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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bgm) 웬디-goodbye "보고싶었어" 재현이가 나를 보자마자 안겼다. 재현이의 은은한 살냄새에 괜히 울컥했다. 몸을 떼 눈을 바라보며 재현아 우리 그만하자 하니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만 갸우뚱 했다. 원래 만나는 날은 2주가 남았지만 할 말 있다며 연습하느라 바쁜 재현이를 불러냈다. 30분밖에 안 되는 쉬는 시간이라 다들 편하게 쉬고 있는데 잠깐이라도...
안녕하세요, 채랑비입니다. 오늘은 팁도 뭣도 아니고 그냥 정말 주절주절을 적어보려합니다. 제가 다른 분들에게 익명으로 로설 작법이나 로설 작가 생활관련 질문을 받아본 것은 이 웹소설(특히 로맨스 소설)관련해서는 정보가 많지 않고 그래서 제가 아는 것이라도 공유해보면 어떨까 싶어서였습니다. 처음에 메일 주소를 공개하고 질문이 들어오기 전 "막 너무 개인적인 ...
지혜에게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을 줄은 상상도 못한 가을이 먹던 두부를 허공으로 세차게 뿜어냈다. 식탁과 바닥, 의자까지 골고루 퍼진 음식물을 바삐 닦으면서도 가을의 옅은 갈색 눈동자는 오로지 지혜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뭐, 뭐?” “좋아하는 애 생겼어.” “아니, 갑자기…?” “응. 너도 아는 사람이긴 한데….” 서둘러 컵에 담긴 물...
# 소중한보물 뒷 이야기 - 외전 # 루팡편애 / 적황러브스토리 # 우미카아버지 '하야미 고우' 등장 # 본편 스토리배경 포함한 작가 100% 창작소설임 " 따분해!!! " 우미카는 벌써 일주일째 입원중인 이 병원안이 이제는 답답해 미칠지경이였다. 입원 첫날부터 가슴통증외엔 다른곳은 참을만한 아픔이였기에 사실상 그녀는 거의 다 나은 상태였다. 이리 오랫동안...
윤재성과 차시영의 첫만남은 초등학교 2학년, 무척 평범했다. "Everyone, say hello to new friend~!" "Hello~~~!" "헤..헬로우.." 윤재성은 미국 국제 학교에서의 모든게 어색하고 낯설었다. 앞에 보이는 흑인, 백인, 빨간머리, 금발, 파란 눈, 갈색 눈 정말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의 모습에 윤재성은 울렁거림을 느꼈다. "...
왠지 모르게 친구랑 같이 뛰면 웃음 버튼이 눌린 것처럼 자꾸 웃음이 나요. 저만 그런가요? + 개인 일정들이 바빠져서 다음화는 좀 더 텀을 두고 올라올 예정입니다. 느리더라도 꼭 완결까진 달릴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주세요! 대신 그 사이사이 짧은 낙서나 만화들은 시간 날 때 그려볼 예정이니, 그 사이에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트위터에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딱」 캔 뚜껑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강민주 과장님은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곤 캔 커피를 꿀꺽꿀꺽 마셨다. 나는 과장님 옆에 슬며시 다가가선 어떤 말을 꺼낼지 고민했다. 차 팀장에 관하여 묻고 싶은 게 목적이지만 대놓고 아직 친밀도도 부족한 과장님에게 ‘차 팀장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라고 해봤자 알려주지는 않을 테니…우선 어떻게 말을 꺼내서...
'탁탁탁탁'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어... 일찍 가겠다고 했는데..!!' 평소의 나답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원래도 겁이 많고 소심하던 그녀가 지금은 얼마나 더 떨고 있을지 가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조금만... 조금만 더 가면....??' 바람을 타고 코끝을 스치는 피 냄새. 잠시 자리에 멈춰섰다. "어건... 분명히 저...
리델은 산책로를 걸으며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였다. 꽃이 춤추는 계절인 봄의 이름에 걸맞게 산책로 주변에는 여러 종류의 꽃들이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고 있었으며, 벚나무에는 개화를 마친 벚꽃들이 뭉쳐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산책로의 풍경을 멍하니 보던 리델은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었다. 얼마만에 만끽하는 휴식인지… 정확한 날짜는 기억...
**sm, 체벌 짧게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벌은 잔잔하게 아픕니다. **하,하,하,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죄송합니다...😭😭😭 **이 이야기는 이제 중반이상 넘어 왔어요... 이 이야기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최근 현생도 그렇고, 슬럼프 아닌 슬럼프...의 이유로 이야기 쓰기가 좀 힘들었어요. 연재 주기가 너무 길어졌던만큼 다음 업로드에도 이...
현정을 따라나왔지만 미리 불러놓은듯한 콜택시를 타고 가버렸고 진혁은 전해주지 못한 반지를 들고 멍하니 서있었다. 택시를 타고 오는 동안 현정은 내내 울었다. 고3이후로 진혁이 없는 삶을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막막해졌다. "현정아." 버틸수있는데까지 버티던 진혁은 2월말 봄방학기간에 현정의 집앞에 차를 대고 무작정 현정을 기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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