 집까지 들어다 줌 흐억 (개무겁네) 김여주? (쟤 뭐하냐) 재미나 나 좀 도와됴 집에서 요리해먹지 않는 여주는 식칼이 없음. 배달 ...
이번 생리는 정말... 스스로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여때까지 생리증후군으로 물건을 훔치는 도벽이 의학적으로 가능하다는 얘기가 정말 구라인 줄 알았는데, 까딱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생리는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생전 제가 살면서 눈에 실핏줄이 터질 정도로 부들대면서 저주의 말을 내뱉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생리 기간, 새벽 7시...
그리기 싫어서 미루다가 지금 다그린... 얘들아 빨리 가자 거기 갔다와야지 내가 좀 편해진다고
“팬텀.” 홀로 있는 방에 목소리가 침범했다. 창문에 막혀 음성은 흐릿했지만, 그가 누구인지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다. 여전히 낯익고 앞으로도 계속 기억할 사람의 것. 앉아있던 몸을 일으켜 다가갔지만, 그의 기억 속에 들어있는 죽음의 무게는 어느 것보다도 선명했다. 시원한 바람이 어제와 같았고 달이 아름답게 느껴졌던 날이었기에 몸은 더 빠르게 차가워졌었다.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내가 떡을 열심히 씹으며 노려봤더니 내 볼을 잡은 애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이번엔 또 뭐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 소리 하냐?” “…마음에 뭐가 든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내 말에 인상을 찡그린 애가 손에서 힘을 풀더니 완전히 내 얼굴을 놨다. 잡을 때는 꽤 힘을 주더니 놓을 때는 의외로 부드러웠다. “결아….” “왜.” 내 이름을 부...
바다의 짠 맛은 당신의 눈물과 닮아있었다.
노래 갈래 : 자연, 삶[생활]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라장조 (D Major) 겨울을 알리는 12월 첫날 차디찬 바람 부네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내 마음도 벌써 얼어붙네 어디서 날아온 걸까 얼음장같이 차가운 이 바람은 내 맘과 몸 차갑게 만드는 이 바람 너무나도 얄미워 찬 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
사람이 뭐길래. 그저 이 지구에 존재하는 80억의 먼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자꾸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요. 웃기죠. 그러는 나도 사람이면서. 사람이 뭘까요. 신은 왜 이 먼지들에게 이리 많디많은 다름을 주었을까요. 차라리 모두가 다 같은 먼지들이었다면. 그랬다면 이리 고민 할 이유도 없었을 텐데.
_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 마냥 쉴 새 없이 비가 쏟아져 내린다. 가끔가다 한 번 씩 온 하늘을 뒤흔드는 천둥번개를 제외하고는 빛이라고는 없는 날들이 이어졌다. 숨만 쉬어도 온몸이 아려오는 고통을 간신히 억누르고 창문 앞에 앉았다.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도, 그 날도 딱 이런 날씨였다. * * * 저를 낳아준 이도, 태어난 날도 알지 못했다...
들어주세요! 평범한 고딩 김여주.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엔도시만을 바라보면서 망생을 살고있는 중이다. 방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엔도시의 포스터들.. 그 중에서도 여주의 최애는 항상 깜찍하고 발랄한 김정운이다! 항상 집에만 쳐박혀있는 자신과는 달리 쾌할한 모습에 그냥 빠져버린 것이다. 포카를 위해 흥청망청 쓰는 돈들.. 그러나 미친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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