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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글 분위기가 달라져요! 체감상 암벽 등반이었다. 고작 2층을 오르면서 중력이 어마무시했다. 모래주머니를 달고 정재현 손에 이끌려 덜렁덜렁. 친구들이 세상 행복한 얼굴로 나와 정재현을 맞이하는데 환호와 키득거림 그 어디쯤인 웃음으로 대학교 졸업할 때만큼 입이 귀에 걸린 얼굴이다. 이마에 딱밤 꽂고 싶어지네..ㅋ 그보다 범 무서운줄 모르고 인사봇이 되어 방실...
면회 건은 선배의 힘을 빌렸다. 알고보니 사형수는 일반인 면회조차 힘들더라. 정말 선배가 있어 살았다. “선배 다음에 제가 쏠게요. 진짜 고마워요.” “됐다 얘. 다른 애들이 너한테 도움 청하면 들어줘. 그거면 돼.” 연신 감사인사를 하며 오랜만에 보는 면회실로 들어갔다. 류구지는 면회인이 누군가 확인하는 듯 싶더니 깜짝 놀랐다. 내가 올 줄은 몰랐겠지. ...
예상은 했지만 카즈토라와의 동거가 쉬운 건 아니었다. 카즈토라는 자신이 교도소에 있던 시간동안 바뀐 것들을 낯설어했고, 그것들에 대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물론 가장 힘든건 내가 카즈토라에게 돈을 쓰는 것을 못견뎌한다는 것이었다. “그니까 왜 핸드폰 사준다는걸 안받는거야.” “카요 네가 사주려는 건 다 최신 기종들 이잖아! 하나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비...
어느 날 후배 중 한 명이 연락을 해 왔다. 혹시 신화 쪽에 대해 잘 아시냐는 질문이었다. 신화와 역사는 내 전문이지. 나는 잘 안다고 답했다. “그럼 선배… 혹시 그리스랑 켈트신화 잘 아세요?” “그리스랑 켈트? 그리스쪽은 잘 아는데… 켈트쪽은 많이 아는건 아니야.” “아 그리스 쪽만 알아도 괜찮아요. 저 사실 신화에 관심이 생겨서…” 신화에 관심이 생겼...
목표하던 대학에 합격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했던 나기에 합격통지서를 받자마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 날 저녁은 엄마가 한껏 솜씨를 발휘했다. 소식을 들은 치후유도 내게 축하를 건넸다. 학교는 당연하게도 내게 엄청난 축하를 건넸다. 지금껏 자신이 가르친 3학년 중 내가 제일 대학을 잘 갔다고 말하던 담임 선생님은 축하를 ...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하네미야와 만나기로 한 날짜. 부쩍 추워진 날씨에 스타킹을 꺼내 신었다. 나갈 채비를 마친 나에게 엄마는 계속해서 괜찮냐고 물었다. 하네미야와 만나기로 할 걸 안 후부터 계속 그런다. 나는 무덤덤한 말투로 괜찮다 말하고 집을 나섰다. 사실 괜찮지 않았다. 네가 죽은 원인을 보러가는데 괜찮을리가. 분노인지 두려움인지 모를 감정으로 떨...
월식 Lunar Eclipse 깊은 잠에 빠진 듯했다. -진아! 어린 태형이 동그란 뒤통수의 아이를 부른다. 뒤를 돌아보는 아이가 마치 석진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 빼다 닮았다. 붉고 통통한 입술이 특히나 그러했다. 석진과 닮은 아이가 태형에게 손을 흔들었다. 한달음에 달려가 그 손을 잡는 순간 태형이 잠에서 깨어났다. 보이는 곳은 어딘지 익숙한 곳이다. ...
"선생님! 첫사랑 얘기해주세요~!" "어? 처, 첫사랑?" "네!!!!" 백우는 뜬금없이 첫사랑얘기를 해달라는 학생들 때문에 난감한 기분이었어. 특히 오늘 같은 날은 더 곤란했지. 사실 학생들은 생각보다 짓궂은 면이 많아서 젊고 잘생긴 선생님을 가만 놔두질 않아. 백우처럼 잘생기고 어리고 부임한지 얼마 안되는 선생님이면 조금더 장난을 치고 싶어하지. 그때마...
두개의 태양 후속작 입니다 처음 편은 어린 나츠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국가대표 히나타와 중고등학생 쯤 되는 나츠를 시점으로 만들어 집니다 나는 지금 무척 신나 있다 왜냐면 얼마전 까지 해외리그를 뛰고 있던 오빠가 오늘 모든 해외 일정을 끝내고 일본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빠가 집에 바로 들어 올수 없다고 한다 왜냐면 구단에도 갔다 와야 하고 일부 일정...
(+) 어쩌라고 그래서, 는 딱히 안 봐도 될 거에요. "좋아해서 미안했어, 형." 그렇게 용복이가 고백하고 창빈이는 용복이하고 돌이키기 어려운 관계가 될 줄 알았다. 그랬지.. 창빈이 뿐만 아니라 다들 그런 줄 알았는데, 문제는 용복이가 창빈이하고 룸메한지 대략 7년이었다는 거다. 처음에는 그냥 제비 뽑기가 그렇게 돼서 였고, 두번째는 창빈이가 이층 침대...
코코로에게 안녕, 코코로. 편지를 쓰는 게 오랜만이기도 하고, 너한테 쓰는 건 처음이기도 하고, 어색하네. 뭔가 너는 편지를 잘 읽을 것 같은 이미지도 아니고, 뭣보다... 너한테 말할 게 있으면 항상 직접 말했으니까. 그래도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은 것 같네. 네가 잘 읽는 모습은 상상이 안되지만. 나, 누워있는 동안에 꿈을 꿨는데 거기에 있는 코코로는 ...
운명처럼 그들은 만났다. 과연 그들은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崔秀彬 애프터케어 서비스센터.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이다. 나름 마음에 든다. 깔끔한 회사, 정신없는 직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악 수빈이형 제발 일 좀 해요오오!!!!" 여기 내 옆에서 씩씩대는 카이. "형, 제가 커버해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요.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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